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과외제자 살인사건
억울하게 묻힐 뻔 했던 '인천 과외학생 살해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과외교사의 단독범행이 아닌 공범 2명이 가담한 조직적인 범행이었다.
한 집에 살면서 공부를 가르치던 제자를 성폭행범으로 몰아 숨지게 한 과외교사의 추악한 거짓말이 뒤늦게나마 밝혀지게 된 것이다.
◆함께 살던 제자 무참히 살해
지난달
인천 과외제자 살인사건
'인천 과외제자 살인사건'에 20대 여교사 외에 공범 2명이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지방검찰청 형사 3부(이헌상 부장판사)는 지난달 25일 과외를 가르치던 제자에게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후 골프채 등으로 폭행해 살해한 여교사 A(28) 씨 외에 친구 B(28·여) 씨와 C(29) 씨를 추가 기소했다고 연합뉴스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