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의원이 음주 단속에 적발된 구체적 상황이 추가로 공개됐다.
1일 국민일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경찰이 전날(10월 31일) 밤 11시경 이용주 의원 차량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다"라면서 "11시 30분경 음주측정을 실시해 음주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용주 의원의 음주 측정을 하는 데에 걸린 시간은 20분 가량으로 전해졌다.
이용주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자숙의 시간 갖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경찰 단속이 아닌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의 덜미를 잡힌 것으로도 전해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이 전날(10월 31일) 밤 11시경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당시 한 시민이 서울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부근에서 이 의원 차량의 음주운전을 의심해 신고했고,
음주운전 단속 적발로 물의를 빚은 이용주(50) 민주평화당 의원이 1일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출입 기자들에게 사과문을 보내 "무슨 변명이 필요하겠나.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음주운전은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며 "저 스스로도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의 ‘고용 세습’ 논란이 후반기 국정감사를 강타하면서 여야간 설전이 거세지고 있다.
여야는 23일 야4당이 요구한 공공기관 국정조사를 두고 날센 공방을 이어갔다. 다만 정의당이 전날 강원랜드 채용비리 국조도 함께 요구한 것을 두고 야당간 저마다 다른 속내를 내비치고 있어 ‘포스트 국감’에서도 국조 카드가 지속될지 관심이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담합이나 시장 지위 남용 등 기업의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을 위한 ‘의무고발요청제도’가 책임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소극적 대응으로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용주 의원이 7일 중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무고발요청제도가 도입된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총 280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에서 오는 12일 열릴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백 대표를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의결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과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은 백 대표를 참고인으로 신청했다.
백 대표는 다수의 프랜차이즈 업체를 거느리고 있는 상황에서 '골목상권 살리기'를 취지로 한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정부가 중소기업 기술 유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피해 건수는 오히려 증가하면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1호 정책’인 기술 탈취 근절 대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중기부의 R&D 자금 불법 유용도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이 중기부로부터 제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에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의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기념행사에 민주당 11명, 민주평화당 4명, 정의당 3명 등이 방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아무도 가지 않다.
민주당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이해찬 대표를 비롯
민주평화당은 4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1 정책조정위원장(정조위원장)으로 박지원 의원을 선임했다. 원내대변인은 최경환 최고위원이 맡는다.
최경환 신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5개 정조위원회를 4개로 바꾸고 각 정조위의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제1 정조위원장(법사·안행·외통)은 박지원 의원이 맡는다
2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등진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는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의 조문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정치적으로 대립했던 반대 진영 정치인들도 빈소에서 눈물을 쏟으며 고인을 추모했다.
장례 이틀째인 24일에도 노 원내대표를 애도하는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질 예정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
20대 국회의원 중 강남 3구(강남, 송파, 서초)에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전체 의원 네 명 가운데 한 명 꼴인 74명으로 조사됐다. 또 119명은 집을 두 채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7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의원 287명 중 74명은 서울 강남구
이용주(50) 민주평화당 의원이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항소심 증인으로 출석한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차문호 부장판사)는 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이준서(41) 전 최고위원, 당원 이유미(39) 씨 등 5명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열고, 이 의원 등 4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사건의 중심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
◇ '블랙하우스' 강유미, 권성동 의원에 돌직구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강원랜드 채용 비리와 권련,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에게 질문 공세를 펼쳤다. 22일 밤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질문특보' 강유미가 카지노딜러 복장을 한 채, 국회를 찾아 권성동 의원과 만나는 모습이 방영됐다. 강유미는 소위 '강원랜드 채용 청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강원랜드 채용 비리와 관련,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에게 질문 공세를 펼쳤다.
22일 밤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질문특보' 강유미가 카지노딜러 복장을 한 채, 국회를 찾아 권성동 의원과 만나는 모습이 방영됐다.
강유미는 소위 '강원랜드 채용 청탁 리스트'에 오른 의원들과 만나 "몇 명 꽂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1일 바른정당과 통합에 반발,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이용주 의원은 민주평화당에 합류한다.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의 집단 탈당이 임박한 가운데 이 의원이 1호 탈당 의원인 셈이다.
민평당에 합류하는 다른 의원들도 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 탈당 의사를 밝히기로 했다.
민평당에서는 지역구 의원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를 중심으로 구성된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원회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창당발기인 대회 및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추위 소속 조배숙 의원은 “오늘 드디어 발기인대회를 갖는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를 안고, 우려와 걱정의 시선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가 옳기 때문에 힘차게 출발
이진성(61·사법연수원 10기)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현안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이 낙태죄 폐지 찬반 의견을 묻자 "임신 후 일정 기간 내에 낙태를 허용하는 방향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후보자는 태아의 생명권에 가장 큰 관심을 갖는 것도 임신한 여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해소를 위해 국회의원들이 법원행정처를 현장조사를 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12일 열린 대법원 국정감사 의사진행 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현재 사법부 블랙리스트 관련해서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규명을 위해서는 국감이 실시되고 있는 현재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대한 현장조사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6일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에 찬성하는 대신 여권과 선거구제 개편, 개헌, 쌍방 고소 취하 등을 합의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결코 사실이 아니다”며 부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혹을 해명할 수 있는 당사자는 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우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