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패스트푸드체인 맥도날드가 버거킹에 맞서기 위해 베트남에 매장을 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도날드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현지 파트너 굿데이호스피탈리티와 손잡고 8일 350석 규모의 첫 매장을 연다.
헨리 응웬 굿데이호스피탈리티 대표는 “맥도날드 매장이 10년 안에 100개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베트남의 중산층이 2020년에 3300만명으로 전년의 1200만명에서 3배 정도 증가할 전망이라고 글로벌컨설팅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조사했다.
BCG는 베트남의 중산층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들 중산층의 1인당 소득이 연평균 3400달러(약 363만원)씩 늘 것으로 추산했다.
BCG의 조사 결과, 베트남 소비자의
한-베트남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응웬 쑤언 푹 베트남 부총리와 만나 “베트남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연내 높은 자유화 수준으로 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국의 경제장관은 이 자리에서 양국의 경제·통상, 개발 및 고용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현 부총리는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0일 그룹 인재원에서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수석 부총리를 만나 한국·베트남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작년 9월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따른 후속작업을 위해 방한한 부수상 일행을 CJ그룹이 초청해 이뤄졌다.
손 회장은 이날 오찬에서 "CJ는 문화·식품 사업의 1등 회사"라며 "베트남 정부가 적
정홍원 국무총리는 20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방한한 응웬 쑤언 푹베트남 선임부총리를 만나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연내 타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은 지난해 9월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국민방문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실질적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총리는 특히 △한-베 자유무역협정(FTA) 연내 타결 △원전협력 △롱
베트남의 삼성전자 제2공장 신축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경찰과 충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베트남 북부 타이응웬성 휴대전화 생산공장 신축부지에서 안전 지침을 따르라는 경비원들에게 일부 근로자들이 반발하면서 충돌이 빚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경비원 1명이 머리에 골절상을 입는 등 모두 11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국내 기업들도 ‘높은 생산요소 비용’과 ‘과도한 기업 규제’ 때문에 해외로 떠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달 실시한 ‘해외 이전과 해외공장 신·증축 추진 현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 이전과 투자 확대를 고려하는 기업은 45.9%에 달했다. 특히 응답자 중 현재의 경영환경이 과거보다 ‘악화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75.7%를 기록한 반면, ‘개선
국내 기업들의 눈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쏠리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왕성히 투자를 진행하던 중국이 아닌, ‘새로운 땅’ 동남아 지역에 투자 매력을 더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국내 대표기업 삼성은 그룹 차원에서 동남아지역에 전략적 투자를 늘리고 있다.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 역시 줄줄이 중국을 떠나 동남아에 새 텃밭을 일구고 있다. 낮은 수준의 임금
베트남 민간기업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투자했다고 베트남뉴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빈롱수출입제조주식회사(SJC)가 최근 미국 아칸소주 모릴턴시에 500만 달러(약 53억원)를 투자해 주방용품 생산에 나섰다고 신문은 전했다.
베트남 민간업체가 미국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JC는 북미시장 수요에 특화된 주방용품을 생산할 계획
구글이 출시할 예정인 ‘입는 기기’인 구글글래스를 통해 기업들이 연간 10억 달러(약 1조720억원)에 달하는 순익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CNN머니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구글글래스로 대표되는 ‘스마트글래스’가 업무 효율성을 높여 기업들이 2017년부터 막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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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에 베트남 내 두 번째 점포인 하노이지점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베트남의 양대 도시인 호치민(남부)과 하노이(북부)에 모두 지점을 보유, 현지에 있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 개점식 행사에서 조준희 은행장(가운데)과 응웬 티 투 흐엉 베트남 중앙은행 국장(왼쪽
리커창 중국 총리(오른쪽)가 1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리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지난 9일 출국했으며 동남아시아 국가와 경제협력을 강화하고자 브루나이 태국 베트남 3개국을 순방하고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하노이/AP연합뉴스
중국에 이은 ‘제2의 용’ 베트남 증시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베트남증시 VN지수는 올들어 16% 상승해 같은 기간 MSCI신흥시장지수가 3.7% 하락한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의 경기둔화와 미국 출구전략 불안에 올해 신흥시장에서 유난히 자금이탈 현상이 두드러졌던
“하나은행이 목이 빠지지 않게 해주십시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9일 베트남 국빈방문 중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에게 건넨 말 한마디로 6년간 지연되고 있던 하나은행의 호찌민 지점 개설 문제를 단번에 해결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과 한·베트남, 한·러시아 정상회담을 통해 얻은 실질적 성과들에
삼성생명이 향후 5년 동안 베트남에 총 15억원 규모의 IT 관련 교육기자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지구촌나눔운동·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매년 8개 중학교를 선정해 노트북 컴퓨터 30대, 책상·의자 30개, 빔 프로젝트 및 인터넷 기반 시설 등을 공급하는 ‘꿍냐우(베트남어로 ‘함께’라는 뜻) 희망 컴퓨터 교실’을 설치한다. 5년간 40개
한국과 베트남간 청년 교류와 공동 창업활동,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플랫폼이 본격 운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K-Move 상생협력 플라자(WIT PLAZA·이하 상생플라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베트남 다오 응옥 중(Dao Ngoc Dung) 공산당 중앙위원회
한-베트남 수교 20주년을 기점으로 국내 대기업들이 베트남 진출, 재투자 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총 수출 물량 중 베트남이 차지하는 비율은 3%. 특히 베트남 수출 증가율은 올 들어 31.8%로 전 세계 주요 국가 중 가장 높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계열사들을 비롯해 국내 굵직굵직한 대기업들이 해외 법인 설립과 투자 확대 등을 통
삼성그룹의 베트남 투자 규모가 총 57억 달러(약 6조3700억원)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1일(현지시간) 북부 타이응웬 성 산업공단관리위원회 간부의 말을 인용해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판 마잉 꾸옹 산업공단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베트남 경제전문지 더우 뜨(Dau Tu)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전기가 12억 달러 규모의 투자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
박근혜 대통령이 내달 4∼11일 러시아와 베트남을 잇달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먼저 4~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해 제8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세계경제 성장과 양질의 고용창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G20 정상회의 기간 논의세션과 업무만찬 등에 참석해 당면한 국제경제 및 금융 현안 등을 놓고 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