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백신 이상반응 조기 포착…의료진 상담까지 연계예방접종관리법 국회 통과…접종 후 안전관리 강화전국 확산 가능성 주목…건보 수가·임상 검증은 과제
#예방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의심 증상을 보인 접종자의 이상반응 정보가 AI 분석시스템에 의해 L3(관리군)로 분류됐다. 해당 정보는 의료진에게 전달돼 비대면 상담으로 이어졌다. 접종자가 직접 증상을 호소
미국 바이오기업 베라더믹스가 먹는 탈모치료제의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내 탈모 관련주가 동반 강세다.
20일 오전 삼익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4.38% 오른 9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7.36% 상승한 7880원, JW신약은 5.15% 오른 2655원을 기록하고 있다.
베라더믹스는 19일(현지시간) 경구용 탈모치료제
초기 저용량 투약군, 위약 전환군 대비 중증도 개선 우위72주 안전성 입증 기반 글로벌 후속 임상 박차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이 세계적인 학회인 ‘MDS 2026’에서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후보물질 ‘GV1001’의 72주 임상 및 바이오마커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젬백스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국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
투약 간격을 늘려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장기지속형 약물 플랫폼’ 기술 분야에서 국내 바이오·제약업계의 연구개발(R&D) 경쟁이 치열하다.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치료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획기적인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면 블록버스터 신약을 보유한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을 기대할 수 있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약물 플랫폼 기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기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연구에서 치료 완료 환자 기준 92.0%의 제균율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 총 93명을 대상으로, 펙수클루와 클래리트로마이신·아목시실린·메트로니다졸 등 항생제 3종을 10일간 동시
美 FDA 우선심사 마감 이달 25일 임박…유럽의약품청에 MAA 접수담관암 임상서 객관적반응률 46.5% 입증…‘암종불문’ 고형암 치료제 확장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유럽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 상용화 절차에 공식 돌입했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14일(현지시간
엔젠바이오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투약 전 환자별 치료반응과 부작용 위험을 평가하는 국내 최초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시장 수요에 대응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처방 전후를 단계별로 관리하는 정밀검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첫 단계인 투약 전 스크리닝 검사로, 위고비·마운자로 등 G
혈액암 치료제 시장에 ‘원샷’ 신약으로 등장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적응증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확장된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앞다퉈 자가면역 및 신경질환을 겨냥한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어서다. 다만 부작용과 안전성 문제를 해소한 후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금
미생물 세포외소포(EV) 원료 활용…유산균 신호 Y존에 직접 전달인체적용시험서 1회 사용 후 보습 기능 394.23% 개선피부 자극지수 0.00 ‘엑설런트’ 판정…배우 왕빛나 모델 발탁
유산균을 피부에 전달해 깨끗함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여성청결제가 출시됐다.
사이언스 뷰티업체 케이랑(Krang)은 1일 프리미엄 원료인 미생물 세포외소포(EV·Extr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시트르산염)의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 연구 결과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재확인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이 소화기 분야 국제 학술지인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지(Journal of Neuroga
바이오기업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연령에 관계없이 일관된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0세 미만 젊은 간암 환자에서도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폭넓은 연령대에서의 치료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절제불가능 간세포암(uHCC)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3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차세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AM105’의 핵심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데 이어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특허 확보를 추진하고, 영장류 독성시험을 토대로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앱클론은 AM105의 핵심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 등록을
바이오기업 HLB테라퓨틱스가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 ‘RGN-259’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마지막 환자 방문(LPLV)을 완료했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절차를 모두 마치고 데이터 분석 단계에 진입했으며, 11월 톱라인 결과 도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ReGenTree)를 통해 진행한
펩트론(Peptron)은 자사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을 적용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기반의 월1회 투여약물 ‘PT403’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1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PT403을 단회 피하투여(SC)한 후 안전성, 내
디앤디파마텍은 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코드명 DD01)의 미국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결과 자보페그두타이드는 빠른 지방간 제거 효과 뿐만 아니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 허가의 핵심 지표인 간 섬유화 개선과 MASH 해소 모두에서 위약 대비 뚜렷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했다.
자보페그두
종근당바이오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품목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 신청으로 종근당바이오는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CU-20101 중국 시장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보툴리눔 톡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epaminurad, 코드명 URC102)’의 다국가 임상3상 결과, 주력 개발 용량인 6mg에서 기존 표준치료제(SoC)보다 더 높은 혈중 요산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에파미뉴라드는 경구용 요산배설촉진제로, 사람 요산수송체(human uric acid tra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6조원(317억달러)에 달하는 전 세계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키트루다는 면역관문수용체인 P
“안전상비의약품은 약국을 대신하려는 제도가 아닙니다. 심야나 공휴일처럼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 국민이 최소한의 의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안전망입니다.”
김연화 안전상비약시민네트워크 위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두고 “약을 더 많이 팔자는 것이 아니라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나이별로 시작됩니다. 70세 이상은 이달 12일 월요일부터, 65~69세는 15일 목요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백신 공급 상황 등을 고려해 나이에 따라 접종 시작일을 정했습니다.
독감과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접종하러 가실 때는 신
환절기는 고령층의 인플루엔자 감염 위험에 대비해야 할 시기다. 고령자는 노화로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데다 만성질환을 함께 앓는 경우가 많다. 기존 표준용량 백신만으로 충분한 방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고령층 인플루엔
요추척추관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약침 치료가 물리치료나 진통제 중심의 통상 치료보다 통증을 더 효과적으로 줄이고 일상 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수원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원장은 약침 치료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인 ‘Integrative Medicine Re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