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가 나명석 제9대 협회장 취임을 맞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주요 비전을 제시했다. 나 협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신뢰와 재도약을 위한 주요 비전을 통해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8대·제9대 협회장 이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나 협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과 한국산업은행 총재를 맡아 대우자동차 매각 등을 담당한 정건용 씨가 10일 오전 8시48분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만 78세.
서울에서 태어난 정건용씨는 경기고, 서울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행정고시(14회)에 합격, 1975년 재무부 사무관으로 공무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2일부로 이임하는 김 은행장의 3년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 은행장을 비롯해 이건홍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김수원 기업고객부 본부장 등이 자리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배조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시중은행 연착륙과 함께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이자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iM뱅크는 전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은행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15대 은행장으로 강 은행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취임식은 황병우 제14대 은행장·현 iM금융그룹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강 은행장은 취임 포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이 재가됐다.
31일 청와대 대변인실은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주 전 부위원장은 지난해 윤석열 정부 당시 임명된 인사로, 임기 만료를 한 달 앞두고 있었다. 주 부위원장은 전날 청와대에 사의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취임 약 140일 만에 사퇴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현직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장관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다. 유엔(UN) 해양총회 유치를 위해 방미했던 전 장관은 "황당하고 전혀 근거가 없는 논란"이라면서도 귀국 직후인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사표가 수리돼 자리에서 물러난다. 2022년 11월 윤석열 정부 당시 취임한 이 사장은 올 11월이 임기 만료다. 이 사장은 정권이 바뀐 후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해지자, 8월 임기를 3개월여 앞두고 사의를 표한 바 있다.
이 사장은 31일 이임사를 통해 "국민만을 바라보며 LH를 신뢰와 사랑의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는
이화여대는 학교법인 이화학당의 장명수 전 이사장 이임식과 김은미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29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이화학당 임직원과 이화여대 전·현직 총장을 비롯해 주요 대학 총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도 자리에 참석해 축사했다.
장 전 이사장은 "김은미 이사장은 넓은 그릇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국제테마파크는 경기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당초 계획보다 조성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8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글로벌 콘텐츠기업 파라마운트의 마리 막스 수석부문장, 신세계프라퍼티 이임용 상무와 만나 화성 국제테마파크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
롯데 빼빼로가 K-스낵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롯데 빼빼로는 인도, 러시아, 파키스탄 등 7개국 21개의 공장에서 생산돼 세계 5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로 수출된 물량만 1억 개를 넘어선다. 올해에는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키즈'를 앞세워 빼빼로와 11월 빼빼로데이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K팝 그룹
“희토류 등 전략자원 공급망 안전 확보 지원 총력 기울일 것양국 간 우호정서 해치는 행위는 단호히 대응”
노재헌 신임 주중 한국대사가 16일 베이징에 도착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에 기대감을 보이면서 한중 우호 협력 관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 대사는 이날 오후 베이징 서우두(首都)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조요토미 희대요시’ 판넬 등장…법사위 난장판원전 합의문 놓고도 대립…‘캄보디아 사태’ 정부 질타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막을 올른 13일 여야는 법제사법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국회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를 내란세력 청산의 시기로, 국민의힘은 민생을 외면한 이재명 정부를 심판하는 시기로 규정하면서
조현 외교부 장관 “국민 여러분께 죄송”국무조정실 적극 역할 촉구도박찬대 “해결 의지 부족…재외국민 보호 업무 당부”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한국인 납치·감금·살해 등 범죄를 놓고 여야가 한 목소리로 정부를 질타했다. 여당은 외교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고 야당은 주캄보디아 대사 공석을 문제 삼았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3일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
강경화 신임 주미대사가 4일(현지시간) “얽히고설킨 한미 현안들을 풀기 위해 공관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재인 전 정부에서 외교장관을 지낸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인근 댈러스 국제공항에서 “몇 년 만에 다시 국익을 지키는 외교현장에 서게 돼 설렌다”고 말했다.
그는 6일 대사관 취임식 후 신임장 제출 절차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3년간 임기 끝에 공정위를 떠나면서 "불공정 행위로 인한 피해 구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불공정 행위로 인한 피해의 실질적 구제가 아쉬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정위 역할 하나하나가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국
1년 2개월간 금융위원회를 이끌었던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2일 별도의 이임식 없이 금융위를 떠났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회의실에서 임직원들과 짧은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 모든 일에 대해 의연하게 대처하라"고 마지막 당부를 전했다.
차량에 오르기 직전에는 "못한 말이 있다"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금융위 해체를 포함한 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년 9개월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퇴임했다.
30일 오전 유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제 한 사람의 국민으로 돌아간다"라며 "두 번이나 장관으로서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유 장관은 이명박 정부와 윤석열 정부에서 두 번이나 문체부 장관을 역임했다. 두 번의 장관직 임기를 합하
내부 출신 1호 은행장임기 3년 마치고 퇴임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그는 "수은의 다음 50년을 향한 디딤돌을 놓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윤 행장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수은 출신 1호 은행장으로서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치고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 부탁드렸는데 그 부탁에 응답
▲이임두(향년 93세) 씨 별세, 김숙자 씨 남편상, 이운용·이응용·이소령 씨 부친상, 안효빈(EY한영 금융사업 부문 파트너) 씨 장인상, 허연화·이정민·윤현숙 씨 시부상 = 18일, 부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례식장 특3호, 발인 20일 오전 10시, 051-720-542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장관은 8일 국무회의에서 장관직 사의를 표명한 뒤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이임식에 참석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장관은 “지금 대한민국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 대통령은 궐위됐고, 민생은 고단하고, 청년들은 미래를 꿈꾸기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위대한 대한민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