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은 20일 발표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합의에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이자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대구와 경북의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한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방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이 심화하는 지금 대구·경북 통합은 낙후된 지역
법원 “동료들 생명 거래…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해”
중국 정보 당국에 우리 군의 ‘블랙 요원(신분을 위장해 활동하는 요원)’ 명단 등 군사 기밀을 유출한 군무원에 대해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일반 이적‧군사기밀 보호법 위반 등 8개 혐의로 기소된 국군정보사령부 전 공작팀장 A(51) 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0
기후위기와 고령화, 수산자원 고갈이라는 삼중의 위기에 직면한 부산 수산업의 해법을 찾기 위해 부산시가 어업인들과 직접 마주 앉는다. 책상 위 정책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3시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기장군
iM뱅크는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전하고 취약 노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기부금과 난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이달 16일 열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맞춰 진행됐다. 기부금은 사내 회의와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난과 꽃 화분도 함께 전달됐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본지와의 대담에서 전호환 부산·경남 행정통합위원장은 "지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자 골든타임"라고 단언한다.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이 꾸준히 강조해온 '국가균형발전의 구조 개편' 인식과 궤를 같이한다.
여기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언급한 '20조 원 규모 지역 지원' 구상이 더해지면서, 행정통합 논의는
4가지 특화 영역 직무 교육으로 구성IT, 영상, F&B, 조경 등 직무 탐색
기아가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모니움은 기아가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펼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으로 내정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제게 맡겨진 제1의 소임은 국민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 국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관용과 통합의 철학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 전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회복과 정상화를 넘어 대전환을 통한 대도
카이스트(KAIST)는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59억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김 명예회장의 총 누적 기부액은 603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기부는 2020년 첫 기부 이후 이어진 두 번째 추가 약정이다. 김 명예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약정식을 진행, AI 인재 양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로 최종 승인받으며 대한민국 마이스(MICE)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은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에 부여되는 것으로, 관광특구와 동일한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게임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미래 성장 산업이자 청년 일자리와 수출을 이끄는 핵심 분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와 원-팀이 되어 세계3위 게임 강국으로 거듭나자”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판교에 있는 넥슨 사옥을 방문해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인 넥슨의 게임 제작 현장과 근무 환경을 직접
정부 "조만간 광역 통합 방향 정리해 국민께 설명”명칭 '대전충남·충남대전' 함께 쓰기로 의견 모아교육자치 보장·재정특례·의료 확충 등 특례 요청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 "내실, 속도, 결의 세 가지가 다 필요하고 중요하다"며 "세 가지가 균형감각 있게 맞춰가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중앙정부를 향해 ‘현장에서 검증된 해법’을 직접 꺼내들었다. 선언이 아니라 사례, 구호가 아니라 구조였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방분권 강화, 자주재원 확충, 대도시–지방 상생협력을 핵심으로 하는 실전형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지방균형발전을 둘러싼 논의를 원론에서 끌어내려, 당장 작동 가능한 방식으로
중국 접속 X계정 사례 거론…“여론 왜곡 실태 확인” 주장외국인 지방선거권 제한·댓글 국적표기 여론 들어 제도 개선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외국인 댓글과 외국인 투표권이 대한민국 주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댓글 국적표기 도입과 상호주의에 입각한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
광주·전남 통합 추진, 15일 공청회 후 특별법 발의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발전을 위해 광주·전남 통합 추진하는 데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하고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민주당 전남도
“중국 입장만 대변, 한한령·서해·북핵 모두 답 못 받아”“공천 뇌물·정교유착, 살아있는 권력 수사는 특검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 “실익은 없고 굴욕만 남은 방중”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에 간 이재명 대통령은 쿠팡 해킹 사태를 묻는 기자 질문에 ‘어쩌라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이 중국 베이징에 있는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NH농협은행은 강 행장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 참석 이후 북경지점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강 행장은 현장 점검에서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살피고, 중
오늘(5일)은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속담 속 소한(小寒)이다.
소한은 24절기 가운데 스물세 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을 지닌다. 음력으로는 12월에 해당하며 태양이 황경 285도에 위치할 때다. 올해 소한 날짜는 1월 5일, 그 다음 절기인 대한(大寒) 날짜는 1월 20일이다.
절기의 이름만 놓고 보면 ‘큰 추위’
“중국의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만 문제에 있어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2일 방송된 중국 중앙TV(CCTV)와의 인터뷰에서 “한중 수교 당시 대한민국 정부와 중국 정부 간 합의된 내용은 여전히 한중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유효하다”며 “저 역시도 하나의 중국을 존중
용인특례시의회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재검토 논의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국가경쟁력 강화 및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관철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할 것을 정부에 공식 요구했다.
이날 성명 발표는 임현수 의원과 김영식 의원이 공동
"채해병·내란·김건희 특검서 못 밝힌 의혹 넘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헌법 정신이 뭔가. 삼권 분립, 정교 분립의 원칙이 아닌가"라며 통일교·신천지 특검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왜 신천지를 포함하느냐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켕기는 게 많은가"라고 직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