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달성한 종목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한창이 유일하게 하한가를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창은 전 거래일보다 31.25% 하락한 77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같은 주가 급락은 상장폐지를 앞두고 개시된 정리매매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창 측이 제기한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함에 따라,
코스피 지수가 한 주간 1% 넘게 하락한 가운데 2차전지·전고체 배터리와 인쇄회로기판(PCB) 등 일부 소재·부품주에는 강한 순환매가 유입됐다. 반면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에 들어간 종목은 가격제한폭이 사라지면서 주가가 90% 넘게 급락하는 등 개별 종목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9월 28일~10월 2일) 코스피
영업권 1256억 손상에 1007억 적자 전환ARS 협상 중 상폐 사유 발생…10월 분수령채권자 설득·거래소 심사 ‘두 관문’ 넘어야
제이알글로벌리츠가 환헤지 채무를 줄이며 유동성 부담을 낮췄지만, 이번에는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기로에 섰다. 영업권 손상은 실제 현금 유출을 동반하지 않는 회계 처리지만, 외부감사인이 계속기업 불확실성을 이유로 의견
△포스코퓨처엠, SK온과 이차전지용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체결...1조742억 규모
△광명전기, 삼성물산과 평택 P5 신축공사 전동기제어반(MCC) 판매ㆍ공급계약 체결...89억 규모
△LG씨엔에스, LG전자와 Microsoft 엔터프라이즈 AI(Copilot) 계약 체결...2578억 규모
△보령, 중국 이판제약과 탁소텔 중국 수출 공급계약
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업종·테마별 수급 쏠림이 심화되며 종목간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디자인솔루션, 신재생에너지 및 최대주주 변경 운동량을 장착한 중소형 기술주들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반면, 감사의견 거절 및 강화된 시가총액 요건 미달로 상장폐지 및 정리매매 절차에 돌입한 한계 기업들은 걷잡을 수 없는 폭락세를 맞았다
본지, 5년여 비자발 상폐 115곳 전수 파악91곳 배제…소액주주 180만명 못 들어가상폐 부른 감사의견 거절이 거래도 막아문 열리는 건 24곳, 소액주주 15%뿐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전망이다.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전망이다. 회사는 시장에서 사라져도, 그 주식을 든 소액주주는 남는다. 주식을 팔 곳이 마땅치 않고 회사 정보마저 끊기면서 남겨진 주주의 재산과 알 권리는 방치된다. 본지는 금융
17개월째 거래정지…팔지도 못하고 자금 묶여물타기에 아파트 처분·암 진단까지…무너진 일상소액주주가 지분 72%…위험은 개인에 쏠려가처분 기각땐 정리매매, 장외 거래길마저 막혀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한국거래소가 14일 KRX 애프터마켓 출범에 맞춰 공시 운영시간이 끝난 뒤에도 중대한 사안이 확인된 종목의 거래를 정지한다. 공시 업무가 종료되는 오후 6시부터 애프터마켓이 폐장하는 오후 8시까지 발생할 수 있는 투자자 보호 공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최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예고했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증시에 입성한 혁신 기술기업이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사를 돌파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스카이랩스가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하면서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누적 기술특례상장 기업 수가 300사를 기록했다. 2020년 10월 100사를 달성한 이후 2023년 11월 200사를 거쳐
코스피 시장이 상·하한가 종목 없이 잠잠했던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특정 호재를 입은 테마주와 악재가 터진 기업 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총 3개로 모두 코스닥 시장에서 나왔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신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29.86% 오른 21
국내 증시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테마 호재로 8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재무 악화 우려가 커진 코스닥 4개 종목은 하한가로 직행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1개, 코스닥 시장에서 7개가 나왔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STX그린로지스가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392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업종과 테마별 수급 쏠림이 심화되며 종목 간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국방·드론 부품 공급 계약과 차세대 AI 인프라 및 휴머노이드 로봇 등 확실한 전방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소부장 기술주로 매수세가 집중된 반면,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 종목과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관리종목 지정 공포가 번진 한계 기업
회생 1년째에도 새 주인 못 찾아…매각 작업 '안갯속'완전자본잠식·이용자 감소 겹쳐 정상화 해법 찾기 난항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또다시 연장했다.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했지만, 인수자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회생절차도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제17
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글로벌 금리 우려와 지수 변동성 여파 속에서 전반적인 조정 흐름을 보였으나, K-푸드 수출 호조와 조기 폭염 등 확실한 테마성 모멘텀을 장착한 소부장 및 중소형주로 강력한 매수세가 가해지며 업종별 쏠림 현상이 극대화됐다. 반면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 종목과 오버행 우려를 지우지 못한 신규 상장주들은 대규모 패닉셀이 몰리며 대거 급
본지, 회생 종합건설사 7곳 감사보고서 주석 전수 대조3115억 순손실, 1년 만에 1109억 순이익으로 ‘반전'되살아난 자본, 영업 아닌 출자전환·재평가서 나와장부 밖에 있던 명의차입 244억, 회생 시작되자 '빚'장부상 자본 1369억 멀쩡한데 감사인은 ‘의견거절'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2025 회계연도 매출 17.1% 급감하고 영업손실 73.9% 확대…5년 연속 ‘적자 늪’유동부채 4.2조 원 달해 유동자산의 10배 초과…감사인 “계속기업 존속 여부 불투명”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재무 구조가 악화일로를 걸으며 지난 한 해 동안에만 1조원에 달하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극심한 실적 부진 속에 감사를 맡은 회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