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4일 기준 35명을 기록했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격리자는 1667명으로 전날 1364명보다 303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자가 1503명, 기관에 격리된 감염의심자가 164명이다.
격리 기간에 증상이 발현되지 않아 격리가 해제된 인원은 전날보다 10명이 증가한 62명으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이 확산됨에 따라 정부가 전용병원의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3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국의 격리 대상이 총 1364명이며, 메르스의 최대 잠복기인 2주(14일)가 지난 52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격리 중인 인원은 1364명 중 교사·학생 약 300명과 119구급대원 11명도 포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망자와 3차 감염자가 발생하자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지만, 사망자가 발생한 병원의 방역 망은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25번 환자가 사망한 경기도의 모 병원은 보건당국의 발표와 달리 의료진이 격리상태에 있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환자들을 돌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가격리자에 대한 당국의 관리가 허술한 틈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치료받는 음압 병상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현재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 치료를 위해 전국의 17개 병원에 국가지정입원치료격리병상을 운영 중이다.
국가지정격리병상에는 음압 병상 105개, 일반병상 474개가 설치돼 있는데 이 중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음압 병상은 47곳
보건복지부는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감염자 5명이 늘어 현재 총 환자 수는 30명이라고 밝혔다. 입원 환자들은 대체로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다음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일일상황보고 브리핑에 참석한 권준욱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 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과의 일문일답.
- 메르스 사망자가 나온 경기
메르스 확진환자가 지속적으로 추가되면서 국민 불안감이 극심해지고 있다. 가장 현실적인 확산 방지 대책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격리병실을 추가적으로 만들어내야 하는 방법뿐이다. 이를 위해서 민간병원도 메르스 격리자를 수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사무처장은 본지를 통해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등 우려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확산되면서 사망자가 발생하고 3차 감염환자까지 나오면서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에볼라, 결핵 등 각종 감염병 치료를 위해 전국의 17개 병원에 국가 지정 입원치료격리병상을 운영 중에 있다. 국가지정격리병상은 음압병상 105개, 일반병상 474개로
우리나라 보건의료인력이 에볼라 발병지역에 파견을 갔다 감염됐을 경우, 현지 에볼라 전문병원이나 미국·유럽 등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24일 아프리카 지역 보건의료인력 공모 계획과 함께 이 같은 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먼저 만약 의료진이 서아프리카 현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된 경우 에볼라 감염 보건의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의심되는 국내 근로자 사망자가 발생하자 보건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13일 “현재 사망한 근로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인지는 미확인 상태”라며 “사우디아라비아 영사관과 세계보건기구(WHO) 지역 담당 의사, 외교부 등을 통해 사우디에서 사망한 국내 근로자의 사망원인을 확인하고 있
현행 의료법상 병원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은 내에 ‘감염대책위원회’를 설치하고 감염관리실과 ‘감염관리인력’을 두도록 하고 있지만 이러한 원내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 받아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2005-2007년 의료기관 평가대상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