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빈이 자신을 롤모델로 꼽은 초등학생을 만나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3회에서는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과 셰프 윤나라, 임태훈이 전남 장흥을 찾아 주민들에게 특별한 식사와 공연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빈은 '리틀 김용빈'으로 불리는 초등학교 6학년 김시원
HK이노엔이 환경분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6 성남 청계산 생물다양성 탐사’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생물다양성 탐사는 경기도 성남시와 관내 ESG 상생협업 기관이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지역 생태변화를 지속 추적하는 활동이다. 2017년부터 매년 시행돼 온 탐사 활동에 HK이노엔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참했다. 탐사 장소
판교의 첨단 연구개발 시설부터 공연장과 식물원, 사찰, 공원까지 성남 곳곳의 이색 공간이 기업회의와 국제행사를 유치하는 마이스(MICE) 자원으로 육성된다.
특히 성남시는 서로 성격이 다른 17곳을 ‘유니크베뉴’로 발굴하고 이 가운데 5곳을 먼저 심층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해 실제 행사 유치 역량을 높이는 작업에 들어갔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하주석이 처음으로 ‘친정’ 대전을 찾았다. 유니폼은 바뀌었지만 15년 동안 함께한 한화 이글스 팬들의 응원은 그대로였고, 한화 치어리더인 아내 김연정도 응원단상이 아닌 관중석에서 남편의 경기를 지켜봤다.
하주석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스타벅스 응원 구호'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는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광주일고 측이 학생들이 아직 사과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방문 연기를 요청했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배재고는 이날 교장과 교감 등 교직원 12명, 야구부 학생 선수 36명 전원, 일
인기 야구 웹예능 '불꽃야구' 측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휩싸인 배재고등학교(이하 배재고) 편을 방송하지 않는다.
1일 오전 '불꽃야구2' 제작사인 스튜디오 C1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재한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봤고, 이에 7월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 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
4~6세 임직원 자녀와 직원 1대 1 매칭 육아 체험결혼·출산·육아까지⋯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은행권, 출산 축하금 확대·난임 치료 지원 등 강화
신한은행이 사내 연애 프로그램 '슈퍼 쏠로(Super SOLO)'에 이어 육아 응원 프로그램 ‘슈퍼BABY 시즌2’를 선보이며 저출생 대응에 나섰다. 단순 복지 제공을 넘어 결혼과 출산, 육아를 조직문화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던 1일 저녁, 부산시민공원 남2문 앞 광장. 퇴근길 시민들이 하나둘 발걸음을 멈춰 세운 유세 현장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세 과시형 정치 집회와는 다른 장면이 펼쳐졌다.
무대 위에는 정이한 후보와 그의 부친인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 배우자 정결 부산대병원 산부인과 임상교수, 그리고 생후 4개월 된 아들 정온 군까지 한 가족의 3대가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전국에 있는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캠프에 후보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전국의 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는 물론 전국의 모든 후보들에게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사업비 3289억원⋯‘아테라’ 적용
금호건설은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3976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6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57가구 규모의 공공분양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328
서현역 로데오거리 유세“윤어게인 세력 몰아내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 성남에서 공식 선거운동 첫 유세를 열고 “31개 시·군 모두 승리해 경기도를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성남 서현역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이번에는 반드시 31개 시·군 모두 승리해서 교통도 바꾸고,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하루에 생활밀착형 공약 2건을 쏟아냈다. 반려동물 문화와 공원 이용 편의라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겨냥한 것으로, 대형 인프라 공약 대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앞세운 전략이 눈에 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12일 '성남 위드펫 매너 런'과 '우리동네 보물창고(성남 공유아지트)' 공
현대자동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캐치! 티니핑’과 다시 한번 손잡고 성장 세대 마케팅 프로그램 '유스 어드벤처 2026'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SAMG엔터가 제작한 인기 애니메이션 티니핑은 유튜브·OTT 누적 조회 수 13억 회를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해당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 사랑의 하츄핑도 관객 124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며 산림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밤사이 불길이 확산되면서 인근 마을 주민과 요양병원 환자 등 18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안전재난문자도 수차례 발송됐다.
24일 산림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밀양 산불 진화율은 51%로 집계됐다. 전체 화선 5.8㎞ 가운데 2.95㎞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설 연휴를 맞아 영유아 참여형 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2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브릭 플레이 타임’은 가족이 팀을 이뤄 참여하는 챌린지형 이벤트다
투병 중에도 아이들은 자라난다. 하지만 오랜 기간 입원해야 하는 소아 환자들은 치료를 위해 학업을 단념하게 되는 처지에 놓인다. 서울성모병원 ‘라파엘 어린이학교’는 환아들이 제 나이에 누려야 할 배움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도록 마련된 병원 속 작은 학교다. 환아들은 병원학교에서 출석을 인정받으며 교과·비교과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지난달 31일 본지는
공항 활주로서 율동으로 분위기 띄운 트럼프주요 아세안 국가들과 무역합의캄보디아·태국 휴전 협정식 주재‘앙숙’ 룰라 만나 무역 문제 논의도APEC서 미ㆍ중 정상회담 등 예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아세안 정상회의가 28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중심으로 어느 때보다 많은 거래가 이뤄지면서 주최국은 만족하는 분위기다
SK케미칼은 ‘2025 밸류데이(VALUE Day)’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긴급구호 키트는 산불, 호우 등 기후위기로 인한 긴급 재난상황에서 피해 지역에 전달되는 필수 생존 및 건강 지원 물품 세트다.
이날 봉사에는 SK케미칼 구성원 30여 명이 참여해 위생·생활·응급 안전 용품 등 총 21
강현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학창 시절 연주하던 악기를 수십 년 만에 다시 잡았다. 예전처럼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악보 읽는 속도도 더디지만,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하나로 맞아떨어지는 순간의 짜릿함은 그대로였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배재고등학교 밴드부 출신이 모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배재사운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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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병원이나
눈이 오려나. 정원의 허공에 가득한 먹구름, 얼음처럼 찬 공기, ‘우우우~’ 요란한 소리를 내며 몰아치는 북풍, 매서운 날씨다. 나는 새도, 걸어 다니는 사람도 어쩌다 가끔 눈에 띌 뿐이다. 그러나 아가페정원은 아랑곳없이 푸르러 청신하다. 상록수들이 흔전만전 성황을 이루어 초록을 뿜는 게 아닌가. 겨울 정원의 주도권을 틀어쥔 강자들의 위엄이라니.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