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원형탈모 치료제들은 효과는 있지만 장기 복용 시 안전성 문제가 있습니다. 이 한계를 극복한 안전하고 유효한 치료제를 개발하겠습니다.”
이봉용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2026 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에서 원형탈모 치료제 ‘보니피모드‘(프로젝트명 NXC736) 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기존 야누스키
현대사회에서 탈모는 극심한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고립을 초래한다. 개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치료 접근성과 국내 기업의 치료제 개발 경쟁력을 심도깊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투데이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탈모인구 1000만 명 시대-삶의 질 높이는 올바른 탈모 관리’를 주
이봉용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제약바이오포럼’에서 ‘원형탈모증 신약, Vonifimod’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는 ‘자라나라 머리머리’ 탈모인구 1000만명 시대, 삶의 질 높이는 올바른 탈모 관리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포럼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과 연관된 탈모를 질환으로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제약바이오포럼’에서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 부회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손영래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장, 강 원장, 신정원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 이봉용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전
탈모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탈모를 질환과 삶의 질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관련 의료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탈모 치료와 관리, 신약 개발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투데이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K-제약바이오포럼’을 개최한다.
SK케미칼(SK chemicals)은 26일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Nextgen Biosciences)와 신규 신약 과제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보유한 신약개발 역량을 결합해 현재 치료옵션이 충분하지 않은 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연구협력을
SK케미칼은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와 신규 신약 과제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사가 보유한 신약 개발 역량을 결합해 현재 치료 옵션이 충분하지 않은 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신규 신약 과제 공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이하 넥스트젠)는 인체의약품 및 동물의약품 개발사인 플루토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플루토는 넥스트젠이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인 보니피모드(Vonifimod)의 신규 적응증에 대해 인체용 및 동물용 분야에서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전 세계 독점권을 확보했다.
넥스트젠은 계약금과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원형탈모치료제 ‘NXC736’의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NXC736은 스핑고신-1-포스페이트 수용체 1&4를 표적으로 하는 선택적 길항체로서 자가면역치료제로 개발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완료한 임상 1상 시험을 바탕으로 원형탈모 환자를 대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Nextgen Bioscience)는 글로벌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기업인 우시앱텍(WuXi AppTec)과 섬유증 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 중인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을 위해 우시앱텍의 시료 생산, 공정개발, 독성시험 등 임상시험계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특발성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치료제 후보물질 ‘NXC680’을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 ODD)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특발성폐섬유증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폐가 섬유화돼 폐 기능이 감소, 호흡 곤란으로 사망에 이르게되는 질환
한올바이오파마의 창업주 일가가 보유 주식의 절반 가량을 처분했다. 지난 2015년 대웅제약에 인수된 이후에도 경영에 관여하며 주식을 보유했지만 지분 정리 작업에 착수하는 모습이다. 두 달 전 창업주인 아버지의 주식이 모두 처분된데 이어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는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의 김성욱 부회장(49)은 최근 시간
대웅제약은 21일 경기 용인시 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에서 고려대학교 약학대학과 ‘산학협력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의 오픈콜라보레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의 최고 전문가와 협력 가능성이 높은 주요 과제와 기술을 서로 소개 및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당일 행사에는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과 이봉용 연
대웅제약은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4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NABOTA)’가 2014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나보타는 지난해말부터 올해까지 연달아 수출계약에 성공하며 미국·유럽·남미 등 해외시장 판로를 확보, 현재까지 60여개국에 약 7000억원 규모
대웅제약이 지난달 30일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대웅제약 랴오닝연구소(이하 대웅 중국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중국 연구소를 설립을 통해 글로벌 연구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하고, 연구소간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대웅 중국 연구소는 앞서 지난해 8월에 인수
보건복지부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협회와 공동으로‘2020 한국 제약산업의 비전과 로드맵 컨퍼런스(Phama Korea 2020)’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가 2020년 제약산업 7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제약기업이 나아갈 혁신경로 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
SK케미칼이 국내 제약회사 중에서 가장 많은 신약 해외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국내 최다인 7건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해외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그 뒤를 이어 녹십자(5건), 동아제약(4건), 한미약품(3건) 등 순이었다.
현재 SK케미칼은 국내외를 통틀어 임상3상 4건, 임상2상이 3건, 임
“국내 최대 규모의 세포배양백신 생산시설 구축으로 세계 4대 세포배양백신의 공급사로 우뚝 설 것입니다”
SK케미칼의 연구개발(R&D)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봉용 생명과학연구소장은 이같이 최근 탄력을 받고 있는 백신사업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소장은 “독감 이외에도 소아장염, 폐렴 등 비임상 단계에 진입한 백신과 백신 재조합기술, 마이
최근 대기업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바이오 의약품시장 공략을 위한 잰걸음이 한창이다. 높은 시장 전망성에 글로벌화가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중 바이오사업 확장에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SK케미칼. 지난 1980년대 일찌감치 생명과학사업에 뜻을 품고 연구개발에 매진해온 SK케미칼은 백신과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R&D)에 더욱 가속도를 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