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변경·정체 구간 등 도심 주행으로 캠페인 확대엘리베이터TV·티맵 등 활용해 연말까지 메시지 전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방향지시등 사용과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를 주제로 도심 속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배려운전(Beyond Driving)’ 캠페인의 두 번째 주제로 ‘올바른 방향지시등 사용’과
소방청이 '119상황관리 표준 대응매뉴얼'을 개정해 긴급한 119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119신고 1100만건 중 '비긴급 상습신고'는 총 19만5659건으로 전체의 1.9% 수준이다. 다만 시도별 상위 상습신고자 95명에 의한 신고건수가 9만2936건으로 전체 상습신고의 47%를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 120에 전화한 뒤 6번을 누르면 바로 콜택시로 연결되는 전용 ARS를 도입한 뒤 19일간 4423건이 연결됐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상담사를 거쳐 전용 콜센터로 연결되던 기존 절차를 개선해 02-120으로 전화한 뒤 음성 안내에 따라 6번을 누르면 전용 콜센터로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재단에 접수된 '120 콜택시' 관련
‘배리어프리’ 맞춰 ATM 재설계접근성 높이고 브랜드는 통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화기기 화면과 이용 체계를 손본다. 고대비 화면과 음성 안내, 점자 키패드 등 접근성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조사마다 달랐던 UI·UX를 표준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9일 금융
팔달산 굽은길을 오르는 빨간색 미니버스 안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승객들이 환하게 웃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좌석에는 ‘수원행차’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걸어서 오르기 쉽지 않았던 수원화성과 팔달산 일대를 어린이와 고령자, 장애인도 보다 편하게 둘러보도록 만든 관광전용버스다.
이 시장이 이 차량을 처음 공개하며 던진 메시지는 짧았다.
'실시간 종합건설 정보 시스템' 본격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위험 현장을 선별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LH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RICS)'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RICS(R
스마트폰 앱이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부를 수 있는 '120 동행콜택시'가 시민 호응에 힘입어 더 편리해진다.
18일 서울시는 120 동행콜택시 실제 이용 데이터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운영 시작 시간 조정, 전용 콜센터 직결, 상담인력 확충과 자동결제 도입 등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민 호응도는 우상향 중이다. 서비스 첫 달인
비전 AI·언어모델 결합해 위험 상황 실시간 감지위험 포착 시 안내방송·바닥 경고조명 자동 작동
신세계면세점이 면세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도입해 매장과 물류센터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인천공항 통합물류센터에 '비전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일본서 연매출 1500억원대…데일리 음료로 영토 확장건강·미용 넘어 일상음료로…이달 말까지 레시피 제안 캠페인
CJ제일제당의 과일발효초 브랜드 ‘미초(美酢)’가 일본에서 건강·미용을 위한 음용식초를 넘어 일상적으로 즐기는 음료로 영역을 넓힌다. 일본에서 연매출 15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한 데 이어 현지 소비자의 생활 속으로 소비 접점을 확대해 K-음료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한 청년 헬스케어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인 '유일한아카데미 2026'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뉴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7월 9일 개강 이후 5주간 이어진 프로젝트 기반 학습(New Ilhan`s spirit-promoting Projec
삼성전자서비스가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에어컨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5일 에어컨을 쾌적하게 사용하기 위한 '청·정·확·인' 관리법을 제안했다. '청·정·확·인'은 청소, 정리, 확인, AI 진단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냉방 성능 유지와 안전한 사용을 위한 핵심 관리 방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운전자 간 배려와 양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배려운전' 캠페인을 시작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도로 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높이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전자 대상 '배려운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데 그
공공시설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모두의 생리대'가 첫선을 보였다. 성평등가족부가 이달부터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충북 청주의 생산공장에서 경기 광명동굴 자동지급기까지, 공공생리대가 이용자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을 따라가 봤다.
“시판 제품 그대로 공급”…공공생리대 생산공장 가보니
23일 찾은 충북 청
금융감독원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금융소비자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금융접근성 개선과 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16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고령자·장애인·소비자단체·일반 소비자와 금융업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현장 목소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융소비자가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
자생한방병원이 AI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 ‘자생 AI컨택센터(AICC)’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자생 AI컨택센터는 음성인식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접목해 365일 24시간 대기 없이 실시간 상담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구축은 음성 안내 이후 대부분의 상담이 상담사와의 1대1 연결에 의존하던 체계를 고도화하고 통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경로당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IoT 기반 화재피난유도장치를 시범 운영한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구는 화재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20곳에 화재피난 유도장치를 설치했다.
북구는 구비 2000만원을 투입해 무선 화재감지기와 LED 피난유도장치, 무선연동 사이렌을 설치했다. 장치는 화재 발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이었던 신갈오거리가 5년 만에 스마트 도시의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 관이 그린 청사진이 아니라 주민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도시재생, 용인특례시가 그 선도 모델을 완성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2021년부터 기흥구 신갈로58번길 일원 약 21만4570.3㎡를 대상으로 추진해온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을
삼성전자가 7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의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43형 풀HD 스마트 TV 3만5000대를 7월말부터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사용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특화 기능을 갖춘 TV를
모듈러 주택에 AI 가전·스마트싱스 결합보안·화재·누수·에너지 관리로 단독주택 편의 높여 3년 내 1만 세대 목표…아파트·빌딩으로 확대
현관 앞 움직임을 감지한 AI 도어캠이 스마트싱스 앱으로 실시간 알림을 보냈다. 이어 주방에서 발생한 연기를 센서가 감지하자 집 안 조명이 점멸했고 TV와 스피커에서는 화재 발생을 알리는 음성이 흘러나왔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전국 12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공생리대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취약계층 청소년에 한정됐던 생리용품 지원을 보편 지원으로 확대하는 첫 시도로,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대학가 등에 생리대 지급기 700여 대가 우선 설치된다.
성평등가족부는 7월부터 시행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 사업의 브랜드명을 ‘모두의 생리대’로 확정하고 전국 12개 기초
돌봄 현장에서 가장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동시에 가장 절실한 문제가 바로 ‘배설’이다.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없게 되면,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방 안의 냄새가 신경 쓰인다. 그 과정에서 고령자는 수치심과 미안함을 느끼고 가족은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함께 짊어진다. 이 같은 고민에서 일본세이프티(日本セイフティー) 주식회사의 ‘랩퐁(ラップポン)’이 탄
지난 3일 일본 총무성이 ‘정보접근성 우수사례 2025’를 공표하고 정보접근성에 우수한 정보통신기술 기기·서비스 17건을 선정했다. 이 제도는 나이와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정보를 얻고 활용하며 의사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뒷받침하기 위해, 접근성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려는 취지로 운영된다.
일본 정부가 선정한 이 제품들은 우리에게
일본에서 초기 인지장애를 포함해 인지기능이 저하된 고령자도 비교적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설계한 빌트인형 가스레인지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린나이는 9일 가스레인지 ‘SAFULL+(세이풀플러스)’가 일본 경제산업성이 주관하는 ‘PS어워드 2025’에서 제품부문 특별상인 ‘플러스 안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린나이는 이 제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