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토추상사가 중국 최대 국영기업 씨틱그룹과 손잡고 현지 병원사업에 진출한다.
이토추상사는 씨틱그룹과 병원 경영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투자규모는 수백 억 엔에 이를 전망이라고 20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대기업이 중국에서 병원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은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 증가로 고급의
각국 정상 및 일가의 조세 피난처 이용실태를 파헤친 ‘파나마 페이퍼스’가 2차로 일반에 공개된 가운데 일본에서도 300명 이상이 연루된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기자회견에서 “문제가 있는 거래로 인정되면 세무조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10일(한국시간) 새벽 홈페이지에 파나마 페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9일(현지시간) 세계 각국 정상과 그 일가, 기업인, 유명인 등의 조세 피난처 이용 실태를 파헤친 ‘파나마 페이퍼스’ 2차 정보를 공개했다.
ICIJ는 이날 약 21만개의 해외 페이퍼 컴퍼니와 그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해외 계좌와 연관된 36만명 이상의 사람과 기업 명칭이 포함돼 있다고 ICIJ는 밝혔다.
일본 종합상사가 글로벌 원자재 가격 하락에 휘청거리고 있다. 이달 마감하는 2015 회계연도에 메이저 종합상사 5곳의 순손실이 총 1조 엔(약 10조3400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25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전년의 7000억 엔 순손실을 웃도는 것이다.
특히 일본 양대 종합상사인 미쓰비시상사와 미쓰이물산은 창사 이래 첫 적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주도하는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은 세계 두 번째 태양광 시장으로 한화큐셀은 2014년 일본에서 외국 기업으로는 태양광 모듈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작년에는 모듈 누적 판매량이 2GW를 넘어섰다.
한화큐셀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태양광
한화큐셀은 일본 이토추상사와 큐덴코가 합작으로 만든 사가오우치 메가솔라 주식회사에 21MW(메가와트)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가오우치 메가솔라 주식회사는 일본 사가현(佐賀県)에 2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착공하는 가운데 이번 계약으로 한화큐셀 재팬이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 착공된 발전소는 2018년 4월
일본 이토추상사가 전체 직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000명을 오는 2018년 3월말까지 중국어 인재로 키운다고 4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토추상사는 중국 메이저 국영기업인 중신그룹(씨틱그룹)과 손을 잡는 등 중국을 가장 중요한 사업지역으로 여기고 있다. 회사는 올해 씨틱 산하 기업에 6000억 엔(약 5조6600억원)을 출자해 인
미국 일본 등 12개국이 참여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7년 만에 극적으로 타결된 가운데 2기로 접어든 아베 신조 일본 정권이 최대의 수혜주로 떠올랐다.
아베 총리는 5일(현지시간) TPP 협상 타결 소식에 “인구 8억명, 세계 경제의 40% 가까이를 차지하는 광대한 경제권이 생긴다. 일본이 참여하는 TPP는 바로 국가의 백년대계”라며 의미
아시아증시는 2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제조업 지표 부진에 따른 글로벌 증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일본증시는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67% 상승한 1만8288.20에, 토픽스지수는 0.09% 오른 1
일본이 핵협상 타결로 서방의 경제 제재 해제가 임박한 이란과의 투자협정 체결을 서두르고 있다.
일본 정부는 내년 1월경 미국·유럽으로부터 경제 제재가 해제되면 곧바로 이란과 투자 협정 교섭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무단을 꾸려 물밑 작업에 착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아마기와 다이시로 일본 경제산업차관은 지난 8~10일 이란의 수도 테
일본증시는 20일(현지시간) 약보합 마감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은행 지급준비율(지준율)을 인하한 가운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심리가 증시에 반영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 하락한 1만9634.49로, 토픽스지수는 0.38% 떨어진 1582.68로 각각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일본증시에 영향을 준 중국의 지준율 인
밤늦게까지 근무하고 일이 끝나면 또 밤새 술을 마시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던 일본 기업문화에 이변이 생겼다.
이토추상사가 새벽근무 촉진제를 도입하고 프린터업체 리코는 오후 8시 이후 근무를 금지하는 등 기업들이 야근문화 개선에 나섰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토추는 직원들이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오전 8시 이전
일본 직장인들의 장시간 근무행태가 바뀌지 않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매월 근로통계 조사에서 정규직 잔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잔업시간이 연평균 173시간으로 지난 1993년 통계 시작 이후 최장 시간을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지난해 잔업시간은 전년보다 7시간, 20년 전보다는 36시간 늘어난 것이며 주
일본 기업들이 왕성한 해외 인수ㆍ합병(M&A) 욕구를 보이고 있다.
일본 기업의 해외 M&A 규모가 지난 1분기에 약 3조9000억 엔(약 36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9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은 물론 내수형 기업도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을 찾아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일본기업의 대규모 대중국 투자가 이뤄지면서 얼어붙었던 중·일 관계에 해빙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일본 이토추상사가 태국 차로엔폭판드(CP)그룹과 공동으로 중국 메이저 국영기업인 중신그룹 산하 중국중신에 1조 엔(약 9조2000억원)을 출자하기로 하고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고 20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토추와 CP그룹은 각
일본 아침형 근무 확산
일본에서 아침형 근무가 확산되면서 업무효율과 비용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토추상사가 지난 5월부터 ‘아침근무제도’를 도입했다고 27일 전했다. 아침근무제도는 밤 10시 이후 야근을 금지하고 새벽 5시에서 오전 9시 근무에 대해서는 시간 외 근무수당을 지급하는 것이다. 아침형 근무가 확산된 뒤 직원
일본 아침형 근무 확산 시초? 10년 전 '아침형 인간' 열풍에서…
최근 일본 기업에서 아침형 근무제가 확산되는 이유는 뭘까. 전문가들은 10여년 전에 불었던 '아침형 인간' 열풍에서 그 시작을 찾고 있다.
'아침형 인간' 열풍은 2003년 사이쇼 히로시라는 일본의 한 의학연구소장이 쓴 동명의 책에서 시작됐다. 책 속에는 '아침형 인간'이 되면 인생을
중국이 최근 반독점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 10곳에 사상 최대인 총 12억3500만 위안(약 2050억원)의 벌금 폭탄을 때려 일본 재계에 충격을 줬다. 지난해 이후 중국 반독점 당국이 적발한 안건을 보면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 컴퓨터 운영체제(OS) 등 첨단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이토추상사 회장을 역임하고 중국 주재 일본 대
아시아 주요 증시는 25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과 중국, 홍콩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13% 상승한 1만5457.87에, 토픽스지수는 0.90% 오른 1281.35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92% 하락한 9439.29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02% 오른 2126.61로 장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