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의약품 생산 업체 3곳 중 1곳은 연간 생산규모가 10억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제약(제네릭) 시장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지면서 신생 기업이 대거 시장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세업체들의 난립으로 내수 시장에서 과열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완제의약품 생산 업체는 총 356곳으로 집계됐
삼진제약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혁신에 나섰다.
삼진제약은 최근 향남 공장 내에 품질센터를 개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삼진제약 품질센터는 50여억원을 투자, 강화된 GMP 기준을 만족하는 공조 및 건물자동화(BMS) 시스템 등의 시설과 첨단 분석 기자재를 완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