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오 감독의 영화 ‘철들 무렵’이 박완서 작가의 문장을 내레이션으로 활용해 한 가족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
배급사 인디스토리는 15일 “‘철들 무렵’이 박완서 작가의 문장을 영화 속 내레이션과 다섯 개 챕터에 담았다”고 밝혔다. 영화는 몸과 돈, 꿈을 서로에게 저당 잡힌 채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기주봉, 하윤경, 양말복 등이 출
신생기업 육성을 위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문화업계 깊숙이 침투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화 콘텐츠의 대중성과 일반인의 투자 심리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는 지난 4일 독립영화 배급사 인디스토리가 제작하는 영화 ‘걷기왕’의 크라우드펀딩 중계를 시작했다. 해당 펀딩은 일반인 투
IBK투자증권이 독립영화 크라우드펀딩을 중개한다.
4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대규모 제작비가 들어간 상업 영화가 아닌 독립영화 전문 배급사 ‘인디스토리’가 제작하는 저예산 독립영화다.
‘써니’, ‘수상한 그녀’를 통해 충무로 최연소 흥행퀸 타이틀을 거머쥔 배우 심은경이 선천적 멀미증후군을 가진 여고생으로 출연해 특유의 유쾌하면서 능청
배우 심은경이 영화 ‘걷기왕’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심은경은 21일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걷기왕’(감독 백승화ㆍ제작 인디스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 심은경은 저예산 영화 ‘걷기왕’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만복이란 캐릭터가 내 중학생 시절을 보는 듯했다”며 “영화가 주는
배우 정하담 주연의 ‘스틸 플라워’(배급 인디스토리, 감독 박석영)가 제14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에서 2등에 해당하는 심사위원상(the Jury Prize)을 공동수상했다.
지난 12일 폐막된 제14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에서 ‘스틸 플라워’가 심사위원상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스틸 플라워’는 지난 가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배우 김규리가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생애 첫 19금 콩트에 도전한다.
김규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사랑해! 진영아’(감독 이성은)의 제작사 인디스토리는 “김규리가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생애 첫 라이브 코미디쇼에 도전하는 김규리는 출연자들의 ‘셀프디스’와 ‘섹시코드’로 사랑 받고 있
한예슬, 송중기가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제작 인디스토리/감독 김정환)에서 색다른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친다.
‘티끌모아 로맨스’는 돈 아까워 연애 안하는 홍실(한예슬)과 돈 없어서 연애 못하는 지웅(송중기)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한예슬은 '스파이 명월' 사태 이후 첫 작품으로, 자신이 보고 싶은 영화를 하고 싶어 '티끌모아
노홍진 감독의 영화 '굿바이 보이'가 멕시코에서 열린 제14회 과나화토국제영화제 국제신인경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2~31일까지 멕시코 산미구엘과 과나화토에서 열린 이 영화제에서 '굿바이 보이'는 유일하게 경쟁부문 후보에 올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배급사인 ㈜인디스토리는 전했다.
노홍진 감독은 영화제에 참석해 영화 상영 후
지난달 28일 개막한 제 1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6일 폐막을 앞두고 한해 한해 거듭할수록 풍성해지는 연출력과 구성력에 호평받고 있다. 특히 전주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린 2000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디지털 삼인삼색'과 '숏숏숏' , '불면의 밤'은 이미 전주국제영화제 고유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그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디지털 삼인삼색’,
18일 개봉하는 독립영화 ‘이웃집 좀비’(감독 오영두, 류훈, 홍영근, 장윤정)가 일본으로 수출됐다.
배급사 인디스토리는 12일 “일본의 영화 배급사인 엑설런트 필림스에 선판매, 개봉 전 실제작비를 뛰어넘는 수익을 거둬 들였다”고 밝혔다.
‘이웃집 좀비’의 일본 배급 시 최초 계약금은 170만엔(약 2200만원)으로 영화에 들어간 총제작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