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외국인 근로자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
7일 한화 건설부문은 전날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황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 교육과 함께 전 현장을 대상으로 ZOOM 화상 교육도 병행했다.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어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이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는 러너와 라이더들이 운동 후 땀을 씻을 수 있는 샤워장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 안내센터 1층에 ‘개방형 샤워장’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샤워장은 여의나루역(5호선) 러너스테이션과 연계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은 남·녀 각 5개의 개인별 샤워부스와 총 13개의 물품
활동지원 교육 및 제공 기관 194개소에 배포뇌병변장애 주요 8개 영역 실제 지원방안 담겨
서울시복지재단이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교재를 처음으로 제작해 현장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을 제작해 서울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14개소와 활동지원 제공기관 180여 개소 등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망막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면서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망막혈관폐쇄’ 환자가 최근
구급차 안에서부터 응급실로 이어지기까지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돕기 위한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
장재혁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소방청 연구개발(R&D) 과제로 추진된 ‘지능형 구급활동지원 플랫폼’을 개발해 1단계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통합 시제품을 구현했다고 30일 밝혔다.
응급실로 가기 전 구급차 안에서는 응급조치 외에도 각종 바이
국립소방병원은 내년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지난 24일 현판식을 개최하고 시범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온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된 병원으로, 단계적인 개원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26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한
서울 송파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독거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방문간호사 등 건강관리 전문인력을 투입해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 인력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파 행동 요령, 한랭질환 대처법,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한다.
현재
농촌에서 병원을 찾는 일은 곧 이동을 의미한다. 정기 진료를 받기 위해 새벽 어스름에 집을 나서고, 서울이나 광역시의 병원 대기실에서 하루를 보낸 뒤 다시 밤길에 오른다. 고령의 몸으로 감당하기엔 버거운 일정이지만, 지역에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기에 선택지는 없다. 이 반복되는 이동은 농촌 의료의 현실을 가장 단적으로 드러내는 장면이다.
그 이면에는 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한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과 관련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 절차와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세종정부청사에 가진 대통령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탈모 건보 적용의 구체적인 절차와 시기를 묻는 질문에 "급여 적용 시 기준과 절차가
2026년부터 대한민국 복지 지형이 '국가 책임 강화'를 골자로 대폭 개편된다.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현행 만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고,저소득층의 병원비 부담을 가중시켰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본이
연세새로운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40병상에 구축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관절·척추·골절 환자 비중이 높은 정형외과 특화 병원의 특성을 반영해 수술 후 회복 모니터링, 낙상 예방, 환자 이동 편의성 강화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세새로운병원은 수술
제이엘케이는 자사가 개발한 뇌졸중 컴퓨터단층촬영(CT) 자동 분석 기술이 뇌졸중 진단의 난제인 ‘초급성기 병변’ 탐지 능력을 입증하며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AI) 촬영이 간편한 CT 영상만으로도 정밀 검사(MRI) 수준의 뇌경색 예측이 가능함을 시사해 촌각을 다투는 응급 의료 현장에서 획기적인 진단 보조 도구가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이모’로 논란인 가운데 이번엔 ‘링거이모’까지 등장했다.
10일 채널A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의 폭로를 바탕으로 박나래가 주사이모에 이어 링거이모에게서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A씨는 “촬영 후 박나래가 김해의 한 호텔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링거를 맞은 적이 있다”라며 “주사이모와는 다른 인물로 링거이모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검진 수검률이 일반검진 75.7%, 암검진 60.2%로 코로나 시국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비단 국가건강검진이 아니더라도 가족력이나 현재 갖고 있는 질환에 따라 정밀검진을 받는 경우도 많다. 아무래도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노년기에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질병에 대한 예방과 조기진단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진 것으로 보
하나금융그룹은 전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복지향상을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 열 곳에 친환경 전기차 및 경차 등의 이동 차량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은 도시 외곽에 주로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에 친환경 차량 등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거주시설의 복지 인프라 향상과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거주시설의 장애인들
LIG넥스원이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3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Automated External Defibillator)’를 제공하는 산업안전활동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 구성원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일환
전남 신안군 비금도. 육지에서 차로 두 시간, 다시 배로 한 시간을 더 들어가야 닿는 섬이다. 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기상이 나쁘면 이동이 불가능하고, 야간에는 배가 뜨지 않는다. 이런 의료 취약지역에서 18년째 단 한 명의 상근 전문의로 진료를 이어온 사람이 있다. 이달 9일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할 최명석 신안대우병원 원장(65)이다.
‘김우중 의
거제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이 성과는 지난 26일 열린 성과공유대회에서 공식 발표됐으며, 거제시가 그동안 구축해온 지역 맞춤형 원격의료 협진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거제시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민간 의료기관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협진 구조를 마련해 의료 취약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10개 품목(성분·제형)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된 의약품은 △난임 시술 시 난포 발달을 자극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루트로핀 주사제’와 ‘폴리트로핀알파-루트로핀알파’ 등 난임치료제 △면역억제가 필요한 응급상
시흥지역 대표 의료기관 시화병원이 신축·확장이전 5주년을 맞아 지역과 직접 만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병원은 본관 송산홀에서 ‘어서오시화! 프렌즈, 소통공감데이’를 개최하며 5년의 변화와 앞으로의 의료비전을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공유했다.
19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시흥 유관기관 단체장·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병원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