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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 위기정보 '심각' 해제⋯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운영도 종료
    2025-10-17 15:38
  • 추석 당일 2210개, 연휴 일평균 8799개 병원 문 연다
    2025-10-01 12:00
  • 2025-06-09 08:49
  • 의대생 사태 손 뗀 복지부, 전달체계 개선・수급추계위 구성에 집중
    2025-04-24 11:09
  • 의협 “정부·의료계 소통해야”…복지부 “의료개혁 계속 추진”
    2025-04-10 16:20
  • 정부 "외상학 전문의 수련센터에 8억6800만 원 지원…운영 중단 없을 것"
    2025-03-14 09:40
  • 정부 "대안 없이 '의료개혁 백지화' 요구, 바람직하지 않아"
    2025-03-06 10:45
  • 정부 "의대생들, 공부할 권리 적극적으로 행사해 달라"
    2025-02-28 10:29
  • 崔 "설 연휴 응급의료 현장에 1대1 전담관...24시간 모니터링 가동"
    2025-01-24 15:43
  • 5년째 임시적 ‘비대면진료’…“지속성·고도화 위해 입법 필요”
    2025-01-23 16:20
  • 김택우 신임 의사협회장, 의대 정원·의료계혁 난제 어떻게 풀까
    2025-01-09 14:10
  • 계절독감 의사환자 2016년 이후 최대…"경증은 동네 의원부터"
    2025-01-09 09:25
  • 독감 환자 1주 새 2.4배 급증…"당분간 유행 지속"
    2025-01-03 11:07
  • 복지부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
    2024-12-27 10:52
  • 조규홍 장관 "의료개혁, 한시도 미룰 수 없어…의료계 참여 요청"
    2024-12-19 11:19
  • ‘계엄 폭탄’에 응급의료도 비상…정부, ‘돈 풀어’ 유지
    2024-12-06 10:29
  • 실손·수술비 보험금 중복 수령액 줄어드나
    2024-12-06 05:00
  • 정부 "취약지역 공보의 차출 제외…군의관은 최소 1주 전 가배정"
    2024-11-21 09:28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참여율 65% 돌파…정부 "추가 선정 중"
    2024-11-07 09:19
  • 혈액제제 수가 인상…비상진료 건보 지원도 연장
    2024-10-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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