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2026년 3월 고용동향' 발표청년층 고용률·실업률 악화...41개월째 고용한파 지속도소매업 취업자 1만8000명↓...11개월만 감소 전환
3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 증가하며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청년층 고용률은 줄고 실업률은 높아지면서 고용 한파가 계속됐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3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 증가하며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청년층 고용률은 줄고 실업률은 높아지면서 고용 한파를 보였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 수가 3개월 연속 20만 명대 증가를 기록했다.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를 의미하는 구인배수는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고용노동부는 13일 발표한 ‘3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1570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6만9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산업별로 서비스업은
업종·상권 등 비금융정보 활용한 AI 신용평가 도입하반기 7개 은행 1.8조 소상공인 대출에 우선 적용
금융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앞으로는 매출 흐름과 업종 특성, 상권 경쟁력 등 비금융정보를 바탕으로 은행 대출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서울 종로 은행회관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3차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
서울 소상공인의 최대 위기 요인은 '경쟁 심화'로 나타났다. 원재료비 상승과 대출 이자 부담도 소상공인 경영을 어렵게하는 요인으로 집계됐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을 2일 발표했다. 서울신보 '골목경기 동향 3월호'는 시내 25개 종합지원센터의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며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과 매출
1월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전년 동월보다 7.6% 감소했다. 설 상여금 지급이 지난해 1월에서 올해 2월로 변경된 영향이다. 명절 영향을 배제한 기조적 임금도 추세적으로 둔화세다.
고용노동부는 31일 발표한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올해 1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58만8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 사회 전반의 디지털포용 수준을 진단하고, 그간의 디지털포용 정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주요 실태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디지털 정보격차, 웹 접근성, 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포용 정책의 주요 지표들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실태조사 결과를 종합할 때 우리 사회의 디지털포용 수준은 매년 점진적으로 향상되
대기업·금융업 중심 상승…중소기업 격차 확대근로시간 감소 영향에 시간당 임금 상승률 더 높아
국내 상용근로자 평균 연 임금이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섰다. 다만 상승의 상당 부분이 기본급이 아닌 성과급 확대에 기인하면서 ‘임금 5000만원 시대’의 체감도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기업 중심의 특별급여 증가가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만큼 임금 격차
비수도권의 청년 인구 유출만큼 심각한 문제는 성비 불균형이다. 제조업과 건설업, 농림어업 중심 산업구조를 띠는 지역에서는 주로 여자를 중심으로 순유출이 발생한다. 이는 해당 지역의 극단적인 성비 불균형, 다른 표현으로 ‘남초화’로 이어지고 있다. 반대로 서울은 20대 여자 인구가 모이면서 ‘여초화’가 발생하는데 이런 성 불균형은 저출산의 주요 원인 중 하
2024년 소상공인 기업체가 613만4000개, 종사자 수는 961만명으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같은 내용의 '소상공인실태조사'를 13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기업체 수는 2023년 596만1000개에서 2024년 613만4000개로 2.9% 증가했다. 이 기간 종사자 수는 9
불확실한 경기 상황 속에서 자영업 창업 시장이 ‘생계’와 ‘자기관리’로 양분되고 있다. 보수적인 생계형 창업의 대표 격인 한식음식점으로 자본이 집중되는 한편, 오프라인 소비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자기 관리 업종이 새로운 창업 선택지로 부상했다.
11일 본지가 서울 상권현황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분기 매출액 1위 업종은 한식음식점이었다. 한
도소매·숙박·음식점 대출 349.9조…1년 새 13조↑개인사업자 연체율 0.63%…10년 전보다 곱절 상승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자영업자의 빚 부담이 한계로 치닫고 있다. 운영비와 생활자금을 대출로 버티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골목상권 밀집 업종인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대출은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연체율과 무수익여신도 빠르게 늘며 은행권 건전성
지난해 국내 상주 외국인이 전년보다 13만 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체류자격별로 유학생과 영주,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큰 폭으로 늘었다.
국가데이터처와 법무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5월 기준으로 한국에 91일 이상 계속 거주한 15세 이상 상주 외국인은 169만
체류 자격별 외국인의 한국 생활광·제조업 종사자 44.9% ‘압도적’외국인 57.5%가 수도권에 거주
지난해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임금 근로자 절반 가량은 월 평균 200만~300만원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법무부와 국가데이터처는 10일 '2025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 조사'에서 외국인 거주자에 대해 체류 자격별로 집계한 결과를 발표
가업상속(가업승계)를 받기 위해서는 요건을 갖춰야 한다. 우선 피상속인(증여자)이 10년 이상 가업을 경영해야 하며, 상속인(수증자)은 승계 후에도 5년간 사후관리를 받아야 한다. 5년 동안 업종을 바꾸거나, 고용 인원을 대폭 줄이거나, 가업 자산을 처분해서는 안 된다. 만약 사후관리 요건을 위반하면 감면받았던 세금에 이자까지 더해 추징당할 수 있다.
최
한은, 9일 '2025년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발표
지난해 4분기 국내 산업대출이 전분기보다 8조6000억원 증가하면서 증가폭이 한 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대출 모두 증가폭이 축소됐고 건설업 역시 마이너스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부동산대출의 경우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증가 전환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분
올해 1월 국내 카드승인금액이 전년 동월보다 늘었다.
27일 여신금융협회가 발간한 ‘2026년 1월 카드승인실적’에 따르면 1월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07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102조6000억원) 대비 4.9% 증가했다. 승인건수는 24억1000만건으로 5.4% 늘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 승인금액이 84조9000억원으로 5.2% 증
지난해 창업기업 수가 113만5000여개로 전년 대비 4%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활용이 늘면서 관련 창업이 늘고, 기술기반 창업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부진 등의 영향으로 창업기업 수는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창업기업동향’에서 지난해 창업기업 수가 1
미국 매장 5년 새 2배 증가, 최대 시장 부상치킨·베이커리 64% 차지…‘양적 팽창’에서 ‘질적 성장’ 전환
한류 열풍을 타고 국내 외식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무게중심이 중국에서 북미로 이동하고 있다. 해외 진출 기업과 브랜드 수는 줄었지만, 매장 수와 진출 국가는 오히려 늘어나며 K-외식이 ‘선별적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농림축산식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연구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국민의 생활과 우리 사회의 변화양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계표와 그래프 중심으로 서술한 이야기방식(story-telling)의 종합사회보고서 ‘한국의 사회동향 2025’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년을 맞아 광복 이후 우리사회 각 영역별 변화상을 ‘주요 동향’에 수록했으며, ‘주요 이슈’에는 노
11월 5일은 ‘소상공인의 날’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3년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가운데 50대 비중이 37.2%로 가장 높았으며, 60대 이상도 36.0%에 달했다. 결과적으로 소상공인의 절반 이상이 시니어 계층에 속한다.
도·소매업이 33.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숙박·음식점업이 13.3%로 그 뒤를 이었
60세 이상 기준으로 사회복지 서비스업 취업자 수가 농업 분야 취업자 수를 제쳤다.
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60세 이상 사회복지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108만9000명으로 전년(96만 명)보다 12만9000명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60세 이상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