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날수록 운동기능 개선 폭 확대…이식 세포 생착ㆍ도파민 생성 과학적 입증”“2년간 세포 관련 이상반응 ‘제로’…연내 미 FDA IND 신청 목표, 한ㆍ미ㆍ일 멀티트랙 가속화”
전 세계 약 1000만 명의 환자에게 고통을 안기고 있는 퇴행성 뇌 질환 ‘파킨슨병’ 시장에 국내 바이오 기업이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인간 배아줄기세포 유래 파킨슨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의 24개월 추적관찰 결과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재확인하며 미국 후기 임상 진입에 속도를 낸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TED-A9의 임상 1/2a상 24개월 추적관찰 톱라인 데이터를 확보한 결과, 이식 후 2년 시점까지 양호한 안전성을 유지한 가운데 운동성 증상 개선 효과가 지속됐다고 12일 밝혔다.
“파킨슨병 증상 완화 넘어 근본치료 시대 열기 위한 R&D 활발”
증상 완화에 머물렀던 파킨슨병 치료가 질병 진행을 늦추고 손상된 신경세포를 회복시키는 ‘근본치료’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 전 세계적인 초고령사회 영향에 따라 파킨슨병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미충족 의료 수요도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도 차세대 파킨슨병 신약개발 경쟁에 적극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카탈란트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카탈란트는 덴마크 노보 노디스크의 지주회사인 노보 홀딩스의 자회사로, 론자, 파테온과 함께 글로벌 3대 CDMO로 꼽히는 기업이다.
‘TED-A9’은 동종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금기창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2026년을 ‘넥스트 세브란스’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금 의료원장은 5일 신년사에서 “의료 환경은 과거로 돌아가 수 없으며, 우리는 현재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진료·교육·연구·운영 전반을 다시 설계해 대한민국 의료의 향후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인간 배아줄기세포유래 도파민 신경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환자 임상 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결과가 14일 세계적 과학 저널 Cell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는 12명 투여 대상자(저용량 및 고용량 각각 6명)에 대한 뇌내 도파민 세포 이식 후 1년 추적관찰 결과이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이 진행됐다.
이번 임상 연구 대
에스바이오메딕스가 내년 파킨슨병 치료제(TED-A9)의 미국 임상을 시작으로 대형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사업화와 파트너십에 중요 기반을 도모한다. 회사 측은 내년을 회사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는 20일 “올해 조달된 자금은 파킨슨병 치료제의 내년 미국 임상 개시를 위한 목적도 포함됐다”며 “그 어느때보다 자신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 임상 연구팀이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인간 배아줄기세포유래 중뇌 도파민 신경세포 이용 임상1/2a상 시험을 진행한 결과, 증세 호전효과가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6월 저용량(315만 개 세포) 임상시험 중간결과에 이어 고용량(630만 개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아시아 최초로 인간 배아줄기세포유래 중뇌 도파민 신경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환자 임상 연구팀이 임상 시험 저용량 투여 대상자 3명에 대한 세포 뇌 이식 후 1년 추적관찰 결과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연구 대상은 파킨슨병 진단 후 5년 이상 경과한 환자로 항파킨슨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약효소진현상,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중뇌 특이적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세포치료제(A9-DPC)의 임상 시험 1ㆍ2a에서 모든 대상자들에 대한 뇌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는 파킨슨병 진단 후 5년 이상 경과한 환자 중 약물소진현상(wearing off)이나 부작용을 보이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파킨슨병환자를 대상으로 배아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세포치료제를 뇌이식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에스바이오메딕스가 강세다. 이번 이식에서 회사의 치료제인 ‘TED-A9’이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전 거래일 대비 8.26% 오른 1만9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9월 세브란스병원에서 파킨슨병환자를 대상으로 배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이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배아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세포치료제의 뇌 이식에 성공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장진우 신경외과 교수(연구책임자)와 이필휴 신경과 교수가 협업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세포치료제 뇌이식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식한 임상시험용 의약품은 인간 배아줄기세포에서 분화시킨 중뇌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다. 이식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인간 배아줄기세포 유래 중뇌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세포치료제(A9-DPC)의 임상시험 1단계 저용량 투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파킨슨병 진단 후 5년이 넘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1/2a상으로,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 중이다. 임상시험용의약품인 파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중뇌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세포치료제(A9-DPC) 임상연구가 2023년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허가용 임상시험 분야에 선정됐으며, 연구책임자는 조명수 에스바이오메딕스 연구소장이다. 회사는 3년 동안 배아줄기세포 유래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중뇌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세포치료제(A9-DPC)의 임상시험 관련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IRB(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 임상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는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와 신경과가 공동 주도한다. 총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2a
바이온의 관계사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래셀바이오가 개발한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MMSC)의 배양액이 세계 최초로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됐다.
15일 미래셀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MMSC배양액의 ICID등재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화장품원료로 등록받은 세계 최초의 사례이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온은 미래셀바이
차바이오텍이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중배엽(mesoderm) 세포로 균일하게 대량으로 분화하도록 하는 용기 제작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배양 용기 안에 미세한 구멍 ‘나노포어(nanopore)’를 일정한 간격으로 만드는 것이다. 나노포어가 구성된 배양 용기 안에서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중배엽(meso
차바이오텍이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중배엽 세포로 균일하게 대량으로 분화하도록 하는 용기 제작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의 이번 특허는 배양 용기 안에 머리카락 굵기 10만 분의 1 수준인 미세한 구멍(나노포어)을 일정한 간격으로 만드는 것이다. 배양 용기 안에서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중배엽 세포로 분화하도록 유도해 배양하게
바이온 관계사 미래셀바이오가 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아토피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공개했다.
바이온이은 미래셀바이오가 지난달 29일 만능줄기세포 유래 유사 간엽줄기세포의 분비유효성분을 활용한 아토피질환 전임상 치료 성과가 국제전문학술지 바이오메디슨(Biomedicines)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메디슨은 최근 클래리베이트
미래셀바이오가 동종배아유래 중간엽줄기세포 개발에 나서면서 세계 최초로 임상시험 허가 사례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미래셀바이오는 세계 최초 배아 유래 MMSC 활용 간질성 방광염 치료제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이며 비뇨의학과 주명수 교수팀의 주도해 간질성 방광염 성인여성환자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