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2일부터 1종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분양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해 12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공공개발ㆍ임대 방식으로만 진행되던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민간개발ㆍ분양방식을 새롭게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사업자 공모는 민간개발ㆍ분양방식으로 추진되는 첫 사례다.
기존의 공공개발ㆍ임대방식은
황교안 국무총리는 3일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인천신항을 방문해 "무역 1조 달러를 다시 달성할 수 있도록 수출 증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수출현장 최일선인 인천신항 부두를 찾아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고, 경제 활력이 강화되려면 수출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총리는 "지난해 우리 수출이 세계교역
한진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을 통해 내년 차세대 항공기 B747-8i를 추가 도입한다. 또한 인천신항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개장해 물류 네트워크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진그룹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 경영계획 윤곽을 발표하고 “새해에 수익성과 경쟁력을 높여 그룹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대한항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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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마저… 2009년 이후 최악 ‘쓰라린 50주년’
글로벌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으로 올해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주식에서 재미를 보지 못한 가운데 ‘오바마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회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버
내년부터 10만㎡ 규모의 공장을 지을 때 인허가 기간이 18개월에서 7∼8개월로 줄어든다.
정부가 27일 발표한 201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분야ㆍ부처별 주요 제도에 따르면 공장설립 등 토지이용 인허가가 대폭 단축된다.
일정 규모 이하 사업지는 소유권을 확보하기 전에도 각종 위원회의 심의를 먼저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사전에 심의받은 부분은 실제
내년 하반기부터 1종 항만배후단지에 민간 개발이 허용된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공공개발·임대 방식으로 진행되던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민간개발·분양방식이 새롭게 도입되는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1종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분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종 항만배후단지를 조립·가공·제조업이 집적된 항만기반 산업클러스터로
금호산업이 최근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면서 연일 신기록을 달성, 경영정상화를 코앞에 두고 있다.
금호산업은 올해 3분기까지 신규 수주가 1조5000억원을 넘어 2010년 워크아웃 돌입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수주 프로젝트는 광주 우산구역 재개발, 인천생산기지 저장탱크, 하남미사 25블럭 19공구 등이다.
광주 우산
한진이 인천컨테이너터미널의 2016년 본격 가동을 앞두고 마무리 단게에 돌입했다.
우선 항만운영의 주요 핵심 장비인 RMQC(Rail Mounted Quay Crane), ARMGC(Automated Rail Mount Gantry Crane)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9일 ARMGC 최초 반입을 시작으로 RMQC 5기, ARMGC 14기가 도입
한진그룹이 인천지역을 동북아 스마트 물류 허브로 구축하기 위한 닻을 올렸다. 22일 출범식을 가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센터)는 세계 최대 수요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
선명그룹 2세들이 계열 분리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고(故) 심명구 창업주가 지난 2008년 타계한 이후 그룹을 분리 경영해 오던 아들들이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을 꾀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선명그룹 계열 수상화물업체 선광은 계열사 화인파트너스의 주식 13만4203주(지분율 21.09%)를 주식매수청구
선명그룹 2세들이 계열 분리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고(故) 심명구 창업주가 지난 2008년 타계한 이후 그룹을 분리 경영해 오던 아들들이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을 꾀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선명그룹 계열 수상화물업체 선광은 계열사 화인파트너스의 주식 13만4203주(지분율 21.09%)를 주식매수청구
한국남동발전는 영흥화력 5,6호기 및 후속기 건설을 위한 소요부지 확보 시 발생되는 토석재를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인근 공공사업에 무상공급하여 공공사업의 국가 예산절감 및 국가 기간사업 사업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함으로써 기관간 정보공유를 통한 정부 3.0 달성에 기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영흥화력발전소 건설 시 발생되는 토석재의 외부반출을 위해서는 산
“인천신항 개장과 골든하버 개발사업 등 핵심사업 집중과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건설사업의 조기 추진을 비롯해 인천항 주요 현안사항들이 원만히 풀려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유창근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2일 오전 사내 대강당에서 2015년 시무식을 하고 을미년 인천항 발전을 위한 화이팅을 다짐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시무식에서 유 사장은 “인천신항 개장과 골든하
올해 3분기(1월~9월)까지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1일 대한건설협회에서 조사·발표한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1~9월 누계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76조85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 증가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에서 공공부문 수주액은 28조80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3%(6조3610억원) 늘었다.
공종별로는
[종목돋보기]한진이 900억 원 규모의 2년물 회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조달 자금은 항만물류 사업 강화를 위해 내년 12월 개장 예정인 인천 컨테이너 터미널에 투입된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진은 A-등급 2년 만기 900억 원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대표주관사는 유안타증권이다.
수요 예측 기간은 이달 31일이며 신청수량은 최저 10억 원에서
[종목돋보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연내 체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수혜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쓰촨성 메이샨에서 한중 FTA 11차 협상을 벌였다. 산업부는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졌었지만 이번 11차 협상에서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12차 협상은 7월에 한국에서
정부가 올해를 해양관광 진흥 10개년 장기 사업 계획의 첫발을 내딛는 해로 삼고 1433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관광 진흥을 위해 ‘2014년 해양관광진흥시행계획’을 수립하고 33개 사업에 올해 1433억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행계획은 지난해 말 10개년 계획으로 만든 제2차 해양관광진흥기본계획의 1차년도 사업집행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국내 금융기관들과 함께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 금융주선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도신도시 인천 신항에 2600억원을 투자해 자동화 컨테이너 전용부두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최대 수용 선박 1만TEU(1TUE=20피트 길이 컨테이너)이며 연간 처리 능력은 57만TEU다.
사업주체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주)는 (주)선광이 10
인천항만공사는 29일 2014년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5.1% 늘어난 288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내년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이 800억원으로 올해보다 297억원 늘어나면서 예산이 증액됐다.
분야별 예산편성 내역을 보면 우선 인천아시안게임에 맞춰 부분 개장 예정인 국제여객부두 건설에 837억원, 인천신항 1-1단계 컨테이너터미널 하부공사 준공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