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 국회의원 ‘25%’는 강남 3구에 주택 보유

입력 2018-03-29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7명 가운데 119명은 다주택자

20대 국회의원 중 강남 3구(강남, 송파, 서초)에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전체 의원 네 명 가운데 한 명 꼴인 74명으로 조사됐다. 또 119명은 집을 두 채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7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의원 287명 중 74명은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서초구 등 이른바 강남 3구에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에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이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초구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각각 2채 씩 갖고 있었다. 정당별로는 한국당이 41명, 더불어민주당 17명, 바른미래당 11명, 민주평화당 5명 순으로 집계됐다.

다주택자는 한국당이 62명, 민주당 39명, 바른미래당 13명, 평화당 4명, 무소속 1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평화당 이용주 의원은 본인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다세대주택을 소유했고, 배우자 명의로 광진구 자양동 연립주택과 마포구 망원동 연립주택, 용산구 이촌동 및 서초·송파구 아파트 등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43,000
    • +4.86%
    • 이더리움
    • 3,567,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348,800
    • +8.12%
    • 리플
    • 1,909
    • +6.71%
    • 솔라나
    • 154,000
    • +9.84%
    • 에이다
    • 306
    • +9.29%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3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3.94%
    • 체인링크
    • 16,720
    • +6.29%
    • 샌드박스
    • 51.01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