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플라스틱 사용 절감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라며 "기관의 대내외 행사 및 업무에 플라스틱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 공공기관으로서의 ESG경영을 실천하는 TIPA 임직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후속 주자로 이상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과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을 지목했다.
김 사장은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편상훈 울산연구원 원장,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이용훈 UNIST 총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김 사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이날 행사에는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과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장호종 대전시 부시장, 이창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재생에너지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 국내 태양광 기업은 국내 태양광산업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개발 제품의...
개그맨 이상훈이 고정으로 출연하며 1일 캠핑가전으로 유명한 ‘LG전자 스탠바이미 고’를 선보여 조회수 50만 회를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이같은 수요를 반영해 이영표 축구양말, 뷰티 인플루언서 기획 브랜드 등 MZ세대의 취미, 자기관리 니즈를 반영한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7일 오전 10시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가 개발한 ‘삭스업 풋볼삭스’를 단독...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산업단지와 기업의 디지털 및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이사장은 18일 서울 광화문에서 취임 80여 일 만에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단 창립 60주년을 맞는 내년에 산업단지 혁신을 주도하는 조직으로 개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산업단지가 경쟁력...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제12대 이사장에 이상훈 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상훈 이사장은 이날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산업단지가 직면한 여러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본적인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산단공이 산업단지를...
동화약품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 제정한 ‘제8회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이상훈 오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원장은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우리나라의 신경정신의학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 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권익 신장을 위해 활발히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이상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은 29억8000만 원,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원장은 18억9000만 원,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49억7000만 원이다. 유 대표는 산하기관장 중 재산 증가액(19억1000만 원)이 가장 컸다.
또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31억 원,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은 32억1000만 원을 신고했다.
이상훈 금융경제연구소장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중심의 권위주의적 금융 규제를 지적했다. 그는 "은행 산업은 '경쟁' 이외에 '안정'이라는 중요한 정책 목표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국가에서 일방적인 경쟁 당국 외에 금융 안정을 위한 독립적인 금융 감독기구를 두고 있다"며 "현재 분위기는 이 원장이 5대 은행 중심의 과점 체제를 완전 경쟁 체제로...
기획 단속도 지속 추진한다. 노년층 다중 이용 업소에 대한 감시를 확대하고, 어린이 보호를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 단속을 벌인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품 안전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자들도 제품 선택 시 KC 인증마크를 꼭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ODA 사업을 통해 아세안, 아프리카, 중남미에 국내 표준체계를 전수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국제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국내 산업의 수출 확대에 이바지하기 위한 표준화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국표원이 우리나라 표준화 플랫폼이 돼 기업 중심, 국민 중심의 표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6'으로 우선 추진하되, V2G(양방향 전력전송) 등의 기술 발전과 국제표준(IEC 63110*) 개발 상황을 고려해 추후 개정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다양한 방식이 혼용된 전기차-충전기 간 충전 커넥터를 '콤보1 타입 사용을 권장'해 국민의 편의성을 높였듯이 전기자 충전기 통신방식을 표준화해 충전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신기술·신제품 개발에 매진하는 기업 임직원의 노고와 인증신제품의 판로확대에 기여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의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업의 연구개발을 통한 혁신적인 신기술·신제품의 실용화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이상훈 국표원 원장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기업의 업무시스템 간의 상호운용성 확보가 필수”라며 “우리의 제조 현장에서 쓰이고 있는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표준화 활동을 지원하고,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표준안으로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전원, 데이터 접속 표준화는 국내 산업의 융·복합 분야 시장 확대, 전자폐기물 감소를 통한 환경보호, 소비자 사용 환경 개선을 통한 국민 편의 증진 등에 동시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산업현장에서 USB-C 표준 적용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국민이 불편함 없이 USB-C 적용제품을 구매․사용할 수...
이상훈 국표원장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드릴 생각"이라며 "성공적으로 회장 임기를 마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이사는 당선인 신분으로 내년 한 해 활동한 후, 2년간 회장을 맡는다. 임기 동안 가장 큰 목표는 표준화 기술 과정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그는 "신기술이나 혁신기술을 어떻게 하면 빨리 표준화할 수 있을까 고민...
이상훈 국표원장은 “사용후전지에 대한 안전성 검증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담보하면서 자원순환의 목적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용후전지 연간발생량은 2025년 3만 1700개, 2030년 10만 7500개로 증가할 것으로 환경부는 예측했다. 또 SNE리서치는 세계 사용후전지 시장이 2025년 3조 원에서 2050년 600조 원으로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