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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신생아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 검토…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5만3000원 지원
    2024-06-16 17:47
  • '그것이 알고 싶다' 인천 A교회 여고생 사망 사건…합창단의 절대자 P단장은 누구?
    2024-06-16 00:40
  • 당정 “국민 부담 대폭 줄이는 저출생 정책에 선택과 집중”
    2024-06-14 18:33
  • 與, 특위 활동 늘리며 '반쪽 국회' 대응
    2024-06-12 15:49
  • 류호찬 롯데백화점 기업문화팀 책임 “육아휴직 복귀율 93%…직원 라이프타임 기반 복지”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6:33
  • "조직문화 변해야 인구위기 극복"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6:27
  •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장 “부모의 돌봄·노동권 병행 보장 강화해야”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5:52
  •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 “기업 조직문화 변해야 인구위기 극복"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5:37
  • 한경협, 한부모 가장 대상 멘토링 데이 개최
    2024-06-10 17:17
  • 정치권, 정책 주도권 경쟁…R&D·부동산 입법 봇물
    2024-06-10 16:41
  • 이랜드리테일, 일본 ‘비즈니스 레더 팩토리’와 사회문제 해결 앞장
    2024-06-10 16:41
  • KB운용, 육아휴직 연장·출산장려금 신설…“가족친화경영 앞장”
    2024-06-07 09:32
  • 일본 “아이는 돈만 드는 사치품”...머스크 “저출산으로 소멸”
    2024-06-06 17:42
  • ‘스트레스 끝에 사망’ KAI 연구원…대법 “정신병력 없어도 사망보험금 줘야”
    2024-06-04 12:00
  • [정책에세이] 저출산 대책, 언제까지 육아휴직만…?
    2024-06-04 09:00
  • 서울 워킹맘·대디 하루 휴식시간 1시간 남짓…10명 중 2명꼴로 ‘우울’
    2024-06-02 09:55
  • 與, 정책 주도권 챙긴다…당정협의 강화·민생경제 패키지 입법[종합]
    2024-05-31 13:54
  • 與, ‘1호 법안’은 저출산·민생 패키지법…고준위법 등 재추진
    2024-05-31 11:23
  • 직원 복지 챙기는 HDC현대산업개발…‘1억’ 주택자금 저리 대출에 가족 입원비까지
    2024-05-31 06:00
  • 자녀 셋 낳으면 둔촌주공도 20% 싸게 산다…서울시 저출생 해결 대책 내놔[종합]
    2024-05-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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