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 중계로 '다 잘될 거야'와 '인간의 조건'이 방송되지 않는다.
20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10시까지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가 중계 방송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방송되던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와 'VJ특공대'는 모두 결방된다.
또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되던 '나를 돌아봐'는 30분
인간의조건
‘인간의 조건’이 결방되면서 시청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KBS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제작진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방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31일 방송 예정이던 ‘인간의 조건’은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미리 보는 브라질 월드컵’으로 인해 결방됩니다”고 공지했다.
해당 시간대에는 2014 브라질 월
한효주 주연의 반창꼬가 ‘인간의 조건’을 대신해 방송됐다.
19일 밤 방송된 ‘반창꼬’는 매일 목숨을 내놓고 사건 현장에 뛰어들지만 정작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고수 분)과 매번 제멋대로 말하고 행동하다가 위기에 처한 의사 미수(한효주 분)가 아픔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개봉 당시, 캐릭터 변신을 시도한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