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코리 가드너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을 접견했다.
박 대통령은 30분 가까이 이뤄진 이번 접견에서 가드너 소위원장과 북한의 지뢰도발을 포함한 북한·북핵 문제, 을지훈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비롯한 한미동맹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북한과 관련해 지난 17일 을지 국무회의에서 북한
연세대 교수들이 을지훈련 기간에 공군기를 사적으로 이용하려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19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연세대 실·처장급 보직교수 20~30명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비행장에서 공군기를 타고 이동해 남해에서 2박3일간 워크숍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당초 일정에는 안보 견학 및 골프 라운딩 등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정이 보도되자 연세대
박근혜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17일 오전 청와대 지하벙커인 국가위기관리상황실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안전보장과 연합 방위 태세 유지를 위해 한미 양국이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목적의 군사훈련인 UFG 연습 기간에 열리는 것이다.
오전 9시에 비공개로 시작한 회의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17일 을지훈련 시작, 북한은 대북 방송 위협 '무차별 타격'
연례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오늘(17일)부터 28일까지 12일 일정으로 시작된다.북한은 지난 15일 대북 방송 재개를 두고 '무차별 타격'이란 표현을 쓸 정도로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어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 합동으
황교안 국무총리는 11일 “노동계가 조속히 협의의 장에 복귀해서 노사정 대화를 재개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노사정위원장께서 지난주에 복귀해 노사정위원회가 다시 운영될 수 있게 됐다”며 “금년 4월까지 진행됐던 협의에서 여러 쟁점에 대해 노사간 상당부분 의견 접근이 있었
지난달 말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기간 중 공군 간부 2명이 술을 마시고 여성 1명을 돌아가며 성폭행한 혐의가 드러났다.
6일 공군에 따르면 부산에 있는 공군 제1방공유도탄여단의 예하부대 소속 A준위와 B원사가 지난 달 27일 찜질방에서 만난 20대 여성 한명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연이어 성폭행했다.
하지만 목격자에 의해 체포된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전날부터 진행 중인 연례 을지연습을 두고 “북한의 위협에 대비한 군사훈련뿐 아니라 각종 재난사고와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화재 등 복합적인 상황을 상정해 발생 초기에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올 초부터 북한의 소형무인기 침투와 서해 NLL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19일 계룡시에 위치한 두마 변전소에서 한전 조환익 사장, 계룡시 최홍묵시장, 논산경찰서 김창수 서장, 계룡대 근무지원단 이창희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력설비 긴급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한국전력, 계룡시, 논산경찰서, 논산소방서, 계룡대근무지원단 등 유관기관 소속 약 100여명의
2014 을지연습
국가비상시를 대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인 을지연습(을지훈련)이 1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을지훈련은 21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2014 을지훈련은 안정행정부 주관으로 실시되며 전국 시군구 이상 행정 기관 및 주요 민간업체 등 총 4000여 기관에서 40여 만명이 참가해 비상시 국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7일 자신의 장남과 관련한 군내 가혹행위 사건과 관련해 피해병사와 가족에게 사과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3시35분 기자회견을 열어 "잘못을 저지른 아들을 대신해 회초리를 맞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피해를 본 병사와 가족분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군에 아들을 보낸 아버지로서 모든 것
민방위 훈련
20일 전국적으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교통통제에 관심이 모아진다. 버스나 택시를 포함한 대중교통은 물론 일반 승용차도 훈련시간 동안 운행을 중지한다. 이밖에 철도와 지하철 등 궤도 교통수단은 교통통제와 상관없이 정상 운행된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오후 2시 전국 읍 이상 도시지역과 경보가 설치된 면 지역, 서해 5도와 접경지역
안전행정부가 을지연습 기간 민간업체로부터 법적 근거가 없는 격려금을 받아 회식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행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간기업 격려금을 야식·회식비로 썼다”고 지적했다.
진 의원이 안행부로부터 받은 보고에 따르면 안행부는 2010년 한국마사회 등 3곳에서 158
전시 등 비상상태 발생 시 원활한 전쟁지도를 하기 위한 국가지도통신망이 민간기업에 위탁돼 문제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은 14일 미래창조과학부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가지도통신망은 현재 ‘KT중앙통신운용센터’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KT 경영상황에 따라 센터 인사가 크게 흔들리고
ADT캡스는 사내 경호팀이 서울고등법원 법원 직원 및 긴급 상황 대비 담당자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비상 사태에 대비한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응급 상황에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다음은 ADT캡스 경호팀이 제안하는 응급처치 방법이다.
BC카드가 국내 카드사중 최초로 민·관·군 통합 모의 훈련인‘을지훈련’에 참여해 각종 재해, 재난발생시 핵심업무를 유지하고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는 BCP(Business Contingency Plan, 업무연속성 계획)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 방재청·서초구청·서초경찰서·지역 군부대 등과 함께 21일 오후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을지훈련과 연계된 민방위훈련이 21일 오후 2터 2시20분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서울시 등 전국 지자체는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392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을지훈련과 연계해 실시했다.
서울시는 “민방공 공습경보가 울리면 시민은 전기코드를 빼고 가스 밸브를 잠근 뒤 가까운 지하대피소와 지하철 등으로 신속히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북한이 한미 연례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도 불구하고 평화와 남북 교류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이화공영이 상승세다.
20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이화공영은 전일대비 290원(9.67%) 상승한 3290원에 거래중이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이날 대변인 담화로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지하벙커 을지 국무회의에서 했던 안보태세 확립 발언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천하가 비록 태평하다고 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찾아온다는 말처럼 어떠한 경우에도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을지연습 첫날인 이날 청와대 지하벙커로 불리는 국가위기관리상황실에서 주재한 을지국무회의에서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의 청와대 기습사건을 계기로 시작돼 45년째 계속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