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지원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에서 지역소공인육성 사업에 선정된 22개 기업의 협약체결이 진행됐다.
5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주관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지역소공인육성 사업은 고양시 장항동 집적지 인쇄소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협업제품제작지원 사업에서
경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고양시 장항동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에서 ‘2025년 인쇄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4개 분야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양시 인쇄 집적지 내 인쇄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구성 △협업제품제작지원 △마케팅 빌드업 지원 △소공인 경영·
2025년 스마트제조 지원사업(클러스터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경기테크노파크가 고양시 장항동 인쇄소공인의 스마트화로 '제조 혁신'에 나섰다.
9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담하는 '스마트제조 지원사업'은 기존 수작업 중심 공정을 디지털화·스마트화함으로써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경
경기테크노파크는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에서 진행된 전반기 인쇄 전문인력 양성교육이 디자인연계 장비교육 36명, 인쇄 디자인 기초 교육 33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5일 밝혔다.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는 고양시에서 인쇄 집적지구 활성화 및 소공인의 조직·협업화를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 인쇄 디자인 및 기술교육, 공용장비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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