반월당역서 AI영상분석·3D디지털트윈 활용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반월당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인파밀집 사고 예방 기술 실증에 나섰다.
실시간 혼잡상황 파악을 위해 이용객 이동흐름 분석으로 혼잡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교통공사는 애나(주) 등 참여기관과 'AI기반 철도역사 인파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반월당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인파밀집 사고 예방 기술 실증에 나섰다.
실시간 혼잡상황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객 이동흐름을 분석해 혼잡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교통공사는 애나(주) 등 참여기관과 'AI기반 철도역사 인파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술개발'
용산 2550여명 등 현장 인력 배치AI CCTV 통해 실시간 혼잡 분석민‧관‧경‧소방 합동 상황실도 운영
#. AI가 실시간으로 인파를 모니터링 하는 지능형 폐쇄회로(CC) TV를 설치함과 동시에 다중 운집을 알리는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아울러 재난안전 상황실과 통합 관제센터뿐 아니라 현장에 지휘 버스까지 투입한다. 행정안전부 ‘다중 운집 알림 시스
영등포 타임스퀘어서 소방차‧헬기 총동원…실전 같은 훈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이달 1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화재와 다중인파 밀집사고에 대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에 대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국민이 함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범정부적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종합 훈련이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1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BTS 홍보 광고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찰과 서울시는 21일 약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주변 빌딩 31곳에 대한 출입 통제 등 안전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코레일 철도노조가 11일부터,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12일부터 각각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경기도가 광역·시내·시외버스 증차와 마을버스 막차 연장 등을 골자로 한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지난해 파업 당시 수도권 전철 운행률이 76% 수준으로 떨어지며 대란이 발생했던 만큼, 도는 이번 주말부터 전 구간 비상수송력 확보에 총력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가 오는 15일 열리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 안전대책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100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규모 인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4일 오전 '2025년 제2회 부산광역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해수욕장과 동백섬, 이기대 일원에서 열리는 불꽃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재점검한다. 박형준 시장을 비
행정안전부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함께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로 20회차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이날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까지 불꽃쇼가 연출된다. 행사 종료 뒤에는 질서 계도와 쓰레기 수거를 하는 클린캠페인으로
서울연구원 ‘다중운집 취약성 분석’ 보고서서울시민 절반 “인파사고 1년 내 재발할 수도”선형·골목형·수시운집형 등 유형별 대처해야
서울 내 주요 랜드마크로 꼽히는 강남역, 홍대입구, 성수동이 여전히 다중운집 취약지역으로 꼽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태원 참사 이후 서울시 차원에서 여러 대책을 마련했지만 주로 경험적 분석에 기반하거나 일부 지역이나 행사에만
서울시가 인파 안전사고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대책·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인파 밀집지도 제작 및 안전지수 개발'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관련 용역 입찰공고 중이고 사업수행자가 결정되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용역에 착수할 방침이다. 용역 완료 목표는 내년 3월이다.
서울시는 인파 밀집 사고에 대한 예방책으로 '주최자 없는 행사'
서울시와 자치구가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대비한 인파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선다.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모임과 행사를 찾는 시민의 일상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조치다.
20일 서울시와 자치구는 다가오는 성탄절 연휴, 제야의 종 타종행사, 해맞이 행사 등으로 연말연시 명동, 보신각,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광화문광장 및
2022년 10월 29일 밤, 핼러윈의 비극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마스크 없는 첫 핼러윈 행사가 열린 서울 용산구 이태원. 그곳에서 159명이 거짓말처럼 목숨을 잃었다. 좁은 골목에 인파가 몰렸지만, 통제하는 사람도 시스템도 없었다. 길 위에 서로 뒤엉켜 젊은 생명이 꺼져갔다.
슬픔에 잠긴 1년
이태원 참사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유가족과 생존자는 치유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29일 고위당정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태원 참사 1년을 맞아 인파 밀집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당·정·대는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대협의회를 열고,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마련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추진 상황과 사전 방지책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여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 등이 대규모로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특별 관리에 나선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대규모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전국 도심지역에 대해 경찰·소방과 지자체 합동으로 사전점검과 예찰 활동 등을 통해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설명
이태원 참사로 10대 사망자가 다수 나오면서 학교 안전교육 강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08년 이미 교육부가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등의 최소 교육시간을 ‘의무화’ 했다가 1년만에 관련 기준이 삭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벌어진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학교에서 어릴 때부터 심폐소생술(CPR)은 물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