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박찬대 인천시장 등 주요 내빈들이 2일 인천 서해구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라 헤드쿼터에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2천200명이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있다. 직간접 고용효과는 1만5천 명으로 추산된다. 고성준 기자 joonk
경기도가 파주를 평화경제특구 첫 주자로 정부 심사대에 올렸다.
파주읍·문산읍·월롱면 일원 6.9㎢(약 208만평)에 산업·관광·주거·물류 기능을 묶은 5개 지구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첨단제조·의약·스마트물류 등 6개 전략산업을 유치하는 계획이다.
입주의향을 밝힌 기업은 210곳, 추정사업비는 약 2조원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직후부터 경기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외교·안보 분야 특별보좌관과 재정·국토 분야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경제라인 개편에 이어 외교·안보와 민생 정책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인사에 나선 것이다. 다만 지난달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아 추가 인적 쇄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평화외교특별보
대통령 평화외교특별보좌관 송영길·국방정책특별보좌관 김병주재정1차관 권대영·국토2차관 정의경…지방시대위원장 박정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하고, 후임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기용했다. 경제 성장의 성과를 민생과 사회정책으로 확장하고, 산업·복지·주거 등 주요 현안의 정책 조정력을 높이려는 인선으로 풀이
김민석 "지방 세수 부족·재정 자율성 악화 안 돼"박찬대 "교부세율 20년째 그대로…조정 논의해야"
당정이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지방교부세 증가폭이 줄어든다는 지방정부의 반발을 수용해 기금 설계를 보완하기로 했다.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들은 2006년 이후 20년째 묶여 있는 지방교부세율 인상을 요구했다.
당정은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로 새 임기를 시작한 경기 시·군의원들의 재산 신고액이 68억5545만원부터 마이너스 7억7839만원까지 벌어졌다. 최고와 최저의 차이는 76억3384만원이다.
29일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신규 당선 시·군의원 287명의 평균 신고액은 10억5933만원이다.
경기도보에 실린 신고내역을 보면 김은영 의왕시의원이 68억5545만원으로
16일까지 제11대 사장 공모…6개월 직무대행 체제정부, 지방공항 활성화 뒤 한국공과 통합 여부 재검토항공보안 조직 개편까지…안전·노사 조정도 과제역대 사장 10명 중 6명 관료 출신…“항공 전문성 갖춰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사장 공백을 메우기 위한 후임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 한국공항공사와의 통합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일부 팬들이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뒤 인천 지역과 구단 관계자를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현수막을 내걸면서 인천 구단과 인천시, 지역 정치권이 잇달아 대응에 나섰다.
구단주인 박찬대 인천시장은 8일 SNS를 통해 해당 현수막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시장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도를 넘어 팬들과 인천시민을
12일 만에 상대가 바뀌었다.
8월26일 청와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법인세 5%'를 꺼냈다. 7일 충북도청에서는 같은 카드를 다른 광역단체장 앞에 다시 올려놓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날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지방재정 개편 방안을 논의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표현은 "다시 말씀드렸다"였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와 신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방주도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권역별 성장엔진을 연계하고, 지방균형성장을 뒷받침할 재정투자 방향도 함께 점검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중단 등을 이유로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 등 7개 광역단체장 선거 무효 소청을 모두 기각했다. 일부 지역에서 선거 관련 규정 위반은 인정했지만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12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시·도지사 및 교육감, 비례대표
김민석 "당정 갈등 리더십으론 절대 불가" 정청래 "차질론은 호남 유권자에 대한 모독"군공항·예산·용수 해법 놓고 '경험 대 추진력'첫 선호투표제 속 호남 표심, 17일 승부 최대 변수
김민석·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호남 토론회에서 800조 원 규모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누가 완성할 수 있느냐를 놓고 공방을 주고 받았다. 김 후보는 국무총리 시절 프로
8일 제주·인천 결과 공개…9일 강원·TK누적 격차 0.99%p…호남·수도권 전초전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2주차 순회경선에 돌입했다.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가 0.99%포인트(p)에 불과한 가운데 이날 치러지는 첫 수도권 경선인 인천 결과가 다음 주 호남·서울·경기 승부의 흐름을 가를 분수령으로
김민석 인천·정청래 충북·송영길 전북으로‘신천지 개입 논란’ 놓고 친명·친청 대립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진출하며 이변 없는 대진표가 완성됐다. 후보들이 세력 결집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신천지 개입설’을 둔 계파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 나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2일과 24일 민선 9기 시·도지사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기획처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재정운용 기조와 중점 투자방향을 공유하고 새 지방정부의 지역발전 구상과 주요 재정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이날 세종시장, 충북지사, 부산시장, 제주지사, 울산시장, 전북지사 등 8명과 면담했고 24일 전남광주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자리에 도전장을 던졌다.
전국 최대 광역지자체를 이끌면서도 27년간 단 한 명의 회장도 배출하지 못한 경기도의 오랜 숙원을 풀겠다는 승부수다.
협의회장에 선출되면 추 지사는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직접 배석해 1400만 경기도민은 물론 전국 지방정부를 대표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돼, 도정 위상이 한층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은 20일 "AI와 반도체, 방산 등 산업혁명 전환기에 중소기업에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 의지를 분명히했다.
권 신임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계가 '그때는 살 만했다'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일조하고 싶다"며
'서울~인천 10분' 하늘길 청사진 첫선시연은 무산됐지만 제도·인력·인프라 구축 본격화
서울과 인천을 10분 만에 잇는 '하늘길'. 정부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UAM)의 청사진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국내 민간기업이 개발한 UAM 기체를 처음 공개하며 미래 교통체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예정된 비행 시연은 강한 간
기술보증기금(기보)은 15일 신임 이사장에 권형택 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표이사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권 이사장은 대구영진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은행 투자금융본부와 홍콩상하이은행(HSBC) 상무, 인천시장 경제·금융·투자 특별보좌관, 미단시티개발 부사장
이럴 줄 몰랐다. 인천시 부평구에 일제가 만든 대규모 군수 병창 시설이 생생한 흔적으로 남아 있다는 걸. 1941년에 완공해 1945년 8월 일본이 패망할 때까지 각종 무기를 생산했던 일본육군조병창(이하 ‘조병창’) 유적이다. 조병창의 터는 광활했다. 2023년 인천시에 반환된 미군기지(캠프마켓)와 부영공원 일대의 부지 115만여 평에 갖가지 시설물
1970년대, 육상 투척 종목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깜짝 스타가 등장했다.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 투포환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쓴 ‘아시아의 마녀’ 백옥자(68)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어쩌다 그에게 마녀라는 수식어가 붙었을까? 현재 대한육상연맹 부회장으로 있는 그를 만나 답을 들을 수 있었다.
부모님 몰래 시작한 투
6성급 크루즈 선이 인천 항구에 들어왔는데 인천에 볼 것이 없어 승객들이 내리지 않는다는 신문 기사를 읽었다. 그나마 이 크루즈 선은 한국에서 인천이 유일한 항구란다. 동남아 관광객을 부른다면서 명동에 할랄 식당이 단 한 군데도 없다는 기사도 있었다.
도대체 그동안 인천 시장들은 무엇을 했는지, 관광공사는 무엇을 한 건지 한심한 일이다. 관계자들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