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525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참여한 최대 규모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15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참가 기업 시가총액만 약 10조 달러(약 1경4675조 원)에 달하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들은 잠재적 파트너들에게 다양한 역량을 과시했다.
18일 JP모건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 등 ‘3대 축’ 확장 전략을 가속해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2025년 증대한 글로
중소벤처기업부가 K-벤처의 글로벌 무대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를 개소하고 글로벌 빅테크와의 국내 스타트업 육성 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중기부는 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기부 SVC, 실리콘밸리 이어 일본·싱가포르
현대건설이 국내 상장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수주액 25조 원을 넘기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액이 25조5151억 원(추정치)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년(18조3111억 원)보다 39% 늘어난 규모로, 단일 건설사가 연간 수주 2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현대건설이 중장기
AI 퍼스트로 시장 검증헬스테크·클린테크 집중스타트업 스핀아웃 가속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가 CES 2026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함께 AI 퍼스트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신사업 발굴 행보를 이어갔다. 2022년부터 매년 CES에 참가해온 LG NOVA는 올해도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기반 비즈니스의 확장 가능성을 집중
에이피트바이오가 2.0 시대를 선언했다.
윤선주 에이피트바이오 대표는 7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7년은 다양한 항체 기반 플랫폼 기술 구축 및 항체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에 집중한 ‘에이피트바이오 1.0’이었다”라며 “그동안 구축한 항체 플랫폼 기술의 활용 및 항체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사업개발 및 투자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기 위한
스마트팜·축산·제조 전 주기 AX 확산…공동 R&D·실증 추진데이터·규제·투자 애로 해소 논의…농업 현장 적용 속도 높인다
AI가 농업 현장의 판단을 대신하고, 로봇이 실제 노동까지 수행하는 ‘농업 피지컬 AI’가 정부 부처 공동 과제로 본격 추진된다. 정부가 농업 전 주기 인공지능(AI) 확산을 위한 합동 연구개발과 실증, 정책 협업에 나서기로 뜻을 모
이달 1일 공식 출범한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바이오 신성장 사업을 추진할 자회사 신설을 완료했다. 양대 자회사를 거느린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체제를 확립하면서 삼성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바이오 사업은 더욱 고도화될 전망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에피스넥스랩(EPIS NexLab)’을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에피스넥스랩이란 사명에는 에피스(EP
두산로보틱스는 에이딘로보틱스와 ‘피지컬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로봇 및 휴머노이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산로보틱스의 로봇팔 및 로봇 제어 기술과 에이딘로보틱스의 정밀 힘·토크 센싱 기술 및 핸드·그리퍼를 결합해 표준화된 양팔형 로봇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자율 작업이 가능한 피지컬 AI 모델을 구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보스턴 현지에서 첨단산업 분야의 차세대 한인 리더들을 만나 “협업은 제가 직접 소통하겠다”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27일(현지시각) 보스턴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센터(CIC)에서 윤정효 노나테크놀로지 공동창립자, 이동엽 뉴잉글랜드생명과학협회 보스턴과학자협회장, 이재교 하버드 의대 박사 등과 ‘차세대
제너럴 모터스(GM)는 LG에너지솔루션과 공동 개발한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 기술로 세계적 권위의 ‘배터리쇼 북미 2025’에서 ‘올해의 배터리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LMR 배터리의 기술력과 상용화 가능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GM은 2028년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LMR 배터리는 고출력·
CJ온스타일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GenAI 이노베이션 센터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챗봇 ‘AiON’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AiON은 라이브 방송 최적화 AI 고객 응대 전용 챗봇으로, 방송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즉시 응답 체계를 구현한다.
AiON은 즉시 확인이 어려운 상품 관련 질문을 대신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대한다. 방송·배
두산로보틱스는 로봇 연구개발(R&D) 역량을 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약 20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노베이션 센터’는 동종업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연구소로, 전체 임직원의 40%에 해당하는 80여 명의 연구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로봇 핵심 부품 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계열사 한국네트웍스가 한국머스크물류서비스(이하 머스크)와 스마트 물류 고도화를 위한 로봇·물류 정보기술(IT)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네트웍스와 머스크는 로봇 기반 시스템통합(SI) 사업 공동 발굴 및 수행, 로봇·물류 IT혁신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에 대한 사전 협력 등을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03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반기 기준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미국 헬스케어 부문의 성장세와 더불어 호주, 싱가포르 등 글로벌 네트워크에서의 매출확대,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신규연결로 편입한 효과가 주요 성장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회사는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인천 부평구 GM한국사업장 연구개발법인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전날 자립준비청소년 대상 ‘꿈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총 200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장학금은 학원비, 교재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한국P&G가 경기침체 및 고용한파 속 'Z세대 지원사격'에 나섰다. 인턴십 중심의 인재 육성부터 Z세대 취향을 겨냥한 마케팅까지 여러 접점에서 Z세대의 성장과 공감을 이끄는 행보로 기업 전반에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P&G에 따르면 회사는 매년 ‘채용전환형 인턴십’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
“국내 바이오기업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양은영 차바이오그룹 부사장은 11일 경기도 성남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지하 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CGB 오픈이노베이션센터 프리 오픈(Pre-Open)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오픈이노베이션센터의 전략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13일 차바이오그룹에 따르면 세
계파ㆍ보은성 인사 벗어나 실용에 초점
“AI 정책 확대에 추진력 기대”
“문재인 정부 당시 내각은 교수 등 학계 출신 인사들이 주를 이뤘다. 이들은 원칙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해 정책 수립 과정에 이론 중심 접근이 많았고 현장과 시장의 분위기를 잘 읽지 못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이번 정부는 분위기가 다르다. 전문성이 있고 실무를 잘 아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