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내년도 쌀 변동직불금 예산을 올해보다 감액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장관은 2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쌀값 상승에 따른 변동직불금 편성을 묻는 질문에 "현재 쌀값 추이를 반영해서 금년보다 상당 부분 감액해서 편성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5000억 원 정도가 감액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제19호 태풍 '솔릭'의 한반도 내륙 상륙에 따른 농가 피해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회의에서 "태풍이 내륙으로 상륙하면서 세력이 약화돼 피해가 예상보다 경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금일 태풍이 완전히 내륙을 빠져나갈 때까지 경계를 늦추지 말고 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만전
23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까지 북상하자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충남 논산의 개척배수장을 찾아 가동 상황을 점검했다. 기상 관측대로 솔릭이 한반도 내륙을 지나가면 농가에 적잖은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 장관은 배수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 시 즉시 배수장 가동이 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태풍대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전국 배수장을 24시간 긴급가동하고 피해 농가 지원도 다각도로 추진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20일 이개호 장관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기상 관측대로 태풍이 한반도 내륙을 지나가면 농작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6일 가뭄 피해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 장관은 이날 가뭄을 겪고 있는 전남 나주와 무안을 방문했다. 나주 나주호(湖)를 찾은 이 장관은 "하천수 등을 이용한 양수저류(용수 재활용), 직접급수 등 단기대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는 전국의 물 부족 우려 지역
추석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폭염으로 농수산물 가격 상승이 계속되자 유통업계가 ‘상품성’ 있는 제품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채소류의 소매가격은 일제히 올랐다. 배추의 경우 7일 포기당 5770원이던 전국 평균 소매가격이 14일엔 6217원까지 상승했다. 평년 가격이 36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강원도를 찾아 농작물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취임 1주일 만에 두 번째 현장 방문이다.
이 장관은 이날 강원도 평창 대관령과 강릉 안반데기를 찾아 고랭지 채소의 작황을 점검했다. 배추와 무 등 고랭지 채소는 더위에 약해 올 폭염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 장관은 이들 작물의 폭염ㆍ가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의 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 등과 함께 급수ㆍ냉방시설 지원 등 폭염 추가 대책을 내놨다. 폭염으로 취약점이 드러난 농작물재해보험도 개선한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2355㏊(약 70만 평)에 이른다. 더위로 닭 500만 마리, 오리 23만 마리, 돼지 2만 마리 등도 폐사했다.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밥상 물가도 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개 도살을 금지하는 가축법 개정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주 청와대에서 가축법 개정 검토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주무 부처 장관도 긍정적인 입장을 시사한 것이다.
이 장관은 취임식이 열린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축법 개정 등 농정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개 식용 문제에는 "대한민
기획재정부가 42년 만에 준조합원의 상호금융 예탁금·출자금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없애기로 한 가운데 5개월 만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공석을 채운 이개호 신임 장관이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서 국회 통과까지 기재부와 농식품부의 갈등이 예고된다.
13일 기재부와 농식품부, 농협 등에 따르면 기재부는 7월 세법개정안에서 1976년부터 비과세
연일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농축산물 피해가 급증하면서 물가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석 물가 관리에 초비상이 걸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주무 장관에게 특별 물가 관리를 주문했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폭염 피해 집계를 시작한 올해 6월 22일부터 이달 9일까지 가축 폐사 규모는 전국적으로 508만800
이개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3일 미래 농정의 방향으로 청년 일자리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농 지원 확대와 식품 벤처기업 등 창업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이 장관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을 받았지만 폭염 피해 지역 방문으로 취임식을 미뤘다.
이 장관은 취임식에서 고령화와 인구 감
“한 달 후 추석이 다가오는데 제사상 물가에 비상이 걸리지 않도록, 장바구니 물가가 압박받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이개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임명장 수여식 후 가진 환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 신임 장관에게 “최근 폭염
이개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행보로 경남 거창을 찾는다. 이 장관은 농가의 폭염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요동치는 밥상 물가를 안정시킬 대책도 이날 내놓는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임명식을 마치고 오후에 경남 거창으로 이동한다.
이 장관은 먼저 사과 농가를 방문한다. 거창은 사과 주산지로 폭염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9일 채택했다.
농해수위는 이날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직후 전체회의를 열고,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안건을 가결했다.
여야는 이 후보자의 도덕성 차원에서 일부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직무능력 차원에서 대체로 적합하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9일 과거 '동물은 반려보다 잡아먹는 데 중점'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저는 개 식용을 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동물 복지에 대단히 큰 관심을 갖고 있고 앞으로 축산 문화도 그런 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동물 복지 막말에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는 9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관련 "농정 현안에 관한 이해와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 확인에 중점을 둔 성숙한 인사청문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농연은 "장관 후보자의 개인 신상과 관련된 내용이 이슈화 되고 있어 자칫 청문회가 개인의 신상털기 장이 될까 우려된다"며 이같이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