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전·생명 지키는 게 대통령 책무”“대통령·與 강경파, ‘우리 편이냐 아니냐’로 싸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의 지뢰 매설과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해 직접 사과를 요구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과 여권 내 강경파가 김지영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등을 놓고 충돌하는 데 대해서는 “정치 중
숭례문서 대규모 집회…현역 의원 70여명 참석·당 “20만명 집결”검찰청 폐지·안보·李 재판 비판…민주당 “장동혁 위한 집회”
국민의힘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 약 1년 만에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고 정부·여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감을 앞두고 제1야당이 거리로 나섰다며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3일 서울 숭례문 앞에서 ‘
대국민보고회→현장 의총→장외집회…대여 공세 수위 최고조대통령실 인사·수사공백·부동산 집중 검증…증인·자료 확보 관건정부 비판 여론에도 반사이익 제한…국감서 중도층 확보 시험대
국민의힘의 대여 행보가 한층 과감해지고 있다. 추석 전 이재명 정부의 인사 논란을 집중적으로 파고든 데 이어 추석 이후에는 형사사법체계 개편과 부동산·농지, 안보까지 전선을 넓혔다.
“중수청장·경찰청장 등 공석…형사사법체계 준비 안 돼”“수사 뺑뺑이·사건 암장 우려…무책임으로 국민 안전 포기”
국민의힘이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검찰청 폐지를 하루 앞둔 1일 중수청 청사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수사 공백을 우려했다. 중수청 인력과 전산망 등 준비가 미흡한 데다 형사사법기관 수장까지 공석이라며 제도 시행을 앞두
“진상 따라 필요한 조치? 누구에게 어떤 조치인가”진성준 발언도 겨냥…“이재명 정권 하루빨리 끝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한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늦어도 한참 늦었다”며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없었다. 국민의 분노와 불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국내 송환 사실을 정부가 공개하지 않은 것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사자의 신변과 국가안보를 고려한 조치라며 정쟁 자제를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송환 사실을 숨긴 것 아니냐고 공세를 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볼로디미르 젤렌
더불어민주당이 개헌과 국회 원내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묶은 정치개혁 추진에 나섰지만, 그 작업이 순탄치는 않을 전망이다. 원내 제2당인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띄운 개헌에 부정적인 입장인 데다 교섭단체 기준을 둘러싼 범여권 내부 이견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연임 개헌’ 가능성에 선을 그은 직후 민주
두 장관 후보자 연쇄 사퇴에 ‘인사 실패’ 대통령 책임론 확대집값·민생경제로 전선 넓혀…추석 이후 장외투쟁 여부도 저울질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대여 공세의 전선을 인사에서 부동산·민생경제로 넓힌다.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연쇄 사퇴로 확보한 인사청문 정국의 동력을 추석까지 이어가 정부의 국정운영 전
민주 지도부 “민생에 올인”…용산역서 귀성객 만나 추석 인사국힘, 청소년시설·쪽방촌으로…“일회성 위로 아닌 제도 변화로”
여야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일제히 민생 현장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용산역에서 귀성객을 만나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청소년 복지시설과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정치권에
張, 의정부 ‘가정 밖 청소년’ 시설서 송편 빚기…“가정법원 판사 때 다짐 다시 살릴 것”정점식은 영등포 쪽방촌 찾아 식료품 기부…“단 하루 위로 아닌 제도 변화로”
국민의힘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청소년 복지시설과 쪽방촌을 잇달아 찾아 취약계층을 살피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가정 밖 청소년들을 만나 “사회가 두 겹, 세 겹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3일 대법관 공백 장기화를 우려한 대통령실을 향해 "지극히 이재명 정권다운 내로남불에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경찰청장은 21개월째, 검찰총장은 14개월째 공석 상태"라며 "1년 넘게 치안과 범죄 수사의 리더십 공백 상태를 방치해온 게 이재명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0월 2
국회 본관 앞 ‘정권 실정 보고대회’…부동산·ETF·농지·안보·사법 분야별 비판
張 “레버리지 ETF 특검해야…경기·성남라인 쫓아내야” 주장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민생과 외교·안보, 사법 정책을 겨냥한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을 특
용혜인 이어 김승원까지 연쇄 사퇴…“인사검증 실패” 책임론 확대강신철·김현지 정조준…22일 ‘정부 실정 국민보고대회’서 총공세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계기로 추석 연휴를 앞둔 대여 여론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 후보자까지 물러난 것을 ‘인사검증 실패’로 규정하고 부동산 문제까지 묶어 추석 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정조준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동시에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싸우는 것보다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여투쟁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에서는 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손을 잡고 북구갑과 서부산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중앙정치에서는 정권을 상대로
나경원 “김승원 재수사해야…레버리지 ETF 책임자 가려야”윤재옥 “‘명심 개각’ 아닌 ‘국민 픽’으로…TK 홀대 정책 중단해야”
국민의힘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인사 검증 논란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부동산·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나경원·윤재옥 의원은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국정
“혈세 루팡이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는 것““재판취소·연임 논란 스스로 키워”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개각을 ‘인사 참사’로 비판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와 연임 불출마 선언도 재차 요구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오전 최고
김승원 ‘신약 뇌물’ 의혹·용혜인 과거 활동 맹공…“ETF 게이트 특검 수사해야”李 부동산 SNS엔 “폭락 아닌 폭등 확산…세제 개편안 전면 폐기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두 후보자의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
국힘 ‘대한민국 청년, 내집마련 가능한가’ 토론회청년들 “월세·대출규제에 자산형성 막혀”장동혁 “주택정책 ‘주거 폭력’…청년 주거TF 통해 정책 대안 마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청년 주거 문제를 두고 “문자 그대로 청년 부동산 지옥”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대출·세제·공공임대 중심 주택정책을 전면 비판했다. 특히 당 부동산정책정상화특별위원회 산하에 ‘청년
“레버리지 ETF 피해 54조원…정책라인 전체 관여 여부 수사해야”“제주 경찰 수사 못 믿어…부경장·지휘라인 연루 가능성 원점 수사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용범 전 정책실장을 둘러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진 과정에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장미란 씨 실종·사망 사건에 대해서도 경찰 수사
45분간 비공개 면담…“당 단합 통해 2028년 총선 승리하는 게 가장 중요”김승원 법무장관 지명엔 “속 다 들여다보여…끝까지 막아내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아무리 소수 야당이라도 이재명 정권의 폭주와 폭거에 저항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며 “저항하는 것을 즐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단행된 개각에 대해서는 전반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