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은 지난 1998년 방영된 드라마 '순수' 이후 약 13년 만에 안방 시청자를 찾아오게 됐다. 현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대세'를 이끌고 있는 박명수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한편 '컴백쇼 톱10'의 촬영은 아직 미정이며 10팀의 출연자 가운데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와 구피가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다.
이수만 선생님께서 1988년도에 토끼춤 출 수 있던 사람들 찾았는데, 내가 이주노와 함께 오디션을 봤다"고 말했다.
현진영은 이어 "나는 춤 말고 노래는 지지리도 못해서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다. 그런데 이주노는 떨어지고 나는 붙었다. 나한테서 쇳소리가 들려서뽑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수만 선생님이 바지를 내려입고...
7명의 합격자들에게는 1인당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내년 3월까지 세븐일레븐의 상품 모델, 행사 참여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올 12월까지 서태지와 아이들 전 멤버 이주노씨가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 ‘개미집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예계 데뷔를 위한 교육도 받게 되며 11월 빼빼로데이 행사부터 세븐일레븐의 정식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예선에서 최종 결선까지의 심사는 ‘서태지와 아이들’ 전 멤버 이주노씨가 속해 있는 개미집엔터테인먼트와 그 외 20 여 연예기획사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진행한다.
7명의 합격자들에게는 1인당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내년 3월까지 세븐일레븐의 상품 모델, 행사 참여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올 12월까지 연예기획사 ‘개미집엔터테인먼트’를...
이후 서태지는 꾸준히 개인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 활동을 계속 이어갔으며 양현석과 이주노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후배 양성이 힘을 쏟았다.
그중 양현석은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딴 ‘YG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휘성, 거미, 빅뱅, 2NE1 등을 키워내며 이수만이 이끄는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가요계의 양대 엔터테인먼트사로 군림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댄서 중 한명인 팝핀현준은 2007년 '사자후'로 데뷔해 2009년 혼성그룹 에이포스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가수활동 외에도 뮤지컬 '이주노의 빨간구두'와 영화 '플라이 대디' 등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혔다. 또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 영화 '정무문'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아 한류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또한 행사상품 구매 영수증을 세븐일레븐 홈페이지(www.7-eleven.co.kr)에 응모하면 영화관람 예매권 2000매와 이주노의 댄스아카데미 'DM스쿨' 무료수강권 555매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황인성 마케팅 팀장은 "가을과 어울리는 커피, 영화 그리고 댄스를 키워드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룹 서태지 출신 이주노가 방송에서 혼전동거 경험을 고백해 화제다.
이주노는 16일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현장에서 혼전동거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하던 도중 "솔직히 그 경험을 해봤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주노는 "동거를 하면서 여자가 그렇게 더러운 줄 처음 알았다"며 "그래서...
출연하는 '걸파이브'는 다섯 명의 불량소녀들이 5인조 걸 그룹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려 그녀의 경험담과도 비슷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 이 영화에는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음반 제작자로 캐스팅돼 배우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한예린은 영화 '궁녀'(2007년)와 '징검다리'(2009년), 드라마 '회전목마'(2003~2004년), '뉴하트'(2007~2008년) 등에 출연했다.
2학년에 재학중이던 한예린은 동급생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학교생활과 연기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영화 '걸파이브'는 다섯 명의 불량 소녀들이 5인조 걸 그룹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려 한예린의 경험담과도 비슷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파이브'에는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음반 제작자로 캐스팅돼 배우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