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22%를 넘어서면서 주택시장에서 대형 의료시설 접근성이 새로운 입지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과 학군뿐 아니라 중증·응급의료를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 인근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모습이다.
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1131만3616명으로 전체 인구(
양성자치료, 중입자와 달리 대부분 건강보험 급여삼성서울병원·국립암센터 등 수도권만 존재동남권원자력의학원, 치료·연구 기능 갖춘 센터 건립 목표
수도권에만 존재하는 양성자치료센터를 동남권에 새롭게 설립하기 위한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의료 인프라 격차가 심화하는 가운데 부산 기장군 소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내 양성자치료센터가 구축될
경기도 및 인천 등 수도권에 주요 대학병원들이 분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의 의료수요를 신설 병원들이 소화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일각에서는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의료인프라 격차가 심화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시흥시에는 고려대병원과 서울대병원이, 인천광역시에는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각각 병원 설립
분당서울대병원은 2025년 분당서울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네트워크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7일 병원 대강당에서 ‘경기도 산모·신생아 안전분만 네트워크’를 주제로 열렸다. 지역 간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진료·전원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권역 단위의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
“저는 의대 정원 증원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안 됩니다.”
대한외과의사회가 의대 정원 증원에 찬성한다는 견해를 공식화했다. 다만, 한해 2000명이라는 증원 규모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과도하고,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는 의료 체계를 개선하기에는 허점이 많다는 분석이다.
대한외과의사회는 10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스위스호텔에서 춘계학술
최근 10년간 지방환자의 수도권 진료인원 및 진료비가 상승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지방환자의 수도권 의료기관 진료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지방 환자의 수도권 진료인원 및 진료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먼저 진료인원의 경우 20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농어촌 통합돌봄 시험대
재택의료센터 422곳뿐…농촌은 인력도 병원도 부족
통합돌봄이 3월 27일 마침내 첫발을 뗀다. 시범 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되며 전국 시행에 돌입한다. 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 보건복지부가 ‘커뮤니티 케어’를 처음 제시한 지 8년 만이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