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중앙아시아 5개국과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물·대기·폐기물 등 기후·에너지·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첫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즈공화국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한-중앙아시아 기후·에너지·환경 정책구상(이니셔티브)'를 발족했
첫 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2028년 아스타나서 2차 회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 개최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정상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에 한국 기업 전담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핵심광물은 단순 교역을 넘어 가공·산업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13개국 16개 기관 참여해 '2026 서울 이니셔티브' 합의한국 내 상설 사무국 설치…브라질과 민관 진출지원단 구성 합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지코라스)에서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식약처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회의를 마치고 한국 내 상설 사무국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증권위∙준비은행, ‘DEMAT 2.0’ 통해 토큰화 회사채 발행 완료 도매 CBDC 연계로 채권 이전∙대금결제 동시에 REC, L&T, IIFL 참여∙∙∙총 102억 5000만 루피 발행 “세 단계로 파일럿 확대∙∙∙소매 투자자 접근까지 순차 허용 방침”
세계 최대 인구대국 인도가 토큰화 채권 시범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미국 코인텔레그래프는
신한자산운용이 기관용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인 ‘캔톤 네트워크’의 거버넌스 절차에 따라 한국 내 핵심 노드인 ‘슈퍼 밸리데이터’ 역할을 수행하기로 최종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향후 한국에서 토큰증권 발행에 대한 법규가 완비되고 디지털 자산이 제도권에 편입될 경우 단계적으로 생태계에 합류할 예정이다.
캔톤 네트워크에서 슈퍼 밸리데이터는 토큰증권 분산
참가비 등으로 WFP에 나무 10만그루 기부니제르 사막화 지역에 식재…토양·식생 복원 지원2016년 이후 누적 26만명 참여·13만3850그루 기부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이 참가자 6500명의 달리기를 나무 10만 그루 기부로 연결하며 마무리됐다.
현대차는 13일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강대교 일대에서 전일 '포레스트런
초등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수질 측정·테라리움 만들기 등 통해 화학산업·환경 가치 소개화학기업 13개사 후원…지역사회 소통 확대
한국화학산업협회가 울산·여수·서산 등 주요 화학산업단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Chemical PLANET’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한국RC협의회와 함께 지난 5월 울산을 시작으로 8월
플랫폼 '자체 구축' 6곳 vs '코스콤 연합' 12곳초기 미술품·부동산 등 비정형 증권 쏠림 전망
내년 2월 토큰증권(STO) 법제화를 앞두고 증권가의 시장 선점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대형사 중심의 '자체 구축'과 코스콤 공동망에 합류하는 '연합 전선'으로 전략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인프라 구축 셈법이
58개국 274명 첫 영화·영상 국제 서밋 집결극장·AI·독립영화·로컬 상생 4대 의제 제시IP·AI 협력에 한·이탈리아 공동제작 협정까지
한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산업에 5년간 각각 5억유로(약 8000억원)를 투입한다. 양국은 자국 기업을 우선 지원한 뒤 공동제작과 유통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국내 기업·기관도 유럽 파트너와 지식재산(IP)·AI·인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협력 구상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했다. 이번 구상은 한국이 제안하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향후 5년간 한국과 프랑스가 각각 5억 유로를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뤼미에르 파트너십’을 출범시켰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확산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성장으로 영화·영상산업이 대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인간 중심의 AI 활용과 극장 생태계 회복,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상산업에 투자하는 협력 구상을 발표한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과 K-콘텐츠 제작 및 투자 확대 방안도 논의하며 한국 영상산업의 해외 진출 다변화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손잡고 가나 자동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2030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현지 교육시설을 구축하고 내연기관차 중심의 교육과정을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미래차 분야로 확대한다.
현대차는 3일(현지시간) 가나 아크라 알리사 호텔에서 코이카와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 ‘현대-코이카 넥스
한국타이어가 충청남도 금산공장에 5메가와트(MW)급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 생산한 전력을 전량 공장에서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국내외 생산거점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금산공장 내 원자재동과 완제품동 창고 지붕에 각각 2692킬로와트(kW), 237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총 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영문판 발간글로벌 생산기지 태양광 설비 투자 확대
영원무역이 주요 생산기지가 위치한 방글라데시에서 의료·교육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 현재 약 100병상 규모로 운영 중인 종합병원을 내년까지 약 500병상으로 키우고 의과대학을 설립한다. 약 800명 정원의 섬유·패션 전문 대학도 건립해 현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 전문인력
외교부는 31일 '제2차 서울 중동문제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지정학적 환경의 변화와 한국-중동 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015년부터 국내외 전문가가 중동 정세 관련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1.5트랙 성격의 회의를 개최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경철 중동평화 정부대표와 정한범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이 각각 개회사와 환영사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2026년 국가플랫폼 회의(NP Gathering)가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가 2021년 P4G 정상회의 이후 5년 만에 한국이 주최하는 주요 행사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국가플랫폼 회의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
정부가 생각만으로 컴퓨터나 로봇 등을 제어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의 203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서울 더플라자에서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BCI 관련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병원 등의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했다.
BCI 얼라이언스는 초기 단계인 국내 BCI 생태계를 조
지오영은 ‘2025 지오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오영이 지속가능경영서를 발간한 건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오영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과 임직원, 협력사, 의료기관, 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그룹의 주요 사업 영역인
CFTC “기존 권한 활용, 자체 규제 체계 마련 추진” CFTC∙SEC, 가상자산 정책 비전 담은 공동 기고문 공개규제 명확성, 규율 있는 집행 마련 구상 미국인 70% “트럼프 대통령, 사적 이익 위해 정책 반영”
클래리티법 논의가 상원에서 표류 중인 가운데 미국 규제 당국이 권한에 따라 별도의 조치를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령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APEC 회원경제들이 장기요양과 뇌 건강, 디지털 헬스 등 건강한 노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향후 5년간 추진할 ‘건강한 고령화 행동계획’이 승인되면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역내 협력이 구체화할 전망이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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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없이 초음파로 치매 치료 가능성 열렸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연구팀이 약물 없이 초음파만으로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초음파의 기계적 에너지를 이용
아시아 고령화가 ‘복지 비용’이 아니라 ‘민간투자와 혁신의 시장’이라는 관점에서 자금의 흐름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국제 보고서가 나왔다. 홍콩의 싱크탱크 ‘아시아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센터(CAPS)’가 펴낸 ‘고령친화 사회 구축을 위한 아시아의 여정’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80개 이상의 민간 이니셔티브를 분석해, 민간 사
증권위∙준비은행, ‘DEMAT 2.0’ 통해 토큰화 회사채 발행 완료 도매 CBDC 연계로 채권 이전∙대금결제 동시에 REC, L&T, IIFL 참여∙∙∙총 102억 5000만 루피 발행 “세 단계로 파일럿 확대∙∙∙소매 투자자 접근까지 순차 허용 방침”
세계 최대 인구대국 인도가 토큰화 채권 시범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미국 코인텔레그래프는
CFTC “기존 권한 활용, 자체 규제 체계 마련 추진” CFTC∙SEC, 가상자산 정책 비전 담은 공동 기고문 공개규제 명확성, 규율 있는 집행 마련 구상 미국인 70% “트럼프 대통령, 사적 이익 위해 정책 반영”
클래리티법 논의가 상원에서 표류 중인 가운데 미국 규제 당국이 권한에 따라 별도의 조치를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글로벌 카드사-금융기업, 140개 이상 참여 신한금융그룹, KB국민카드 등 국내 기업 13곳도 합류올 하반기 ‘오픈 USD’ 출시 예정“전 세게 디지털 토큰 사용 가속화 목표”
글로벌 카드사가 디지털 토큰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뭉치면서 초대형 스테이블코인 탄생을 예고했다.
영국 로이터는 1일(현지시각)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