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웰니스 등 입주민 건강관리 분야도 협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챔피언스시티)'가 입주민의 건강과 응급안전을 위한 의료서비스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는 광주한국병원 별관 2층 회의실에서 광주한국병원(병원장 이담선)과 '챔피언스시티 입주민 응급안전·웰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챔피언스시티 입주민의 응급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지 내 응급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입주민의 일상적인 건강관리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챔피언스시티 관계자는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입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서비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광주한국병원과 응급안전 및 건강관리·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서비스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챔피언스시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천㎡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총 4315가구의 주거시설을 비롯해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 업무시설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는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시공하며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의 약 79%인 2534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