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소매금융 전담 텔러 80명을 모집 공고에 총1300 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SC제일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원자들은 서류면접, 온라인 적성검사, 면접 과정의 전형을 거쳐 최종 텔러가 선발된다.
자격조건은 정규 2년제 및 4년제 졸업자(졸업예정자 제외)로서 성별
이달 들어 은행권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등 주요은행들의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은행권은 대학생과 구직자의 취업 선호도가 높은 업종으로 은행을 비롯한 금융업종은 올 하반기 채용시장의 ‘블루칩’이 될 것으로 예측된 바 있어, 구직자들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실제 인크루트
한국은행이 최근 9년 동안 채용한 직원중 지방대학 출신은 겨우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 김효석의원(민주당)은 1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국정감사에서 "한국은행이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채용한 신입 직원 가운데 지방대 출신은 단 2%로 나타났다"면서 "한국은행은 사실상 '서울은행'이라는 자조섞인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