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육성 나선 인도 정부자국 선박 늘리고 항만 인프라 현대화 박차K조선 3사, 현지 법인 설립하고…MOU 체결
한국 조선 3사가 인도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인도 정부는 2030년 세계 10대, 2047년 세계 5대 조선 강국 도약을 목표로 대규모 육성 로드맵을 밝혔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노후 선박 교체 수요가 맞물려 인도가 새로운 기회로 떠오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9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과 양국의 조선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모디 총리는 이날 오후 현대중공업에 도착해 최길선 회장, 권오갑 사장 등 최고 경영진과 환담을 나눴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방한한 모디 총리가 국내 기업을 직접 방문한 것은 현대중공업이 유일하다.
총리 일행은 본관 응접실에서 현대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