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의총서 박수 추인…30일 전국위원회서 공식 임명 예정풍부한 정치 경험·옅은 계파색 강점…안정과 화합 기대일각선 ‘도로 친윤’ 비판도…출범 후 대국민 사과 준비
국민의힘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다만 비대위 앞에는 탄핵 정국을 수습해야 한다는 거대한 과제가 놓여 있다. 그 과정에서 당 통합과 안정이라는 숙제는 먼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3일 밤 국민의힘 의원 108명이 모인 단체대화방 내용이 공개됐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TV조선이 18일 공개한 대화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갈라졌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비상계엄 해체 표결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은 총 18명이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으로 대거 집결했다
초선·재선·3선 선수별 의견 수렴비대위장 선출까지 시간 걸릴듯
국민의힘이 탄핵 정국을 수습할 신임 비상대책위원장 선출을 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두 번째 의원총회를 열어 비대위원장 선출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선수별 의견을 모은다고 밝힌 만큼, 최종 선출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
한동훈 대표 체제가 막을 내리면서 이후 당을 이끌게 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당내 중진 의원들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국민의힘은 18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6일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신임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외부나 내부에서 모셔오는 부분에 대해서 오늘 당 대표께서 사임해서 좀 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날인 15일 국민의힘에서는 탄핵에 찬성한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에 대한 비방이 시작됐다.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탄핵 책임을 탄핵 찬성파에 돌리면서 당권 장악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대구 달서갑) 의원은 전날(14일) 페이스북에 “당론이 애들 장난인가”라며 “
韓, 16일 오전 10시 30분 기자회견대표직 사퇴 방향으로 가닥 잡힌 듯與, 당분간 권성동 권한대행 체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에 찬성했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당 대표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친윤(친윤석열)계을 중심으로 책임론이 거세지는 데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전원이 사퇴하면서다.
15일 국민의힘 공보실은 “한 대표가 16
與, '한동훈 지도부' 붕괴…당내 분열 고조로 분당론도 제기野, 추경·김건희 특검법 추진 드라이브…與野 대립 격화 전망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탄핵의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다. 이제 국회에는 여권 분열과 여야 대립의 불씨라는 후폭풍이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국민의힘 최고위원 전원이 사퇴하면서 14일 한동훈 지도부 체제가 붕괴했다. 국민의힘은 16일 새 지도부 체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탄핵안 가결 직후부터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로서 탄핵에 이르게 된 점에 대해서 유감스럽고 송구하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오늘의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 집권 여당 대표로서 국민과 잘못을 바로잡고 헌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탄핵에 찬성한 데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며 대표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탄핵안이 가결된 직후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잠시 참석한 뒤 이같이 밝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지금으로선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7일 윤 대통령에 대한 첫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 도중 나와 ‘당론이 바뀔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권 원내대표는 “빠르면 오후 3시 3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당 소속 의원들에게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자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본회의에 들어가 탄핵안 표결에 참여하자”는 개인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 이어 “표결 참여와 별개로 당론 변경 여부는 의원님들께서 토론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원내대표가
韓, 1인 시위 김상욱에 목도리 둘러줘“한동훈, 눈에 눈물이 가득”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을 촉구하는 취지의 1인 시위에 나선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한동훈 대표가 출근길 자신을 만나 “네 마음 안다”며 다독였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시위를 이어가던 중 출근하는 한 대표와 인사를 나눴다. 김 의원이 고개 숙여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원내대표 비서실장에 최은석 의원을 지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연합뉴스는 원내대표 비서실장과 원내수석대변인에 각각 최은석, 김대식 의원을 지명했다고 보도했다. 박수민 의원은 원내대변인을 맡는다. 14일에 열릴 예정인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비상계엄이 선포 당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이후 조치사항’ 등이 적힌 문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회는 1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했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이) 계엄을 발표하고 들어오셔서, 갑자기 저한테 참고하라고 접은 종이를 주
국회가 13일 본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2차 현안질의를 진행했다. 여당에선 계엄 당일 국회 출입 통제 등으로 “표결 참여 기회가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고, 야당은 “비겁한 변명을 하지 말라”고 즉각 반발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현안질의에서 “최근 야권 일각에서 여당에 대해 ‘내란 동조자’ 혹은 ‘공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이 1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됐다. 3일 선포한 비상계엄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표결 예정일은 14일이다. 탄핵소추로 가는 길이 한결 명확해졌다. 자기합리화로 점철된 윤 대통령의 12일 네 번째 대국민 담화가 기름을 부은 꼴이 됐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
野 “尹 담화, 직무 배제ㆍ집권 중지 이유 보여줘”친한 “담화 내용, 사실상 내란 자백…탄핵 찬성해야”친윤 “비상계엄 이유 소명한 것…탄핵은 배신”선관위 “부정선거, 도저히 발생할 수 없는 일 ”
윤석열 대통령의 12일 대국민 담화를 두고 야권은 ‘탄핵해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여권 내에서는 ‘탄핵에 동참해야 한다’는 친한(친한동훈)계와 ‘
尹 담화에 한동훈-친윤 공개충돌“내려와라” 등 친윤 고성 반발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 선출權 “탄핵 부결이 당론”...韓과 대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 담화 직후 당 의원총회에서 “사실상 내란을 자백했다”고 말하자 친윤(친윤석열)계가 반발했다. 이철규 의원을 비롯한 친윤계 의원들은 한 대표를 향해 “내려와라”, “사퇴하라”며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의대 수시합격자 발표, 정시 원서 접수를 중지하고 실질적인 정원감축을 긴급하게 논의해야 한다”라고 9일 밝혔다.
전의비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을 향해 의대 총장 협의회(의총협)-의대학장협회-의대 교수단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2025학년도 의대 모집중지와 정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투표 전 국민의힘 의원 대거 퇴장정족수 미달로 탄핵안 표결 수 시간째 지연…시민들 투표 촉구경찰 측 추산 15만9000여 명 집결…탄핵안 가결 및 퇴진 요구광화문 일대선 보수단체 맞불 집회...김여사 특검법 부결에 환호
국민의힘 의원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보이콧으로 정족수 미달에 따른 투표 불성립 상황이 커지면서 국회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