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들의 의약계열 동시 지원은 줄고, 계약학과 간 복수 지원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가 수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2025학년도 387명·2026학년도 549명)의 2개년 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5개 대학(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한양대) 반도체 계약학과와 의약계열 올해 동시 지원 비율은 39.3%로
작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이 축소되며 합격 문턱이 높아졌음에도 최상위권 수험생의 ‘의대 쏠림’ 현상은 오히려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수시 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자연계 내신 1.0등급대(1.0~1.09) 학생 564명 중 502명(89.0%)이 의대에 1장 이상 지원했다. 이는 전년도 86.0%보다 3.0%포
지난해 대학·대학원 졸업생의 취업률이 69.5%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률은 두 자릿수 상승 폭을 기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고등교육기관의 2023년 8월·2024년 2월 졸업자 63만 490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취업 현황을 분석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
SKY 수시 등록 포기 2415명, 최근 5년 새 최고치자연계 등록 포기 1305명 증가…의약계열 쏠림 지속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에 최초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2415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새 최고치로,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의약학계열 선호가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는 흐름으로
어려운 수능에 최저 충족률 낮아질 가능성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 있다면 응시해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이후 첫 주말부터 대학별 논술·면접 전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학별 고사의 실질 경쟁률이 크게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논술 전형을 운영하는 44개 대
지난해 의대 정원 확대 논의와 함께 주목받은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가 확대된 가운데, 2025학년도 수시에서 전 모집단위 선택이 가능한 유형1 무전공학과의 경쟁률은 일반학과보다 높았고, 입시결과는 대학 평균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진학사는 12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수도권 주요 15개 대학(가톨릭대, 건국대, 경희대,
2025학년도 대입 추가모집이 28일까지 이어진다. 입시업계에서는 추가모집이 2025학년도 대입의 마지막 일정인 만큼 재수에 자신이 없거나 4년제 대학에 대한 미련이 조금이라도 남은 수험생이라면 추가모집을 적극 활용해볼 것을 조언한다.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추가모집 규모는 총 170개 대학 1만10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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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학교·대학원 졸업생의 취업률이 70%를 넘기며, 지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학 졸업자 월 평균소득은 309만1000원으로 전년대비 24만4000원 올랐다. 교육부는 대학의 취업률 부풀리기 등 지적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취업률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민건
2025학년도 한의대 정시에서는 12개 대학이 23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나군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뽑으며 경희대, 대구한의대, 동의대, 세명대, 우석대, 원광대 6개 대학에서 총 141명을 선발한다. 가군은 가천대, 대전대, 동신대, 부산대인데, 가천대가 선발인원을 3명 늘렸다. 대전대가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 인원을 각각 1명씩 늘리며 총 5명이
30대 이상 학부모 중 자녀 교육비 부담이 가장 큰 연령은 50대로 조사됐다. 50대의 10명 중 6명은 교육비 부담이 크다고 응답했다.
우리나라의 대학 등 고등교육 이수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3 보고서'를 보면 2022년 기준 학생 자녀가 있는 30세 이상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2025학년도 대입에서 정원을 3401명 늘려달라고 신청한 가운데 입시 학원가에서는 의대 대비반을 늘려 수강생을 끌어모으는 모양새다. ‘의대 쏠림’ 현상이 더 가속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는 서울 서초구 ‘의약학전문관’에서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의대 야간반을 개설했다. 오는 18일부터 개강할 예정
전공의와 의과대학생 집단행동이 확산하고 있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기준으로 전공의의 95%가 몰린 100개 수련병원에서 9275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냈다. 이 중 근무지 이탈 전공의는 8024명이다. 의대생은 22개 대학에서 3025명이 휴학을 신청했다.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이들의 소득수준과 교육환경
‘의대 열풍’이 커지면서 의약학 계열 대학 신입생 중 25세 이상인 ‘늦깎이 신입생’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종로학원이 31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 공시에서 학년과 연령별 학생 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3학년도 기준 의약계열 신입생 2만8298명 중 2.8%인 796명이 25세 이상이었다. 의약계열에는 의대·치대·한의대·약대
지난해 대학(원) 졸업생 취업률이 69.6%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취업 후 1년 내 이직을 택한 비율은 21.8%로 전년 대비 1.1%포인트(p) 증가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고등교육기관(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
서울대를 제외한 서울 상위권 대학들이 학생부교과전형을 운영하는 가운데, 현 고2 학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5학년도에는 이화여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교과전형에서 수능 성적도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입시업체 진학사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연세대와 한양대가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 최저를 반영하기로 변경하면서 내신성적 상위권 학생이
지난해 대학(원) 졸업생 취업률은 67.7%로 지난 2018년(67.7%)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의 취업률 격차는 다소 줄었고, 평균 초봉은 월 270만원대로 크게 늘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6일 발표한 '2021년 고등교육기관(일반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각종학교, 기능대학 및 일반대학원) 졸업자 취업통계
코로나19로 인해 대졸자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졸업유예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과 계열 대졸자의 경우, 이과 계열에 비해 고용률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의 사회동향 2022'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각계 전문가가 우리 사회의 변화 양상을 한국의 사회지표와 국가승인통계 자료 등 통계
오는 9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되면 본격적인 정시 레이스가 시작된다. 대학 정시 모집을 앞두고 상향 지원을 희망할 경우 '정시충원율'까지 고려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5일 진학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정시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한양대의 충원율이 높아지고 고려대, 이화여대는 하락했다.
서울대는 공식적으로 충원 인원을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올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경쟁률 격차가 최근 3년 동안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종로학원이 전국 4년제 일반대학 228곳 가운데 208곳의 수시 원서접수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권 대학 경쟁률은 16.9대 1로 지난해 16.0대 1보다 상승했다. 이에 비해 비수도권 대학은 5.7대 1로 지
2022학년도 대학 입학 마지막 기회인 추가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올해는 작년 대비 추가 모집 규모가 줄어든 가운데 추가모집 인원의 90%가량이 지역권 소재 대학이어서 지난해처럼 지방대 신입생 미달 사태가 반복될지 주목된다.
22일 입시업체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141개교에서 1만8038명을 추가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162개교에서 2만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