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으로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내정되면서, 금융감독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감독의 핵심은 ‘인센티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SG를 못 지키는 기업에 대해 채찍이 아닌 ESG를 잘 지키는 기업에 당근을 주는 방식이다.
25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권에 따르면 새 정부 초대 금감원장으로 이 부회장이 오를 전망이다.
검찰 출신 금감원장 내정설 돌았으나…인선 방향 바뀐 듯 이병래 부회장,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과 친분 두터워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과 20여 년 전 금융감독위원회 시절 함께 근무
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으로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부회장이 새 정부 금감원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작년 8월 취임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금감원은 12일 "정은보 원장이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사의를 표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금감원장 인선에 대한 금융권 관심은 높았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운영 기간 내내 유임설과 교체설이 동시에 거론됐다.
유임설이 나온 배경에는 금융당국 수장을
다음 달에 열리는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개발 특혜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 설립 과정이 들춰질 전망이다.
27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정무위 야당 간사인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은 야당 의원들의 증인 신청 취합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이후 여야 협의를 통해 증인 채택을 확정할 계획이다. 주목할 점은 추가 증인 신청 목록에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한국공인회계사회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회계업계와 유관기관, 기업, 학계 인사 등 15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이 맡았다.
ESG 위원회는 ESG 관련 기업보고와 공시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기업보고와 공시 자문, 측정 및 평가, 정보인증 등 회계업계의 ES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집중된 수도권 지역의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2만3000여 공인회계사의 정성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본사에 구호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구호성금은 수도권 전담병원인 인천적십자병원 등에 전달하여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데 쓰
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에 결국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이 선임됐다.
29일 예탁결제원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이 수석전문위원을 새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의 승인만 나면 이 수석전문위원은 예탁원 신임 사장으로 정식 취임하게 된다.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취임식이 열릴 전망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당감시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예탁원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봉사자들이 인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주민들과 3인 1조가 돼 함께 장을 봤다.
2011년부터 9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이 행사
본지는 국내 금융공기업과 국책은행의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연도별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 구성현황’ 자료를 확보했다. 10년간의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기관의 장과 비상임이사 그리고 인사 추천 권한을 가진 임추위 위원들은 대부분 집권 정부와 깊은 관련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됐다. 임추위 위원들은 금융과 관련된 전문성이 전무했지만, 여당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밟고 있는 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특정 인사의 내정설에 내홍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조 측이 ‘낙하산’ 사장 내정을 취소하고 후보 재공모를 촉구하고 나서면서 향후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7일 금융투자업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이 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에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난 달 22일로 임기가 끝난 예탁결제원 후임 사장 인선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관료, 정치인을 비롯해 현 노조위원장까지 후보로 뛰어들었다.
6일 예탁결제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사장 공모를 마감한 가운데 관료 출신 등 여러 명이 하마평에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예탁원은 이병래 현 사장의 임기가 지난 달 22일 끝난 가운데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이 내년 경영목표로 ‘디지털 기반의 혁신금융 선도’를 꼽았다.
31일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금융혁신의 시대에 시장성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것”이라며 “또 이용자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22일로 임기가 만료된 이병래 사장의 후임 공모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23일 홈페이지에 '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내달 3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고 공지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주주총회에 후보자 1명을 추천하고 이후 주총 의결과 금융위원회
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은 지난 16일 서울사옥에서 2019년 성과연계형 장학사업에서 우수성적을 거둔 특성화고와 고등학생에 총 2억80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성과연계형 장학사업은 전국 특성화고 재학생에게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관련 인증시험 성적에 따라 학생 및 소속 학교에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4일 서울사옥에서 화재 발생으로 인한 전산 마비 상황에 대비한 업무연속성계획(BCP) 훈련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란 재해ㆍ재난으로 인한 업무 중단에 대응해 핵심업무를 복구하는 계획을 뜻한다.
이번 훈련은 IT재해 복구에 중점을 뒀다. 주전산센터 마비
한국예탁결제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며 기업의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촉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우수기업에 수여했다.
예탁원은 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4일 서민금융진흥원과 부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실기주과실대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양 기관을 대표해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과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직접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시행된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한국예탁결제원은 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 증권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외에 오거돈 부산시장,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셔먼 린(Sherman Lin) 대만 예탁결제원(TDCC) 사장과 지역 내 주요 금융ㆍ공공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증권
한국예탁결제원은 ‘2020 아워크라우드 글로벌 인베스터 서밋’에 참가할 ‘K-캠프 글로벌’ 기업을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워크라우드 서밋은 매년 1만여 명의 벤처캐피털(VC), 엔젤투자자, 대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글로벌 투자유치 행사로 올해에는 189개국에서 약 1만8000명이 참가 등록한 바 있다.
K-캠프
이병래 사장의 임기 만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탁결제원이 후임 인선 작업에 돌입하면서 유력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내달 22일 이병래 사장의 임기만료를 앞두고 후임 인선 절차에 돌입했다. 6일 이사회를 열고 후임 사장 선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최종 확정했다.
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