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지난해 6월 희망퇴직을 실시한 지 약 7개월 만에 다시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23일부터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직급과 나이에 관계없이 근속 15년 이상 직원이다.
희망퇴직 조건으로는 기본급 기준 24개월 치를 지급하고 근속 연수와 직급에 따라 최대 6개월 치를 추가로 보상하는 방안을
생성형 AI 상담에 적용…단순 문의·야간 상담 ‘로봇 응대’ 확산 반면 상담 만족도는 고작 21.6%…고객·상담사 불만만 '누적'
시중은행이 AI(인공지능) 기반 콜센터·챗봇 시스템 고도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인건비 등 비용 절감과 24시간 고객 응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시도지만 'AI 뺑뺑이'로 인한 고객 불만과 상담사 스트레스도
신영증권은 31일 SK텔레콤이 3분기 영업이익 급감과 배당 미시행으로 주주환원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며 투자의견 ‘중립(Hold)’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 내린 5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하며 배당이 시행되지 않았고, 향후 배당 가이던스도 제시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추석 이후 금융당국이 소비자 보호 강화와 생산적 금융 전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개편 논란에서 벗어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현 체제에서 성과를 입증하기 위해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7일 금융위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감원장은 최근 긴급 회동을 열고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조직·기능·인력 개편
불필요한 비용 절감 초점 맞추는 이통3사통신업 정체에 AI·클라우드 등 매출 다각화“시장 불확실…소모적인 경쟁 적합지 않아”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올해 7월 폐지되지만, 이통사 간 보조금 경쟁은 이전만큼 활성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통사가 인공지능(AI) 신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펼치면서도,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
수습기간 공무원, 고용유지 “빠르게 결정하라”조직 재편 움직임도...“머스크 입김에 우주위원회 폐지 고려”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정부 인력과 조직 구조조정에 곧바로 착수했다고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전날 하달된 찰스 에젤 인사관리처(OPM) 처장 직무대리 명의의 공문에 따르면 트럼프 2기 백악관은 이날부터 연방
B2B 공모펀드와 다른 B2C ETF대중 접근성 높일 브랜드명 필요KB·한화, 바뀐 수장과 작업 속도
자산운용업계의 새 먹거리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주요 고객층인 개인투자자를 끌어모으기 위한 운용사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점유율 격차가 크지 않은 중위권 운용사들은 ETF 브랜드 이름 변경을 통한 이미지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
28일 자산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제적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제도를 이행하기 위해 차세대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의심거래보고와 고액현금거래보고의 품질을 개선해 심사 분석 역량을 강화한다. 또 조직과 인력을 강화해 자금 세탁을 강도 높게 대응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 방안 및 2021년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
정세균 국무총리가 올해 7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위해 총리 소속의 설립준비단을 설치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로 출범하는 공수처는 독립된 기구로서 성역 없는 수사를 할 것”이라며 ‘특권 없는 공정한 사회를 위한 권력기관 개혁 후속조치 추진계획’담화문을 발표했다.
그는 “공수처는 판사, 검사,
월마트가 ‘고용’ 실험에 나섰다. 중간급 직원 수를 줄이는 구조 개편뿐만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에 적합한 인력을 늘리는 질적 변화도 시도하고 있다. 아마존 등 전자상거래업체가 무섭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현실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월마트의 자구책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마트는 현재 100여개 점포에서 ‘위대한 일터(g
경찰 감찰부서에 대대적인 수술이 가해진다. 이는 최근 표적감찰 등 일부 부적절한 행태로 경찰 조직 구성원들로부터 반감을 사는 일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청은 전국 감찰업무를 총괄하는 본청 감사관실 업무시스템과 직제 개편방안 등을 담은 '감사관실 개혁과제'를 마련해 추진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우선, 감찰관들의 지나친
산업용 계측기 전문기업 우진은 자체 결산 결과 손익구조가 30%이상 변동됐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의 연결기준 매출은 980억 원, 영업손실은 2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구조조정에 따른 자회사 처분손실 등으로 194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자회사인 산업용 특수밸브 업체 에스브이씨(SVC) 및 주강 업체
다음달 12일부터 실시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벌써부터 여야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사상 초유 대통령 탄핵 이후 들어선 문재인 정부의 첫 국감인 만큼 여야간 공수(攻守)도 불분명해졌다. 여당은 박근혜 정부의 적폐를 지적하겠다며 날을 세우고 있다. 반면 야당은 소득주도성장을 비롯해 탈원전, 증세, 최저임금 인상,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문재인 정부의 정책
KDB생명이 매각에 앞서 7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비용 절감의 일환으로 희망퇴직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는 5~6월 중으로 희망퇴직 작업을 마치고, 하반기(7월 1일)부터 재정비된 인력으로 조직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0년 옛 금호생명이 KDB산업은행에 인수된 이후 200여명의 희망퇴직을 단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경영실적 평가에서 C등급으로 추락했다. 지난 2014년 산은은 같은 평가에서 A등급을, 수은은 B등급을 받은 바 있다. 금융공공기관 중 등급이 하락한 곳은 이들 두 곳 뿐이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의 기관장 및 임직원들의 성과급도 줄어들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2015년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결과를 발표
동부대우전자가 임원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동부대우는 최근 전체 임원 33여명 중 10여명 안팎으로 인력 개편을 마무리했다. 간부급 구조조정은 진행중으로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실적 부진에 따른 인원 조정은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대우전자 전체 임직원은 1500명 정도로 2013년 동부그룹에 인수되기 전 대우전자
보건복지부는 포괄간호서비스의 조기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간호인력 확충 및 간호인력 체계 개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한국적 병간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포괄간호서비스의 조속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간호인력 수급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한데 따른 조치다.
복지부는 우선 부족한 간호사를 확보하기
KTB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PE를 분사해 적극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투자 성적이 좋지 않은 KTB PE는 조직을 개편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파인스트리트그룹과 합병을 결정했다. 그동안의 투자 실패로 시장에서 신뢰가 흔들린 KTB PE가 이번 합병으로 한 걸음 전진할지, 뒷걸음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KTB PE는 KTB투자증권이 지난해 3월
대한간호협회는 정부의 간호인력 개편 방향과 관련해서 간호인력 간 상승체계 등 6가지 협회의 입장을 정리해 복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협회는 △간호인력 3단계 체계 △간호보조인력 명칭 및 면허·자격 △간호인력 간 업무체계 확립 △간호인력 양성기관 질관리 등에 관한 입장을 복지부에 전달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인력 간 상승체계는 간호인력 개편
‘텅빈 창구, 은행원 설 자리를 잃다.’
올해 상반기 기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뱅킹에 등록해 이용하는 고객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00만명을 돌파했다. 금융 거래가 창구를 이용하는 대면 거래보다 모바일·인터넷과 자동화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거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실제 6월말 기준으로 대면거래(창구거래)의 비중은 11.6%로 비대면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