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원전 사업' 기본 협약 체결최대 8개 후속 호기 EPC 권한 확보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차세대 원전 건설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향후 최대 8개 후속 호기의 설계·조달·시공(EPC) 파트너 권한도 확보하며 글로벌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이한우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Chris
두산 기자재 본계약·SK 공동사업 합의·HD현대 EPC 분업 가동증권가 "美 정부 대출 등 발주 본격, 하반기 프로젝트 가시성 주목"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이자 미국 원자력 기술 선도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방한을 계기로 국내 주요 원전 기업들의 사업 협력과 공급 계약이 가시화되고 있다. 게이츠 이사장의 정·재계 회
SK이노, 테라파워와 ‘K-나트륨’ 사업모델 추진HD현대, 원자로 용기 연 2~3기 생산체계 구축…두산도 기자재 수주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겨냥…美 SMR 공급망 선점 경쟁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국내 기업과 테라파워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이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게이츠
테라파워·현대건설과 3자 협력 이후 최고경영진 첫 만남HD현대, 원자로 용기 연 2~3기 생산체계 구축 추진기술·제조·EPC 협업…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속도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과 만나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는 향후 원자로 용기를 연간 2~3기 생산할 수 있는 체
용인 기흥에 미래차 서비스 허브 구축…전국 22개 하이테크센터 고도화장재훈 부회장 "신차 효과 충분…현대차 강점은 서비스"
현대자동차가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미래차 정비 거점을 열고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동화와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확산에 맞춰 데이터 기반 진단과 로보틱스를 접목한 미래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차량 판매를 넘어 고객
용인 기흥에 경기 남부 최대 고난도 정비 거점 구축자동화·데이터 진단 기반 미래차 서비스 혁신 본격화전국 22개 하이테크센터 고도화…SDV 시대 정비 경쟁력 강화
현대자동차가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미래차 정비 거점을 열고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동화와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확산으로 차량 정비가 기계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진단으로 전환되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대한 현안 질의가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최동식 삼안 대표 등이 출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GTX-A 삼성역 공사 과정에서 2570개의 철근이 누락된 사실에 대해 "현대건설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이 대표는 2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행된 긴급 현안질의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고개를 들 수가 없다"며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로서 너무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차라리 저
수소 생산·공급 신사업 협력 추진플랜트 EPC·투자 역량 결합해 탄소 중립 사업 확대
현대건설이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상사(ITOCHU Corporation)와 손잡고 수소 에너지 전환 분야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일본 도쿄 이토추상사 본사에서 수소 에너지 전환 관련 신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
현대건설이 차세대 에너지 시장 공략을 위해 핀란드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을 비롯한 핀란드 대표단과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10일 진행된 면담에는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대건설 주요 경영진과 빌레 타비오 장관, 유리 예르
주택 시장 침체에 해외에서 사업 확장 박차단순 시공 넘어 부동산 개발 등 겨냥 행보
국내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설업계 수장들이 잇따라 해외로 나가 원전·전력망·철도·부동산 개발 등 새 먹거리 발굴에 직접 나서고 있다. 과거 실무진 중심의 해외 수주 활동과 달리 수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고, 공략 대상도 단순 도급공사에서 원전·전력망·철도·부동산
제76기 정기 주총…매출 목표 27조 제시정관 일부 변경·이사 선임 등 원안대로 통과
현대건설이 올해 수주 33조원, 매출 27조원 규모의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에너지 밸류체인과 핵심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글로벌 협업을 확대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주주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양수발전’ 등 해외 주요 시장 영향력 확대 총력
현대건설이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프라 건설기업과의 협력으로 대형 인프라ㆍ미래 유망 에너지 사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설기업 위빌드(Webuild)와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탈리아의 위빌드
웨스팅하우스와 핀란드서 ‘원전 심포지엄’스웨덴ㆍ네덜란드도 협력 방안 논의
현대건설이 북유럽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에너지 전환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비즈니스 핀란드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외 원전 발주 확대와 소형모듈원전(SMR) 제도화 기대가 겹치며 원전 관련 건설사 종목이 최근 급상승했다. 주가가 뛰면서 해당 기업 대표들의 자사주 보유분에서도 수억원 단위 평가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원전 건설주로 평가받는 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삼성E&A 4개사 대표이사 주식
금융자문·주선·투자연계 총동원프로젝트별 자금조달 지원 확대
신한은행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데이터센터·신재생에너지 등 국가 성장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참석했다.
현대건설이 국내 상장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수주액 25조 원을 넘기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액이 25조5151억 원(추정치)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년(18조3111억 원)보다 39% 늘어난 규모로, 단일 건설사가 연간 수주 2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현대건설이 중장기
현대건설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강도 높은 안전경영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경기 안산시 '힐스테이트 라군 인테라스 2차'와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동절기 대비 건설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한우 대표이사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과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안전
현대건설이 미국 대형원전 건설 계약을 체결하며 한미 원전 협력 체계 가동의 신호탄을 쐈다. 미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 정책으로 현지 원자력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가운데 국내 기업이 미국 대형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수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건설은 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페르미 아메리카와 '복합 에너지 및 인공지능(AI)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번주 부동산 대책 추가 발표를 예고하며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지정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 통계의 문제점에 공감하고 폐단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김 장관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추가 대책에 규제지역 확대가 포함되느냐”고 묻자 “불가피하다
최근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알려지며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말로 하면 ‘보편적 설계’라고 하는데, 이 개념은 교육 분야에도 도입됐다. 바로 ‘보편적 학습 설계’(Universal Design for Learning)다. 장애가 있든 없든, 나이가 많든 적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이 필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