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년을 맞은 박칠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메인비즈)협회장이 올해 중소기업 CEO들의 교육을 강화해 경영혁신 역량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경영혁신을 통한 중견기업 육성에도 공을 들여 기업들의 글로벌화에도 초점을 맞추겠다는 전략이다.
박 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올해 사업방향을 밝혔다. 올해 메인비즈협회는
국민대학교는 1994년 9월 1일 김지하 시인의 강연으로 포문을 연 목요특강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대에 따르면 그 동안 故 김수환 추기경,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임권택 영화감독, 언론인 손석희,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등 국내 각 분야의 대표들과 알렉산더 버시바우
삼성그룹의 사보 ‘삼성앤유(samsung&u)’가 올해 11ㆍ12월호를 마지막으로 폐간된다.
1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모바일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면서 사보 콘텐츠를 인쇄물에서 온라인으로 옮기기로 했다. 내년부터 삼성그룹 블로그에 별도의 페이지를 개설해 웹진(웹과 잡지의 합성어)을 발행할 계획이다.
삼성그룹은 2009년부터 사내보 ‘삼성저널’과 사외보
“사물놀이는 동서남북과 음양, 사계절 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우주 융합의 음악이다. 문명에 지친 사람들에게 우주의 에너지를 주고 조화와 어울림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지난 2008년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사물놀이 탄생 30주년 기조연설에서 남긴 말이다. 사물놀이는 이제 한국인들만의 것이 아닌 세계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문화다.
오는 10일부
우리나라에서 전문 무용평론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1세대 무용평론가 조동화 선생이 24일 오전 6시께 종로구 충신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1922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출생해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고인은 동아일보 기자, 충북대 교수 등을 지냈다. 그는 1960년대에 무용평론가로서 신문에 본격적으로 춤 평론을 기고하기 시작했고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의 출판기념회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 교육감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저서 ‘문용린이 들려주는 행복동화’와 ‘문용린의 행복교육’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문 교육감은 이날 “30여년간 교육학자로 활동하면서 40여권의 책을 냈지만 출판기념회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성공해야 행복한 것
마포대교에 이어 두번째로 투신자살 빈도가 높은 한강대교에 '생명의 다리'가 설치됐다.
노량진과 용산을 오가는 한강대교 양방향 1680m에 설치된 두 번째 '생명의 다리'에는 이어령, 김난도 교수, 성악가 조수미, 가수 이효리씨 등 사회 명사 44명의 희망의 메시지가 담겼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9월에는 투신자살 빈도가 잦은 마포대교에 세계 최초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 비디오 예술가 백남준이 내년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다.
15일 백남준문화재단에 따르면 두산동아는 2014년도 고등학교 국어Ⅱ 교과서 288쪽부터 2쪽에 걸쳐 백남준의 ‘다다익선’ 등 비디오 아트 작품 사진과 이어령 백남준문화재단 명예이사장의 글 ‘백남준과 비디오 아트’를 실었다.
교과서 7단원 ‘다양한 매체와 언어생활’의 ‘인성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DB진흥원이 주관하는 ‘2013 데이터베이스 그랜드 컨퍼런스’가 8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 째를 맞이하는 데이터베이스 그랜드 컨퍼런스는 데이터 관련 산·관·학·연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의 시대, 데이터로 준비하라' 라는 주제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직된 내부 조직문화를 개선키 위해 원전산업에 인문학의 감성을 도입한다.
한수원은 오는 4일부터 약 5개월 동안 원전산업계 임원진과 함께 매주 목요일 ‘원자력과 함께하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원전산업계 임원진엔 전력그룹사는 물론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원전 건설사와 두산중공업 등 원전 협력사도 포함된다.
한수원의 이
대신그룹은 대신증권을 기반으로 발전한 금융전문 기업집단이다. 대신증권은 1962년 설립된 삼락증권이 전신이다. 2012년 3월 말 기준 자산총액은 10조9808억원대이다.
대신그룹은 전체 계열수가 12개이다. 주력사인 대신증권은 유가증권 상장사이다. 금융업종 자회사로 대신자산운용(100%), 대신저축은행(100%), 대신시큐리티아시아(100%), 대
이성은(여, 서울 강동구 암사동) 씨는 37세라는 비교적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내심 출산과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임신했을 때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아기 두뇌 발달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런 걱정이 앞설 때 ‘임산부 부모교육’을 구청에서 실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씨는 망설임 없이 세살마을연구원(가천대 부설, 이하 세
휴넷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정덕구 니어재단(North East Asia Research) 이사장을 초청해 ‘휴넷 골드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휴넷 VIP 회원들을 위해 매월 진행되는 휴넷 골드명사특강의 이버 주제는 ‘한국을 보는 중국의 본심’이라는 주제로 중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
포스코는 2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故) 박태준 명예회장 추모비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한 추모비의 앞면에는 이어령 교수가 철강 불모지인 한국에 일관제철소 건설 및 산업 근대화에 앞장 선 고인의 공로에 대해 존경의 글을 썼고, 뒷면에는 포스코 임직원들이 포스코를 창립하여 세계일류 기업으로 성장 발전시킨 데 대한 감사의 글을 새겼다.
포스코는 26일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박태준 명예회장 추모비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 포스코 전·현 임직원과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 이기수 양형위원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막한 추모비의 앞면에는 이어령 교수가 철강 불모지인 한국에 일관제철소 건설 및 산업 근대화에 앞장 선 고인의 공로
지난 15일 소천한 이어령 전 장관의 딸 이민아 목사에 대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교회에서 시무하는 오정현 목사는 "좀 전에 이민아자매 천국환송예배 말씀을 전하고 왔습니다. '사람은 죽음도 두렵지 않을 분명한 사명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죽음도 허무도 그 사람을 어떻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는 사명의 여종이었습니다. 편히 쉬시길"이라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딸 이민아 목사가 15일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소천했다. 향년 53세다.
지난 1981년 이화여대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김한길 전 의원과 결혼한 고인은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검사로 활동하며 화려한 경력을 쌓았지만 결혼 5년 만에 이혼한 데 이어, 아들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고인은 불운과 역경
여성가족부가 학교폭력과 저출산 등 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해 대학, 기업과 손 잡는다.
여성부는 가천대학, 삼성생명과 오는 12일 여성부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세살마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세살마을’은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와 사회구성원이 함께 아이를 돌보자는 취지에서 2009년 가천대학 이길여 총장(세살마을 총괄 멘토)과 이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딸 이민아 변호사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이민아는 "병원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하더라. 하지만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치유의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민아는 "지난 8월 말부터 9, 10, 11월 3개월 동안 건
이어령 전 장관의 딸이자 캘리포니아 주 검사였던 이민아 변호사가 암투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이민아는 말기 암을 앓고 있는 최근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민아 변호사는 "병원에서는 거의 가망이 없다고 말했다"며 "그런데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치유의 가장 빠른 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