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20일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눈물이 나더라는 광주시민 아픔을 대통령이 같이 했더라면 국민대통합에 얼마나 좋은 기회가 됐겠느냐”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18관련 단체들이 정부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에 반발해 기념식에 불참한 데 대해 “대단히 유감스
민주통합당의 대선 패배 원인을 분석하는 자리에서 문재인 전 후보를 지칭해 “노무현으로 대변되는 친노의 수장이며 김대중을 잇는 구시대의 막내란 태생적 한계를 가졌다”는 노골적인 비판이 나왔다. 민주당 초·재선 의원 10명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평가와 전망 2차 토론회’에서다.
은수미 의원은 “문 전 후보는 당내 경선과정에서는 친노-비노, 대선과정
지난해 정부는 비정규직을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바꾸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예산 문제로 계약만료를 통보한 지방자치단체의 행동에는 마땅히 대응할 절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민주통합당 은수미 의원실 및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다수의 지자체들은 지난해 말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운영으로 채용된 방문건강관리사
서울시에 간접고용된 노동자의 처우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120 다산콜센터 직원들의 노동환경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의 근무환경은 ‘최악’이다.
23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120 다산콜센터 직원 등 서울시 간접고용 노동자의 처우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다산콜센터는 2007년 9월 시작된 365일 24
은수미 의원(민주통합당·비례대표)은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이중섭, 이재용 조사관과 창조컨설팅 간의 불법적인 유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은 의원은 중노위로부터 제출받은 창조컨설팅의 지난 3년간 사건내역을 분석한 결과, 창조컨설팅의 사건이 특정 조사관에게 집중돼 처리된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창조컨설팅은 중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이튿 날인 8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고용노동부 2층 대회의실에서는 여야 간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오고갔다.
특히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과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은 의원의 발언을 놓고 설전을 벌여 결국 국감은 시작 40여분만에 정회됐다.
이날 김 의원은 은 의원을 겨냥해 “(은수미 의원이)이석채 K
이명박 정부의 여성고용의 실질적 평등을 위한 차별 개선 제도가 답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민주통합당 은수미 의원은 입수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여성의 고용차별 개선을 위해 만든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제도가 지난 6년간 고용노동부의 무관심 속에 제대로 안착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지난 2006년 시행이후 적용대상이었던 466개소
“월80만원 받자고 가족 모두 내려가는 것과 무기계약을 포기하고 퇴직 후 용역업체로 이직하는 것 모두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구직자 취업에 앞장선다던 고용노동부가 고객상담센터 울산 이전을 핑계로 직원들을 내쫓고 있다. 지난달 4일 공공부문의 1만4000여명의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며 비정규직을 줄였다고 홍보하던 고용부가 한편에서는 제 식구
지난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현장 용역폭력 청문회’에서 노조파괴 기획자로 알려진 노무법인 창조컨설팅이 퇴직공무원을 영입해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이날 창조컨설팅이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 출신 퇴직공무원을 영입해 심판에 유리한 결과를 얻어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서울지노위 심판과장과 중앙노동위원회 심판과 조사
재벌·대기업 집단의 법인세 감면 금액 규모가 3조 806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통합당 김현민 홍종학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전체 법인세 감면액 7조 4000억원 중 절반 이상(51.4%)인 3조 8068억이 재벌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법인 1개당 평균 감면액은 1682만원인데 비해 재벌·대기업 집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의 당내 후보 경선 선거대책본부인 ‘담쟁이캠프’가 5일 공식 발족했다.
담쟁이캠프 1차 인선 결과에 따르면, 공동선거대책본부장에 노영민·우윤근·이상민 의원이 임명됐다.
정책총괄본부장은 이상민 의원이 겸직했다. 정책총괄본부 간사는 박남춘 의원이, 기획본부장은 이목희 의원 맡았다.
이밖에 경제정책본부장은 장병완 의원이,
“경제민주화 바람의 최대 수혜자는 아마도 노동계가 될 것 같다.”
여소야대로 구성된 국회 환노위를 바라보는 재계의 반응이 한여름 공포영화를 보는 것처럼 싸늘하다. 독설과 비웃음이 가득한 냉소 뿐이다.
현대차 노조의 파업 찬반 투표가 진행되고 있던 날, 공교롭게 재계는 환노위의 여소야대 이슈로 떠들썩했다. 국내 최대 단위노조의 파업 찬반 투표와 노동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