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사에 불법적으로 개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국토부는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공사 경영진 공백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일부 임원의 퇴임 인사안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이라며 “불법적인 인사 개입은 없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기 인사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9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와 항공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대표 등 공항 상주기관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공항 상주기관과 종사자들이 한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5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지역훈련파트너(RTP·Regional Training Partner) 재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지난해 12월 3일 공사의 최종 서명을 거쳐 효력이 발생했다.
RTP는 IATA가 지역 거점 교육기관의 운영 역량을 인정해 부여하는 상위 파트너십으로 IATA 교육 과정의 개설과 운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영종소방서와 공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9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인천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 119구조·구급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항공기 사고 등 대형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영종소방서 1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운항함에 따라, 이용객들에게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개항 이후 제1여객터미널(T1)을 이용해 왔으나 14일 0시부터 T2로 이전해 운항하게 된다. 공사는 터미널 변경에 따라 이용객들의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도 국가·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받은 데 이어 사이버보안 분야 평가에서도 상위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15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4일 일일 여객 수가 23만9530명(잠정치)을 기록하며 2001년 개항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하계 성수기였던 2019년 8월 4일에 기록한 기존 최고치(23만4171명)를 약 5000명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전년 동일일(21만891명)과 비교해도 약 13.7% 증가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와 정부 부처 업무보고 등을 생중계하는 것과 관련해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집무실에 CCTV 달았던 것을 기억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원래 파놉티콘(원형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책갈피 외화 반출’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질타 받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향해 “잘못된 사실을 호도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질타했다.
윤 의원은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장 페이스북(에 게시한 게시물)을 내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사장은 페이스북에 “인천공항을 30년 다닌 직원들도 보안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업무보고는 당연히 공개해야 한다. 공개 행정의 원칙이 있지 않나. 그런데 왜 공개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나”라면서 업무보고 공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지식재산처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우리 국민들은 집단지성 통해 다 보고 있다. 직접 민주주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 과정에서 '환단고기'를 언급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된 데 대해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긍정적 평가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 수석은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이) '환빠'라는 표현을 쓰신 것은 거기에 긍정적인 평가를 실어서 썼던 말은 아니지 않냐"며 "동의했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 과정에서 기관장들을 질책한 것을 두고 '팥쥐 엄마'에 빗대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벌인 촌극을 보며 기시감이 들었다”며 “우리가 아이들에게 절대 그렇게 살지 말라고 보여주는 팥쥐 엄마의 모습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대통령실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업무보고 자리에서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공개적으로 질타한 데 대해 "정상적인 정부 부처 혹은 소속 기관 사이의 질의응답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에서 해당 논란과 관련해 "야당 출신이어서 고압적이거나 공세적인 자세를 취한 것 아니냐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공개적으로 질책했다. 외화 불법 반출 대응과 해외 공항 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공기업 수장의 업무 이해 수준을 문제 삼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외화 불법 반출 차단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집중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약 체결엔진정비공장 등에 이은 안전 인프라 투자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760억 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신설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24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임기 끝나도 후임 기다리며 자리 유지 다수…대행체제도새 수장 임명까지 길면 수개월⋯"주요 결정 밀릴 수밖에"
이재명 정부 부동산·국토 정책의 집행을 맡을 국토교통부 산하 핵심 공기업 수장 자리가 줄줄이 비면서 현안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택 공급, 도시 개발, 철도·공항 인프라 등 정부 국정과제와 직결된 사안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 정책 공백
김세용 고려대 교수ㆍ민주당 정일영 의원 등 하마평교수 출신 1차관에⋯학계보단 정치권 출신에 무게 실려
이재명 정부가 출범 후 19개 부처 중 17개 부처 장관을 채웠지만, 부동산 정책을 진두지휘할 국토교통부 장관 인선은 고심하는 모양새다. 역대 정부마다 주요 과제로 삼았던 ‘집값 잡기’ 정책의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이력과 재산 등을 꼼꼼히 검토해 이르면
국내 최초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 민간단체로 설립된 기후변화센터가 창립 16주년을 맞이해 ‘제14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후변화센터에 따르면 올해로 14회를 맞은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는 기후위기 대응과 인식 제고를 위해 각 분야에서 애쓴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우리나라 기후위기
대한항공, SAF 적용한 상용 노선 운항 시작해1년간 52차례 인천-도쿄 노선에 SAF 1% 활용
대한항공은 국적 항공사 최초로 국내에서 생산한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일반 항공유와 혼합해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정유사가 직접 제조한 SAF를 여객기 상용 노선에 적용하며 적극적으로 탈탄소에 나서는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
현대자동차-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모빌리티 혁신 업무협약 체결인천공항, 디지털 전환을 모빌리티로 확장… 글로벌 기술 융복합 플랫폼으로 발전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이 연간 1억명이 넘는 여객이 오가는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에 구현된다.
현대자동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