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미국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기술개발과 전문 교육을 담당하는 거점을 열고 북미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고객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히트펌프와 수처리 시스템,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미국 현지 생산기지 구축도 추진한다.
경동나비엔은 미국 뉴저지와 어바인에 ‘이노
제타플렉스 잠실점서 신상품 테스트…맛·구성·가격 등 고객 의견 상시 수렴메뉴별 약 3개월 검증 거쳐 레시피·상품 구성 보완…상품성 확인 후 정식 판매
롯데마트는 17일부터 서울 송파구 제타플렉스 잠실점 델리 코너에서 ‘파일럿 키친(Pilot Kitchen)’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파일럿 키친은 최신 식음 트렌드와 제철 원재료를 활용해 개발
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 전환과 AI 혁신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전사 경영혁신 프로젝트의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 공유에 나섰다.
데이터 기반의 연료 조달부터 신재생 사업 개발, 디지털 트윈 방재까지 아우르는 혁신 과제를 전사적으로 확산해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경영 체질을 한층 다진다는 전략이다.
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경영혁신 프로젝
SK바이오팜은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와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하는 라이선스 계약과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25억원, 연구·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725억원, 순매출액에 따른 마일스톤 최대 2억6000만달러(약 3558억원) 등 최대 약4308억원이다.
KVIC(한국벤처투자) 및 KIC 실리콘밸리와 공동 개최
한국투자공사(KIC)가 우리나라 벤처기업과 미국 현지 주요 벤처캐피털(VC) 간 IR 행사를 개최했다.
14일 한국투자공사는 11일(현지 시각) 중소기업벤처부(한국벤처투자)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코리아 이노베이션 센터 실리콘밸리)와 공동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K-Global Deep Konn
병원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하는 가운데 AI를 의료 현장에 안착시키려면 모델 성능뿐 아니라 데이터와 업무를 연결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의료기기 규제 등을 아우르는 거버넌스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법무법인 바른은 갈렙앤컴퍼니와 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병원 AI 대전환과 도약: 데이터·거버넌
울산 지역 기업과 금융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500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가 출범한다. 모펀드를 기반으로 630억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울산 창업기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을 열고 펀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 미래성장 펀드는 전북에 이어 두 번째로 결성되는
수원의 미래 청사진에 대한민국 최고 AI 전문가가 힘을 실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그려온 첨단과학연구중심도시 구상이 국가급 검증을 받은 셈이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82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에 앞서 시장 집무실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환담을 나눴
오픈이노베이션 ‘결실’…임상·사업화로 연결국내 기업뿐 아니라 병원과 해외서도 협력2027년부터 매년 1건 이상의 임상 진입 목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연구를 실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며 성과를 구체화했다. 이외에도 유망 기술 발굴부터 공동연구, 기술도입, 투자까지 협력 방식을 넓히는 동시에 해외 연구개발(R&D) 거점과 병원
9월 8일 서울 엘타워서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
법무법인 바른이 병원의 성공적인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규제 대응부터 의료데이터 활용, 거버넌스와 임상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바른은 내달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병원 AI 대전환과 도약: 데이터·거버넌스에서 임
박윤영 KT 대표가 KT그룹의 AIDC·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과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KT가 ‘AX 플랫폼 컴퍼니’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핵심 인프라인 AIDC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KT는 박 대표가 6일 서울 양천구 kt cloud 목동2 데이터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kt cloud 목동2 데이터센터에서 운용 업무를 수행하
국내 대학 출신 노수진 씨, 글로벌 멘토링·R&D 인프라 거쳐 정식 등극내부 인재육성 철학 실천… 인턴십 싱가포르본부 탐방 등 영재 투자의 결실
'사람이 경쟁력'이란 P&G의 인재 육성 철학이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전 세계 수백 명에 불과한 희소 전문 직군인 '조향사' 영역에 한국인 인재가 이름을 올린 것.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는 싱가포르 이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인천 송도 사옥에서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2개사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올해 5월부터 국내 유망 바이오텍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했다. 선정 기업은 차세대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프레이저테라퓨틱스와 AI 기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2일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2개사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 송도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국내 유망 바이오텍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을 모집했고, 차세대
'서울~인천 10분' 하늘길 청사진 첫선시연은 무산됐지만 제도·인력·인프라 구축 본격화
서울과 인천을 10분 만에 잇는 '하늘길'. 정부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UAM)의 청사진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국내 민간기업이 개발한 UAM 기체를 처음 공개하며 미래 교통체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예정된 비행 시연은 강한 간
농식품부, 첫 푸드테크 법정 기본계획 발표…지역 클러스터·민간 투자 축으로연구지원센터 7곳→10곳, 정책펀드 2027년 1000억원까지 확대조리로봇+레시피 수출 모델 추진…규제 창구 일원화로 상용화 속도
한류를 타고 커진 K푸드 수출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이제는 라면·김치·소스 같은 식품을 파는 데 그치지 않고, 조리로봇과 레시피, 스마트 제조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스턴 중심의 K바이오 미국 진출 지원 체계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한다. 기업의 현지 진출뿐만 아니라 산·학·연·병 협력, 병원 실증, 사업개발(BD),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김현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SK바이오팜은 생성형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 이하 인실리코)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복수 타깃에 대한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현장에서 밝혔다.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25억7000만
협동로봇 8대로 기술 개발·PoC 진행…검증 후 50대 이상 확대3D 비전·AI로 버 위치 인식해 자동 제거디버링 이어 용해·팔레타이징 등 제조 자동화 확대 검토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손잡고 AI 기반 제조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협동로봇을 활용한 디버링 공정 자동화를 시작으로 용해, 팔레타이징 등 제조 현장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릴리와 손잡고 송도에 LGL 설립차바이오는 판교에 케임브리지 CIC ‘K-Bio CIC’ 조성 국내 기업이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마련해 다방면 지원
국내 바이오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공동연구나 지분투자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연구 공간과 글로벌 네트워크, 투자·사업개발(BD)까지 더한 모습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