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캠페인이 진화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일환으로 수익의 일부를 특정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는 캠페인을 펼치던 기업들이 이제는 사업 초점을 공익에 맞추는 형태로 캠페인의 정의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다.
기업들의 사회 캠페인은 그동안 구체적인 공익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기업은 자
SK그룹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해 근원적인 사업 구조 변화에 속도를 올린다.
올해 ‘이천포럼’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경제적 가치는 물론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구체적인 ‘딥 체인지(Deep Change)’ 해법 찾기에 나선 것이다.
특히 SK는 이번 이천포럼에
SK가 세계적 석학과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2018 이천포럼'을 개최한다.
20일 SK는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딥 체인지의 이해'를 주제로 20일부터 23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천포럼은 SK 임직원들이 석학과 전문가 등과 함께 산업, 기술, 경제, 사회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통해
“바꾸는 시늉만 해서는 안되고 완전히 새로운 변화, 구조적 프레임을 바꾸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급격하게 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근본적인 변화인 ‘딥 체인지(Deep Change)’를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4일 경기도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열린 ‘딥 체인지의 이
“기업은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인식했지만 이제는 이렇게 기업의 정의를 내리지 못합니다. 결국 공동체를 중심으로 기업이 변화해야 하는데, 대기업은 크고 무거워서 빠릿빠릿하게 움직일 수 없고 변화에는 내부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하지만 어떤 형태로도 변화하지 못하면 생존에 문제가 생깁니다.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공동체의 행복을 극
“우리 시대의 문제는 과거의 익숙했던 것과 다르다는 것에 있습니다.”
21일 SK그룹 주최로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이천포럼’첫 날의 가장 큰 화두는 ‘공유경제’였다. 단순히 물건을 나눠쓰고 협업한다는 개념이 아닌 기존 가치를 뛰어넘는 네트워크 형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심도높은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SK
SK그룹이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적 석학을 초청해 최신 기술·사회·국제동향에 대해 토론하며 비즈니스 통찰력을 키우는 포럼을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기술 혁신과 사회·국제 정세의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SK와 한국 사회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취지다.
SK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과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