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신약 해외임상 실적 가장 많아

입력 2011-10-10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케미칼이 국내 제약회사 중에서 가장 많은 신약 해외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국내 최다인 7건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해외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그 뒤를 이어 녹십자(5건), 동아제약(4건), 한미약품(3건) 등 순이었다.

현재 SK케미칼은 국내외를 통틀어 임상3상 4건, 임상2상이 3건, 임상1상 9건 등 모두 16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아제약(18건)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상단계의 신약 후보물질은 해당 회사의 R&D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신약후보물질의 상업화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이미 완료되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봉용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소장은 “2000년 이후 매출의 10% 이상을 지속적으로 R&D에 투자한 결실이 나타나고 있는다”며 “합성, 바이오, 천연물 등 다양한 신약개발 포트폴리오가 SK케미칼의 최대 강점”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15,000
    • -0.64%
    • 이더리움
    • 3,412,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46%
    • 리플
    • 2,111
    • -0.52%
    • 솔라나
    • 126,600
    • -1.17%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6
    • -2.8%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77%
    • 체인링크
    • 13,700
    • -0.36%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