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3일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 회의 직후 제명결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당내 반대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유예한 것으로 해석된다.
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 결과 브리핑을 열고 “홍 대표가 충분히 다 잘 들었다. 최고위원 말씀을 다 들었고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 40억여 원을 상납받은 혐의 등을 받는 안봉근(51) 전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과 이재만(51) 전 총무비서관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수수와 국고손실 혐의로 청구된 안 전 비서관과 이 전 비서관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권 부장판사는
'국정원 상납' 사건을 조사 중인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의 비자금 수사로 확대될 지 주목된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뇌물수수 등 혐의로 체포된 이 전 비서관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정원 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앞서 검찰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야당을 향해 “민생법안은 물론, 중점 법안에 대해 대승적 자세로 임해달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각 당이 법안에 대해 다른 그림 찾기 하듯 차이점에 매달리기보다 숨은그림찾기 하듯 공통점을 찾고 지혜를 모은다면 민의가 수렴되는 입법 성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1일 이들 두 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국고손실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안 전 비서관과 이 전 비서관은 박근혜 정부 출범
최순실씨 국정농단 사건이 청와대와 국정원의 뇌물수수로 확대된 가운데 상납금 일부가 지난해 총선 여론조사업체에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
1일 검찰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의 특수활동비 수십 억 원이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뇌물로 전달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현금 5억 원이 지난해 4ㆍ13 총선 여론조사업체에 밀린 대금을 지불하는데 사용된 정황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정원이 특수활동비 40억 원을 안봉근,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에 상납한 것에 대해 “국정원장 출신의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조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병기 실장이 국정원 사정도 잘 알고 청와대
여야는 31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뇌물 수수혐의로 오늘 체포된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 의원들은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향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처벌을 요구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원이 매해 10억 원씩 특수활동비를 청와대 실세들에게 상납했
검찰이 국가정보원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3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국정원이 박근혜 정부 당시 특수활동비 수십 억 원을 청와대에 전달한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이번 의혹과 관련된 인물들을 모두 출국금지 조치했다.
검찰은 이번 혐의와 관련해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코스피가 23일 사상 처음으로 2500선을 밟았다. 연일 사상 최고점을 갈아치우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말까지 상승랠리가 지속될지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낙관론이 우세하다. 코스피가 단기 상승에 따라 잠시 쉬어가는 패턴을 반복하며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데다 3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 이재만 최고위원은 31일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등을 겨냥해 “전세가 불리하다고 탈영했던 사람은 군법으로 다스리는 게 우선”이라고 비난했다.
자당 정진석 전 원내대표 등과 연구모임을 꾸린 김 의원이 “보수통합이란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자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이다.
친박근혜계 이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
검찰이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증인들이 무더기로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심우정)는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안봉근(51)·이재만(51) 전 청와대 비서관 등 11명을 국회에서의 증언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우 전 수석은 지난 1월 9일
자유한국당은 3일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당대표로 선출했다. 6개월 만에 당 정상화다. 홍 신임 대표는 ‘최순실 사태’로 최대 위기에 몰린 보수정당을 재건하고 바닥을 친 당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난제를 안게 됐다. 다만 당을 함께 운영해야 하는 지도부에 친박근혜 성향 최고위원이 다수 포함돼, 안정감 있게 당을 이끌어야 하는 숙제도 떠안게 됐다.
한국당은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3일 KEB하나은행 압구정PB센터 및 도곡PB센터를 시작으로 우수 고객을 초청해 ‘긴급진단! 국내증시 2300시대 자산관리세미나(이하 긴급진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와의 협업을 통해 VIP 손님들께 보다 빠른 시황과 상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자
지난해 20대 총선에서 불거진 '새누리당 옥새 파동'에 대해 대법원이 법적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17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2814명이 대구시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국회의원 선거무효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는 지난해 4월 20대 총선을 앞두고 당내 공천관리위원회가 추
박관천 경정은 '십상시 문건'에 대해 "정윤회도 문제가 있지만 앞으로 최순실이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들었다"며 "최순실이 최고고 그다음이 박 대통령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고리 3인방 중 해결이 안 된 것이 있다. 이재만과 안봉근도 구속해야 한다"며 "이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비리 문제를 추가 폭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안봉근(51)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20일 특검에 출석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헌법재판소 증인으로 세 차례 출석 통보를 받은 안 전 비서관은 잠적한 채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안 전 비서관은 이날 오후 1시 55분께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그는 '최순실(61) 씨를 알고 있었는지', '청와대에 비선 진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안봉근(51)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특검에 출석할지 주목된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0일 오후 2시 안 전 비서관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안 전 비서관은 정호성(48)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이재만(51) 전 총무비서관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을 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청와대 핵심 인물이다. 박 대통령이 19
지난 19일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증언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차명 전화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 공개됐다. ‘문고리 3인방’의 한 명으로서 박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한 정 전 비서관은 당시 “대통령도 차명폰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정 전 비서관이 말했던 차명폰이 대포폰 논란을 일으키자 청와대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