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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대통령실 "의대 정원 증원 600명 조율 시사…전혀 사실 아냐"
  • “尹·박단 만남은 ‘밀실·독단’…대전협 비대위, 저연차 배제 거수로 추대”
    2024-04-04 16:04
  • 尹, 박단 전공의협의회장 만난다…의정 갈등 타결 '급가속'
    2024-04-04 13:24
  • 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 어제 4명 늘어...누적 1만359건
    2024-04-04 11:24
  • 유승민 “여당에 불리한 초박빙...‘분노투표’ 말고 인물을 봐달라”
    2024-04-04 11:08
  • 이재명 "총선 후 보건의료 공론특위 구성…의료공백 종식"
    2024-04-04 11:00
  • 전공의 만나는 尹…의정 갈등 마침내 돌파구
    2024-04-03 15:42
  • 전공의에 손 내민 대통령…의료계 ‘반응’은 엇갈려
    2024-04-03 15:34
  • 평가대 오르는 30개 의과대학…우수수 ‘탈락’ 사태 벌어지나
    2024-04-03 12:00
  • 40명 교실에 ‘난데없이 130명’, 가천대 의대 교수들 [만나보니]
    2024-04-03 12:00
  • 단국대병원 교수 80여 명 사직…“정부, 의료대란 종결 의지 없어 보여”
    2024-04-03 10:50
  • 의정 갈등 물꼬 트나…尹 "전공의 만나 직접 이야기 듣고 싶어"
    2024-04-02 18:17
  •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
    2024-04-02 17:21
  •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윤 대통령, 전공의들 만나 대화해야”
    2024-04-02 17:02
  • 전공의·의대생 96% "의대 정원 줄이거나 유지해야" [포토]
    2024-04-02 16:24
  • 의료현장 떠난 젊은 의사들 “의대 정원 줄이거나 유지해야”
    2024-04-02 14:14
  • 올해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생 4명 중 1명은 영재·과학고 출신
    2024-04-02 12:46
  • 尹 담화·부총리 연이은 의대 방문에도 집단휴학 절반 훌쩍 넘어
    2024-04-02 12:42
  • 대통령실 "의대증원 2000명 절대수치 아냐…좋은 방향 바꿀 수 있어"
    2024-04-01 20:03
  • 전국의대교수협, “환자는 갑, 책무 있어”…대통령 담화 대응 방침 논의
    2024-04-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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