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권도형 지문정보 보내 신원 확인
검찰은 23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테라폼랩스 대표 권도형(32) 씨에 대해 법무부를 통해 범죄인 인도를 청구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테라‧루나 코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법무부와 함께 신속히 관련 절차를 밟기로 했다.
검찰은 올
몬테네그로에서 체포 후 기소 소식 나와
미국 뉴욕 검찰이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테라폼랩스 대표 권도형을 증권사기 등 8개 혐의로 기소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 검찰은 권도형을 증권사기,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금융사기와 시세조작 등 총 8개 혐의로 기소했다.
이날 미국 뉴욕검찰의 기소는 권도형이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됐다는
'테라·루나 코인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이 몬테네그로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인터폴에 신청해 발부된 적색 수배에 따라 권 대표로 의심되는 사람을 검거했다"며 "최종 신원 확인을 위해 몬테네그로 측에 십지지문을 요청해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해당 인물이 가지고 있던 신분증으로 나이
인천국제공항 여객기에 실탄 2발을 반입한 용의자로 70대 미국인 남성이 특정됐다.
21일 인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70대 미국인 남성 A 씨의 체포영장을 20일 신청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달 10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로 가려던 대한항공 여객기에 권총용 9㎜ 실탄 2발을 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실탄을
여성 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 씨를 비호하는 세력이 KBS에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반(反) JMS 단체 ‘엑소더스’ 전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는 9일 KBS1 ‘더 라이브’에 출연해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먼 데 있지 않다. KBS에도 있다. KBS PD가 JM 신도)”라고 주장했다. 이 방
5000회분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유통한 뒤 필리핀으로 도피한 마약 판매책이 국제 공조를 통해 강제 송환됐다.
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씨(41)를 필리핀 은신처에서 검거해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0년 8∼9월 메신저 앱(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을 통해 매수자와 미리 약속한 장
가상화폐 테라USD(UST)·루나의 발행사 테라폼랩스의 공동창업자 권도형 대표가 1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빼돌려 현금화한 뒤 스위스 은행에 예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권 대표를 사기 혐의로 고발하면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고발장에는 권 대표가 비트코인 1만개를 ‘콜드월렛’(인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함께 해외로 도피했다가 붙잡힌 수행비서가 7일 새벽 국내로 송환된다. 입국 과정에서 김 전 회장이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갖고 올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의 수행비서 박 모 씨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 전 회장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박 씨를 곧바로 수원으로 압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검거됐다. 김 전 회장이 지난해 5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한 지 8개월 만이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으로 수사를 받던 중 지난해 5월 31일 해외로 도주한 김 전 회장이 이날 태국 빠툼타니에서 태국 관계당국으로부터 검거됐다
자생의료재단은 한강 투신자 수색 중 순직한 고 유재국 경위의 헌신을 기리고 남겨진 가족들의 자립을 돕고자 6일 ‘순직 유공자 가정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이번 지원금 전달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어 전몰·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준동 부장검사)는 23일 ‘라임 펀드 사태’ 주범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로 그의 조카 김모(33) 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김 전 회장이 보석 조건으로 차고 있던 전자팔찌를 재판 직전 끊고 달아나는 과정에서 조력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회장은 수원여객과 스타모빌리티 자금 수
9월 두바이 거쳐 세르비아로…주소 등록 마쳤다세르비아서 버틸 경우 송환까지 수년 걸릴 수도권 대표, “도망 아니다…검찰 혐의 근거 없다” 주장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세르비아 주소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대표는 지난 10월 중순 이전 세르비아로 건너가 거처를 마련하고 주소를 등록한 것으로 전해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투자자문사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1일 투자자문사 임원 민모(52) 씨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9일에도 민 씨를 체포했다. 검찰은 “국외 도피 중인 피의자 민 씨에 대해 여권무효, 인터
‘제2 n번방’ 사건의 주범 ‘엘’의 용의자가 호주에서 체포됐다.
25일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3일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호주 경찰과 공조해 붙잡았다고 밝혔다.
A 씨는 2020년 12월 말부터 올해 8월 미성년 피해자 9명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만들고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쌍방울 그룹의 각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실제 사주로 알려진 전임 회장이 차명으로 보유한 수백억 원 상당의 주식을 동결했다.
4일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수사 중인 A 전 쌍방울 회장의 차명 재산에 대한 추징보전 청구를 법원이 지난달 28일 인용했다고 밝혔다.
기소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의 박정훈 원장이 20일과 21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에 참석해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라자 쿠마르 FATF 신임의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로, OECD 본부에서 개최됐다. 총회에서는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금지를 위한 주요 과제와 FATF 국제기준 미이행국에 대한 제재를
이른바 ‘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여권이 오는 19일 무효가 됩니다. 외교부는 검찰 요청에 따라 지난 5일 권 대표에 대한 여권 반납 명령을 공시했는데요. 만약 권 대표가 19일까지 여권을 반납하지 않으면, 그의 여권 효력은 상실됩니다.
여권 효력이 상실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선 여권법부터 살펴봅시다.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의 적색수배를 받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SNS를 통해 도주설을 거듭 부인했다.
권 대표는 27일 트위터에 “이미 말했듯 숨으려는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as I said I’m making zero effort to hide)”고 적었다.
그는 “산책도 하고 쇼핑몰도 간다”며 “지난 몇 주간 누구도 나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공수처와 영국 중대비리수사청(SFO, Serious Fraud Office)간 상호 협력 관계 구축 등의 목적으로 영국을 방문한다.
21일 공수처에 따르면 김 처장은 이날 오전 3박5일 일정으로 출국했다. 25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22일(현지 시간) 런던 SFO 청사에서 리사 오소프스키 SFO 청장과 만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싱가포르에서 추방될 위기에 놓였다.
1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외신은 권 대표가 오는 12월 7일 만료되는 취업비자인 ‘고용 패스(Employment Pass)’를 갱신을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싱가포르 노동부는 법률 위반으로 간주되는 경우 고용패스 발급이나 갱신을 거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