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작업에 참여한 이용구(56·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 법무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실장은 최근 사의를 밝히고 이날부터 출근하지 않았다. 아직 사표 처리는 되지 않았다.
판사 출신인 이 실장은 변호사로 일하다가 법무부 탈검찰화 방침에 따라 2017년 8월 법무실장에 임명됐다.
법무부와 검찰 고위 간부들은 평균 19억 원의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법무부·대검찰청 소속 재산공개 대상자 41명의 평균 재산은 19억600만 원이다. 대상자 중 30명이 10억 원 이상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재산총액은 15억
법무부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조정 등 검찰개혁 법안 통과 후속 조치로 법무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개혁입법실행 추진단'을 발족한다.
법무부는 15일 "공수처법과 수사권 조정 관련 법률이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및 관련 법령 제·개정 등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오수 차관이 추진단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받은 이후 국민들께서 검찰개혁을 향한 기대와 요구가 더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추 후보자는 9일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 첫 출근길에서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의 요체라고 한다면 국민들께서 안심하시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
편의점 CU(씨유)는 업계 최초로 과즙 컵얼음 ‘깔라만시 아이스컵(1000원)’을 20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상품명처럼 깔라만시 과즙이 첨가된 얼음을 컵 형태로 담은 상품으로, 원하는 음료만 부으면 어디서나 깔라만시 과즙을 넣은 것처럼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깔라만시 과즙이 최근 소주, 사이다 등 다른 음료와 섞어 마시는 용도
제이미 앨런 아시아지배구조협회(AGCA) 사무총장이 한국 기업지배구조 개선 현황에 대해 “근본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법무부는 10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시아지배구조협회(AGCA) 대표단 및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와 ‘기업지배구조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AGCA는 아시아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1999년 설립된
법무부 산하 정부법무공단 신임 이사장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인 장주영(56ㆍ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가 내정됐다. 일각에서는 과거 정권과 대립각을 세워 온 민변 인사가 기관장에 임명되면서 내부 갈등이 커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정부 소송을 수행하는 정부법무공단 6대 이사장에 장 변호사를 내
코레일이 지난해 말 선보인 ‘KTX N카드’가 발매 9일 만에 1만매 판매를 돌파했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N카드는 지정한 횟수만큼 미리 정한 구간의 할인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는 횟수차감 방식의 모바일 할인 카드다.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에서 이용구간 총 운임의 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N카드를 이용해 구입한 할인승차권도 3만매
정부와 공기업 등의 소송을 수행하는 정부법무공단의 이사장직이 당분간 공석 상태를 이어나가게 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청수(60·사법연수원 16기) 전 이사장은 지난 17일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박 전 이사장은 정부법무공단을 거쳐 간 5명의 이사장 중 유일하게 3년의 임기를 모두 채운 인물이다.
정부법무공단
"한국 기업도 이제 컴플라이언스를 기업 경영의 필수조건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리사 밀러 세계은행(World Bank) 국장이 전 세계의 준법경영 추세에 따라 국내 기업들도 자발적인 준법경영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사 밀러 국장은 4일 대한상공회의소와 법무부가 서울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공동 개최한 '글로벌 준법경영 대응전략 세미
CU(씨유)가 내달 1일 수제맥주 ‘퇴근길 필스너’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퇴근길 필스너는 국내 수제맥주 1위인 ‘플라티넘크래프트맥주’가 제조한 독일 필스너 스타일의 수제맥주다. 다른 곡물을 사용하지 않은 맥아 100%의 효모를 그대로 발효해 깔끔한 목 넘김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수제맥주의 주요 고객인 20~40대의 고단했던
이용구 전 대림산업 회장이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기술.해외 부문)으로 20일 취임한다.
19일 부영그룹은 “이용구 전 대림산업 회장을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기술.해외 부문)으로 선임하고, 2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부영본사 3층 대강당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영그룹은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관리 부문), 이세중 회장 직무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 참패의 후폭풍을 수습하고 당의 재건을 맡게 될 혁신비상대책위원장으로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를 내정했다.
한국당은 이날 김 교수를 비대위원장 후보로 결정했다. 김성태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주 동안 비대위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와 의원총회 논의를 바탕으로 김 교수를 비대위원장 내정자로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 후보가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박찬종 변호사, 이용구 전 중앙대 총장, 김성원 의원, 전희경 의원 등 5인으로 압축됐다.
한국당 비대위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장인 안상수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비대위원장 후보군을 발표했다.
6·13 지방선거 참패의 후폭풍을 수습하고 보수진영의 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